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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흙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 멕시코에 새로 취임한 시장 [새창] 2019-01-05 02:44:34 0 삭제
    저기 명대사중 하나가 전세계 인구의 30퍼센트를 설득시켜서 마약을 끊게 할 수 없다면 그들을 관리하는 것만이 최선의 방법이다 라는 대사인데 현실적으로 맞는말 같음... 카르텔도 카르텔이지만 마약공급이 하루 아침에 끊긴다면 미국이나 남미 쪽 폭동일어나는 것도 시간 문제일 듯
    116 안경 벗으면 미녀된다는 설은 진짜일까? [새창] 2019-01-02 04:57:47 0 삭제
    난 안경 벗으니까 안경 벗은 오징어 되던데
    115 [익명]정말 뭐해먹고 살까요 [새창] 2019-01-02 04:56:24 0 삭제
    말이 반 오십이지 엄청 젊으니까 고민하지 마요 아직 해보고싶은거 잘할 수 있는거 많이 찾아보고 직접 해봐도 안늦었다구!
    114 9급 공무원 준비를 생각하고 있다면 다시 한 번 잘 생각 해 보세요. [새창] 2019-01-02 04:22:52 0 삭제
    공시준비 했던 사람으로써 영상에서 과장된 부분 몇가지 알려드립니다.

    1.경쟁률

    맞습니다 치열합니다. 보통 50대 1이면 한반에 한명 뽑는거죠. 하지만 현실은 우선 공시생활 1년을 못버티는 사람이 부지기수 입니다. 시험장가면 30석 짜리 한반에 20명정도 실제 응시하러 옵니다. 거기에 정말 준비를 잘 해서 경쟁권에 드는 사람만 따지면 50대 1이라는 경쟁률은 약간 과장되어 있는 수치입니다. 또한 전체 공무원 선발 인원대비 응시자 경쟁률을 보여주는데 본인이 선택해서 여러 직렬을 찾아보시면 더 낮은 직렬도 많습니다.

    2. 공부량

    한 과목에 900페이지 기본서의 실체는 900페이지를 모두 달달 외워야 합격이라는 말이 아닙니다. 시험에 자주 기출되는 부분만 모으면 사실 절반정도로 줄어들고 매년 변별력을 위해 출제되는 마이너한 지식이 매번 추가되어 900페이지라는 양이 나오는 것이지 실제 강의를 들어보시면 저걸 모두 숙지해야 한다 정도는 아닙니다

    3.지방대와 전문대 출신은 서울출신 학교와 경쟁하기 힘들다

    이건 사실 전혀 동의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공시는 수능형식 처럼 문제 해결 능력을 보는 시험이 아닙니다. 저도 인서울 대학이랍시고 공부 만만히 보고 처음 들와서 큰 코 다쳤던 것이 공시는 학력고사 형식의 시험이라 영어를 제외한 과목이 암기능력에 달려있습니다. 즉 무식하게 노력한 만큼 점수는 오기 때문에 대학을 기준으로 공시 성공을 말하는건 지방대 출신은 노력을 안한다라는 말과 다를게 없는 말입니다.
    제가 겪어본 바로는 기초 공부가 부족하신 분들이 다른 과목은 암기로 커버가 가능한데 영어가 안되서 불합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경우 영어점수가 비중이 낮은 군무원이나 복지직렬등 다른 직렬을 알아보셔도 좋습니다.

    저는 이 영상이 수많은 취준생들에게 말하고자 하는 의도를 모르겠습니다. 영상 제목에 교육관련 영상 처럼 써있는데 공시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당연한 말을 마치 자기만 아는 비밀인것처럼 과자안 전형적인 유튜브 영상입니다. 저런 논리라면 우리 나라에 고민안하고 도전할 수 있는 시험은 워드랑 토익 정도겠죠 정확한 정보도 아닐 뿐 더러 마치 공시에 대한 공포감을 조장하는 것 같아요.

    공부를 해본 입장으로 만약 공시를 생각하는 분들이 이 글을 보신다면 저는 이렇게 다시 생각해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경쟁률 공부량 학벌 생각하지 마십시오.

    다만 공시를 준비해 보시겠다면 1년의 준비기간 동안 모든걸 포기하고 공부에만 집중 하겠다는 각오를 하고 시작하세요.

    또 약간의 희생정신을 가지고 공무원을 꿈꿔 주시기 바랍니다. 9급공무원 되면 안정적인 직장이 생기는 것이지 안정적인 생활이 이뤄지는건 아닙니다. 박봉입니다 초봉 200도 안되요 공무원은 국민에 대한 봉사직으로서 최저 생활을 보장해 주는 직장이지 여유로운 생활을 보장해주는 직장이 아닙니다. 동사무소 발령나는거 아니면 야근에 조기 출근도 자주하는 공무원들 부지기수입니다. 욕도 많이먹습니다. 공무원하면서 못하면 욕먹고 잘한일은 당연한 것이 공직이니까요.

    마치면서 공시준비로 힘들 취준생들 또 공시 말고도 여러 힘든 공부로 밤을 지새울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한마디를 보냅니다.
    111 지하철 블루투스 페이링 빌런들 짜증 [새창] 2019-01-02 03:43:26 0 삭제
    1년에 4, 5번 정도면 잘 모르시는 분들이 실수로 그런것 같은데요 거부가 되는 기능이니 만큼 너무 신경쓰지 마시길....
    110 지하철 노인 배려 강요하는거 너무 꼴보기 싫네요 [새창] 2019-01-02 03:38:00 1 삭제
    음... 강요는 좋지 않지만 아마 60대 분이라면 윗사람에 대한 공경을 당연하다고 교육받으시고 실제로 젊으실적 부터 실천하신 분들 일 겁니다. 20대나 30대들의 생각과는 많이 다르실 거에요

    저도 20대라서 물론 기성세대분들의 행동이 과하다 싶을 때도 있고 이해가 안될 때도 있지만 역지사지로 생각해보면 그분들도 젊은 세대를 그렇게 볼 수 있겠구나 하고 넘어가는 편이에요

    세대차이의 결과지 그 분들을 나쁘다고 생각하고 싶진 않습니다. 저도 누군가를 도우면 나도 나중에 배려받는 사회가 될거라고 믿고 보통 힘들어 보이시는 어르신들한테는 양보 하는 편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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