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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깨를품은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2-10
    방문 : 178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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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를품은닭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86 직접 먹어본 유행 과자 후기 모음.zip [새창] 2018-01-09 19:32:01 11 삭제
    요즘 과자를 안 사먹다보니 진짜 다 처음봐요 ㅎㅎ
    중간중간 먹고싶은 녀석들이 ㅎㅎㅎ 단단단짠 먹고싶어요
    1385 악건성김미연 갠적인 추천템 [새창] 2017-12-18 19:25:48 2 삭제
    새글을 먼저 확인하니 이런 기다림의 고통이 ㅠㅠ
    악건성 피부는 일단 선추천 후 리플을 기다려봅니다
    1384 연애게시판 귀엽지않나요 [새창] 2017-12-04 17:20:35 0 삭제
    ㅎㅎㅎㅎ 저도 요즘 후배들이나 동생들이 썸 타는 얘기할때
    심장이 말랑말랑해지는 기분이 들어서 좋더라구요.
    엄마미소 짓게되고, 예전에는 객관적으로 심각하게 '아우별론데~' 하던 일들도 조금 더 여유있고 긍정적으로 볼 수 있게도 되었구요 ㅎㅎ
    1383 산후도우미 업체 선택의 미세먼지팁 [새창] 2017-11-30 18:22:22 0 삭제
    감사합니다^^
    1382 영국 아이스크림 판매량 1위를 차지하는 매그넘 아이스크림 [새창] 2017-11-29 14:51:51 4 삭제
    제 입맛으로는 엄청 진한데.. 서주아이스만 못하다니 뭔가 입맛은 정말 케바케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거 한번 먹으면 다른 물 들어간 아이스크림은 밍밍하게 느껴지던데.
    그치만 개인적으로는 허쉬 초콜릿바를 더 좋아합니다. ㅋㅋㅋ
    1381 남친선물로 라코스테 스니커즈 어떤가요?? [새창] 2017-11-29 14:42:49 0 삭제
    좋아할 것 같아요 ㅎㅎ 디자인도 무난하고 ^^
    1380 아기가 걷기 시작하면 [새창] 2017-11-29 14:41:28 15 삭제
    전부 모습이 상상이 되어서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
    힘내세요!!!
    1379 양심 치과 의사의 눈물 [새창] 2017-11-29 14:35:31 2 삭제
    존경하는 분
    13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6 23:17:39 0 삭제
    으아 애기애기하네요ㅎㅎㅎ
    자는것만 봐도 이뻐요
    1377 지하철 직원의 고충 jpg. [새창] 2017-11-26 16:44:48 16 삭제
    음.. 겪어본 사람으로서는 이런 댓글이 참 답답해요.

    임산부 뱃지 달고 앞에 앉아도 못본체하는 경우가 대다수고... 대부분은 앞에서있는 사람볼생각도 안해요.

    그리고 이중법적 사고는 위험해요.
    ㅁㄱ극혐인데 이런식으로 몰아가는것두여
    1376 지하철 직원의 고충 jpg. [새창] 2017-11-26 14:07:08 2 삭제
    요즘 그런 전철 많아요. 약냉방칸은 한줄 전체가 임삼부나 노약자석 배려칸이라고 적혀있지만 정말 다들 자기눈앞 핸드폰만 쳐다보고 단 한 분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어쩌면 제도의 문제가 아니라 각박해진 사회의 문제인것 같아요
    1375 지하철 직원의 고충 jpg. [새창] 2017-11-26 14:05:35 1 삭제
    그러게요.. 오히려 임산부석이 아닌 좌석은 양보를 하기도 애매하게 되버렸어요. ㅎㅎ

    임산부인데 임산부배려석 보묜 100번 중 앉는 확률은 10퍼센트 안되는것 같습니다. 포기하면 편해요^^
    1374 지하철 직원의 고충 jpg. [새창] 2017-11-26 14:03:39 5 삭제
    모바일이라 오타가 좀 보이네요.
    좋깄어요->좋겠어요
    일부러 라서 앉는다 -> 일부러 가서 앉는다.
    1373 지하철 직원의 고충 jpg. [새창] 2017-11-26 14:02:29 15 삭제
    현 임산부인데요...임산부 배려석 그냥 없애주셨으면 좋깄어요.
    어차피 임산부 배려석에 항상 누군가(임산부 아니신듯한 아주머니나 젊은남자분들) 앉아계시고 임산부 뱃지 보려고 하시지도 않으세요...
    가끔 비워놓은 곳 있으면 럭키지만...
    앉아계신데 그 앞에 뱃지달고 서있으면 암묵적으로 비키라고 하는것같아서 그것도 미안한 마음에 그냥 임산부석 차있으면 멀리가서 서있습니다.
    그냥 포기하고 서서가는데 괜히 다른 자리에 앉으신 일반인분들이 더 불편하는것 같고 쳐다만보고.
    임산부배려석이 아닌 분들은 양보해주기도 애매해서 서로 민망해하는 상황이 연출됩니다.

    정말 힘들경우에는 용기내서 그냥 양보 요청드리니까요...
    굳이 뭔가를 나눠놓고 이런걸로 서로 악감정가지지않았으면 좋겠어요.

    예전에 임산부석에 '일부러 라서 앉는다'는 남자분 댓글 보고 심하게 씁쓸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보호받으면감사하고 10달동안은 일반인보다 약자 입장이 맞지만.. 그로 인한 혜택과 배려를 강요하는 사회때문에 더 미움을 받고 있다는 생각도 지울수가 없어서 속상하네요
    1372 방에 가습기 두개라도 괜찮을까요? [새창] 2017-11-24 14:23:12 0 삭제
    저랑 같은 고민을 ㅎㅎㅎ
    저는 안방에 가습기 큰거 하나 틀어놓고도 건조하다고 느끼면 침대 머리맡에 젖은 수건도 하나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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