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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개독 십새끼 들아 [새창]	2010-12-18 20:32:08	0	삭제
		본 글에 욕엄청많이 쓰셨는데 님의 마음 일부는 공감이 갑니다. 잘못된 신앙에서 나타나는 어려가지 현상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긴하죠. 님의 글도 기독교인으로 깨달아야될 부분은 깨닫고 고쳐야되겠지만 님께서 그렇치 않은 기독교인들이 훨씬 많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님의 시선과 마음이 짜증나게하는 그들을 보기보단 그렇치않은 크리스챤들을 보려고 노력했으면 좋았을텐데.. 그냥 안타까워서 몇자적고 갑니다. 에구구..
	16	사랑합니다 [새창]	2010-12-15 20:56:23	0	삭제
		~~~나의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15	대학에 떨어졌습니다. [새창]	2010-12-15 20:48:11	0	삭제
		떨어지면 그만큼 올라갈 기회가 더 많다는 것을 아는 지혜가...
	14	감사 [새창]	2010-12-15 20:46:40	0	삭제
		범사에 감사
	13	[펌] 아내의 빈자리..(자동안구세척) [새창]	2010-12-15 20:19:52	0	삭제
		참 슬프고 대책이 필요한 현실이네요 할머니가 계시면 같이 사는것도 아이에게 많은 위안이 될텐데... 아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늘 보시고 대화 많이 나눠보세요 어린아이라도 많은 자신만의 감정들을 아빠앞에서 표현 못할수도 있으니까///
	12	[펌] 아내의 빈자리..(자동안구세척) [새창]	2010-12-15 20:19:52	1	삭제
		참 슬프고 대책이 필요한 현실이네요 할머니가 계시면 같이 사는것도 아이에게 많은 위안이 될텐데... 아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늘 보시고 대화 많이 나눠보세요 어린아이라도 많은 자신만의 감정들을 아빠앞에서 표현 못할수도 있으니까///
	11	너 이새끼야 올리지 말랬지? [새창]	2010-12-15 19:34:08	0	삭제
		이게 아까 그 사연인가???? 난 또 남친편들어 여친욕 실컷해줬더니 뭐시기야,,, 헤어지랬는뎈ㅋㅋㅋ 알아서들 사이좋게 해결하슈.... 여기서까지 쌈질이네 ㅋㅋㅋㅋ 에~~~휴
	10	아 여자친구때문에 돌아버리겠네요 [새창]	2010-12-15 19:25:49	1	삭제
		글로 봐선 그여자 완전 무개념 무정조이군요.. 님이 더 간절히 원하니까 그여자 입장에선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겁니다 그여자에겐 님이 별로인거죠 그러니까 자기의 잘못된 행동도 "내가 왜 그러는지 나도몰라 "(지가 모르면 누가 알아~ 뭔가 숨기고 싶은 비밀이 있는 거죠 저만이...) 그래도 잘해주는척하는건 어장관리 측면에서.. 아님 버리자니 아쉽고 갖고있자니 조금은 걸리적 거리고..쯧쯧 정말 양다리네 ㅋㅋㅋㅋㅋㅋ 그런 사람은 결혼을 해도 당신이 조금이라도 말썽피우면 밖으로 돌여자 입니다. 확 욕해버리고 끈으세요... 보는 내가 다 열이받네ㅅㅅㅅㅅㅅ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2-15 13:52:54	0	삭제
		추카추카!!!!! 졸업할때까지 쭈~~욱 노력하시면 앞길이 대박일듯...
	8	★기독교 지능형 안티같겠지만 솔직히 말하면 [새창]	2010-12-13 23:52:48	0	삭제
		기독교님? 혹시 신천지 아님? 깨어있는 자들에게 황금같은 글/멸망으로 갈 사람들은 대부분 쓸데없는 글이라고 쓴걸 보면 님이 너무 많이,정확히 안다고 영적인 교만에 빠지신건 아닌지.. 그리고 목사님을 "삯꾼"이라고 한다면 당신은 추수꾼? 은근히 목사님들이 먹이감으로 보이십니까? 아니면 열매로 보이십니까?
	7	★기독교 지능형 안티같겠지만 솔직히 말하면 [새창]	2010-12-13 23:37:20	0	삭제
		하라쇼님 성경에 "하늘나라는 여기있다 저기있다도 아니요, 너희안에 있느니라"고 했습니다 하늘나라가 있는곳이 하나님이 계신곳이지요. 날마다 우리 마음을 노크하시는 주님의 음성에 귀기울여 보세요 양심의 귀, 영혼의 귀.
	6	내 친구중에 독실한 기독교 신자가 있는데..(아무나 와서 답좀) [새창]	2010-12-13 23:23:48	0	삭제
		참 이단은 사람을 혹!!하게하는 경향이 있구나? 사람을 의문점있게하고 궁금해하게하고..뭔가 이런걸 모르면 내가 잘못사는거 같고.. 님이 그 모든걸 궁금해하는건 그만큼 자신이 뭔가 정확히 알고, 믿고, 싶기 때문이겠지요? 성경이 지구의 종말은 그어느 누구도 하나님밖에 모른다고 했습니다. 님이 만나는 그분은 뭔가 이단냄새가 많이 나는군요? 사람에게 두려움과 공포와 미래의 불안을 심어주는 것은 하나님의 뚯이 아니지요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과 성경에도 있습니다 성경 전체가 하나님의 사랑의 편지 입니다. 때론 자녀들을 사랑하니까 채찍의 말씀들도 있죠. 왠만하면 그분들과 교제를 안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만..
	5	정말 기독교 모욕할 의도 전혀 없이 드리는 질문 [새창]	2010-12-12 21:55:57	0	삭제
		다낚아님 오유로 전도하시나봐요? 닉네임도 다낚아인거보면... 여기 저기 성경구절도 많이 알고ㅋㅋㅋ 아님 오유사역???? 어쨌든 좋은 일이네요
	4	기독교인이 점보면 지옥가나요? [새창]	2010-12-08 23:02:47	0	삭제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이 지옥가는 걸 원치 않으십니다 단지 그들이 하나님 곁으로 오길 오래오래~~ 길이길이 참으시는 것 뿐이지요 점치는 사람은 태어나자마자 점치는자로 태어나진 않았을 것이고 점본는 자또한 계속 점보지는 안을거 아닙니까? 우리 인간은 그래서 늘 불완전하기 때문에 무지중에 죄도 짓고 아는 중에도 죄를 짓고 삽니다 성경에 사울도 엄청 많은 죄를 지었지만 나중에 하나님 앞으로 돌아 왔잖습니까? 모든 것의 판단과 선택은 본인의 자유의지 인거 같아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실때 좌우편 강도중 한사람을 구원시킨 것처럼 우리도 죽기 직전 까진 어찌보면 하나님이 손을 뻗으며 계속 기다리시는지도 모르지요 도움이 좀 됐으면 좋겠네요
	3	사실 종교를 믿는 이유는 [새창]	2010-12-08 22:40:16	0	삭제
		-전 무교 였는데 하나님이 직접 찾아 오시던데.. 그래도 긴가민가 하고 안믿었썼는데 ~~ 10년후 처음 죄라는 걸 정말, 솔직하게, 낱낱이 회개하는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 정말 "아!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걸 성경에 말씀을 통해 생생히 제 귀로 듣고 알게 되었는데 ㅠㅠ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좌우에 날선검이 있어 사람의 심령과 골수를 쪼개나니..(신약 어딘가에~)있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사후세계가 있다는 걸 인정하게 됐슴다.. 사실 우리 인간의 마음엔 커다란 구멍이 있다고 합니다. 세상에선 채울수 없는.....(그 구멍이 영혼에 대한 갈망? 아님 어떤 신을 의지하고자하는 갈망?) 그것은 본인의 선택이죠 -그리고 귀신도 존재합니다 귀신도 영이고 하나님도 영이니까 우리 인간은 육신의 눈으론만 보고 판단하니까 안보이는 거지요. 그래서 성경에도 하나님은 영이시니.. 라고 말씀하지요 하나님도 우리 육안으론 보기 힘듭니다. 단지 마음으로 느끼고 깨닫는 거죠.그래서 "천국이 여기있다 저기있다 볼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천국은 너희안에 있느니라"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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