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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4609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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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체계를 잡으려니 너무 떨려요...ㅠㅠ [새창]	2011-01-07 23:15:34	0	삭제
		마음을 굳게 먹었다면 당신은 그걸 해낼 수 있는 능력과 잠재력이 충분히있다는 증거지요 할수 있다, 하면된다, 화이팅!!!!
	31	아까운 내 삼겹살... [새창]	2011-01-07 23:11:19	0	삭제
		고기가 상하면 썩은 냄새가 진동하고 색도 누렇게 변색이 되요 냄새부터 맡아보시고 드시길..
	30	여자분들께 질문.......(심각함) [새창]	2011-01-07 23:09:11	0	삭제
		이성으로 별 생각을 안한다거나 님이 그냥 편한 친구처럼 생각될 수도 있고... 아님 님이 여자에 대해 너무 환상이 큰듯ㅋㅋㅋㅋ
	29	여자때리는것도 버릇? [새창]	2010-12-26 23:21:31	0	삭제
		저런 사람은 윗분말대로 백프로 안고쳐짐 결혼하면 그 폭력성은 더 심각하게 드러날거임 내 주위에 봐도 한번 폭력은 처음엔 쉬워도 날도 강도가 세짐 그에 대한 대책 마련이 없으면 더 얕잡아보고 심각해짐 심히 걱정됩니다. 왠만하면 한쪽이 첨에는 참다가 그것이 습관화가되면 폭력의 노예가 됨 때리는 사람은 자기도 모르게 희열을 느끼게되고 맞는 사람은 두려움에 점점 방어력을 잃어가는 증상이라고 해야될까? 쯧쯧...걱정된다 세상엔 그렇지않은 사람들이 더많은데 하필이면 어찌....
	28	궁금했던게 하나 있어요. [새창]	2010-12-25 22:08:26	0	삭제
		성경은 봉인된 책이라고도 하지요 어찌 말로 다 설명해야 될지... 확실한 증거라~ 그건 증거라고 말함은 십자가뿐이지요 하나님은 단지 믿음과 체험으로 밖에는(전지전능, 선악과, 죄,천국과 지옥등등) 설명이 되질 않네요 성경은 이론적이론 잘 설명이 안되지요 다만, 마음의 눈=믿음의 눈으로 볼수 있어야 보이고, 새로운 4차원의 세계를 체험하고 알수 있는 겁니다
	27	조용기 목사에 대해 아시는 분 답변좀 / 순복음교회 교인도, [새창]	2010-12-23 23:55:26	0	삭제
		저는 일반 감리교,성결교도 다녀보고 지금은순복음을 다니고 있지만,님이 말씀하신대로 조용기 목사님을 하나님보다 더 섬기는거 아닌가 하고 저도 한때 생각 했었습니다 다른 교회보다 찬양이든, 박수든, 기도든, 열의가 대단하게 보이기도 하지요. 처음가는 분들은 적응이 잘 안되고 이교회가 제대로 된 교회인가도 생각하게도 됩니다. 그러나 잘못된 교회는 아닙니다 제가 이교회 8년을 다니면서 느낀건데 처음볼땐 목사님을 더 섬기는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론 그 목사님이 하나님이 주신 은혜들을 많은 사람들에게 주려고 하고, 겸손한 그분만의 신앙을 보며 존경하게 되는 거지요(이것이 신격화되어 보일수도 있어요) 실제로 성경은 현실과 다른 부분이 많이 있는데 그분은 그것을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해 주지요 (그안에는 현실적인 치유도 있고 방언, 예언, 사랑, 위로, 희망, 소원, 비젼 등등 어떻게 말로 설명하기가 다 힘들지만..) 그리고 그분의 마음과 눈물을 진심으로 보게되면 영혼 구원과 영혼 사랑에 대한 열의가 대단합니다 그래서 전 이분을 존경합니다(전 신격화하지는 않치만 인간적으로 존경하지요) 이분을 통해서 하나님을 더 많이 알게됐고 체험하게 됐으니까요 인간의 이성으로 설명할수 없는 부분이 신앙인것 같습니다 다만 본인들이 하나님을 체험하는 수밖에..
	20	어쨰서 갓난아이들은 죽나요? [새창]	2010-12-18 21:36:13	0	삭제
		성경에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나라에 들어갈수 없느니라 고 말씀하였고, -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라는 말씀도 있습니다 또한 성경에 바람이 임의로 불매 어디서와서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라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 육신의 생각과 이성적인 판단으로 해석하긴 어찌보면 님의 말대로 너무 모순적인 부분이 많이 있을지 몰라요 그래서 왜 착한사람들도 불행한 삶을 사는지? 선악과는 왜 만들었는지? 아이는 왜 아무죄없이 죽는지 등등..이 모든 것이 어찌보면 모순이죠 공평하신 하나님도 아니고, 사랑의 하나님도 아닌 것처럼 말이죠 그러나 우리 인간의 머리로는 이해할수 없는 게 세상의 모든 순리와 과학과 사람의 마음이지요 그래서 또한 성경에 네 생각과 내 생각이 다르고 너희길과 나의길이 다르다고 하였습니다 땅의 일을 말해도 우리 인간들은 알아듣지 못하는데 하늘의 일을 알면 또한 얼마나 알 수 있겠습니까? 단지 하늘의 문은 우리인간의 마음과 양심과 자유의지와 연결되어 있다는 거지요 그래서 예수님도 내가 문밖에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음성을 듣는자는 나도 그와 더불어 먹고 마신다고 하였습니다.(이것은 어찌보면 현실에서 먹고 마시는 의미가 아닌 다른 의미지요) 하나님은 이성적으론 알수 없는 분이시며 단지, 우리의 마음으로 느끼는 분이예요 우리 육신이 죽으면 영혼만 남는 것처럼 하나님은 마음으로만 통해야 알수 있는 거지요 (뭐 또 다른 여러가지 방법도 있긴하겠지만..) 하였튼 제가 아는한 이것까지밖에 알려 드릴수가 없군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19	남편이 언제 돌아 올까요? [새창]	2010-12-18 21:05:24	0	삭제
		말씀 주신분도 감사하고 여러가지 조언주신분들도 감사합니다 오유가 이래서 좋군요ㅋㅋㅋ 바쁜 일상에서 신앙을 지키는 것이 참 어렵지만 여러분들 덕분에 그래도 해답을 조금이나마 얻고가니 감사하네요 어느 목사님 말씀처럼 늘 기도와 말씀과 예배에 힘쓰는 것을 늘 잊지 않고 살며, 가정과 남편과 사업의 일에도 열심히 해야되겠네요 예수님도 세상밖에서 일하신게 아니고 세상속에서 같이 일하셨으니까.. 그래도 저 집에서 짬짬이 성경도 보고 기도도하구 수요,철야,주일 늘 시간만되면 다닌답니다. (첫째는 내 마음을 세상에서 지키기 위함이요, 둘째는 하나님을 더 가까이 알려하는 나의 소망때문이죠) 하였튼 모두모두 감사합니데이..ㅋㅋㅋ
	18	요한계시록 666의 정체 [새창]	2010-12-18 20:46:32	0	삭제
		666는 내가 알기론 CBS 성서학당 송태근 목사님 강의에 의하면 구약시대(로마황제..)때 사람의 이름을 숫자화해서 기호로 나타낸게 666이라고 하던데.. 이 영상은 뭡니까? 도대체... 당신이 뭘 말하고 싶은건지 참...본인을 나타내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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