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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드벤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5 정봉주가 말하는 안철수 국민의당 [새창] 2016-01-30 20:20:08 2/20 삭제
    아니 누가 좋아서 연대하쟤요? 유시민 저서에 이런 말이 나옵니다. 신념에 의한 정치는 좋은 정치가 아니라구요. 때론 적하고도 손잡는게 정치입니다. 요는 열린 사고를 가지시라는 말입니다. 저도 안철수 싫어요 매우 싫어요 허나 필요가 있다면 이용할줄도 알아야 합니딘.
    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30 20:16:22 3 삭제
    그런 일차원적인 사고로는 총선승리가 아니라 지역구 하나도 못챙겨옵니다. 선거가 감정싸움입니까? 더민주에 하등 도움 안되는 사고입니다.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30 20:12:29 1 삭제
    그건 님 생각이구요. 더민주 입장에서 손해아니라 이득보는 장사면 충분히 가능한 선택지입니다.
    192 노회찬 창원 출마는 훌륭한 판단 [새창] 2016-01-30 20:05:55 2 삭제
    저기요 연대안하고 각자 후보내면 더 망하는건데요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해야지 배제하고 가면 안됩니다
    191 노회찬 창원 출마는 훌륭한 판단 [새창] 2016-01-30 20:00:47 1 삭제
    후보 같이 내면 망하는 겁니다. 협상에서 주도권을 더민주가 가져가는 게임이 되어야하는거지 노협상노타협으로 나가면 다같이 죽는꼴밖에 안되는걸 모르시나요?
    190 노회찬 창원 출마는 훌륭한 판단 [새창] 2016-01-30 19:59:38 12 삭제
    꽃은피어나고님 말씀이 지나치시네요. 더민주가 고려할수있는 모든 선택지 안에는 국민의당에 양보하는 선택지도 분명히 있습니다. 죽 쒀서 새누리 줄 바에 안철수가 아무리 미워도 명분과 실리를 챙기면서 양보 내지 협상도 할수있는거지 그런얘기했다고 국민의당으로 몰아가나요?
    189 이승만이 국부이고 전두환이 위대한 이유.txt [새창] 2016-01-30 16:40:42 0 삭제
    이정도도 토론으로 못누르면 안되죠
    188 다들 살만하신가 봅니다???? [새창] 2016-01-30 01:00:11 3 삭제
    제대로 쓰지 못한글을 못올리는게 어디있나요.. 그리고 아마 글쓴분은 의도를 담아서 글을 제대로 쓰셨을 겁니다.

    그거랑 별개로 글이 주제를 잘 담아내지 못하는, 제대로 쓰지 못해서 오해를 불러일으킬 만한 글이라면 비판받을 여지는 충분히 있는거겠지요.
    187 다들 살만하신가 봅니다???? [새창] 2016-01-30 00:33:31 3 삭제
    주제가 정녕 정말로 '저 힘들어요'라면 글쓴분이 글을 제대로 못쓴거 밖에 안됩니다.

    다들 살만하신가 봅니다?가 제목이고 정말 다들 살만하신가 봅니다? 부럽습니다.가 글의 끝인데요

    글은 한탄글이 아니라 명백히 누군가를 향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글입니다.
    186 다들 살만하신가 봅니다???? [새창] 2016-01-29 23:31:10 2 삭제
    투표하고 시위참여하고 성명에 이름내고.. 더 효과적이고 바람직한 참여방법이 많이 있습니다.
    185 다들 살만하신가 봅니다???? [새창] 2016-01-29 23:28:36 0 삭제
    댓글쓰신분 댓글도 다 읽어봤습니다. 논조에는ㅈ거의 대부분 공감하지만 은연중에 공격적이셨던거 같습니다..
    184 다들 살만하신가 봅니다???? [새창] 2016-01-29 23:14:11 1 삭제
    물론 마지막 말은 비유일 뿐입니다. 저도 안철수 좋아하지 않습니다..
    183 다들 살만하신가 봅니다???? [새창] 2016-01-29 23:08:55 0 삭제
    야권연대는 총선승리를 위해 필수입니다. 내부에서 끌어안자는게아니라 결국은 범야권이라는 틀 내에서 연대가ㅈ필요하다는ㅈ말입니다
    182 다들 살만하신가 봅니다???? [새창] 2016-01-29 23:04:48 8 삭제
    저는 스스로 좌편향이라고 할만큼 현정부 새누리에 적대적이고 더민주, 문재인 지지자입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한국사회가 심하게 병들어 있다는것에도 공감합니다. 많은일은 못했지만 학교에서 시국선언이나 성명을 낼때 간접적으로나마 꾸준히 참여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오유 시사게 게시물, 특히 이런글들 굉장히 눈쌀찌푸려집니다.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냉정하게 시민정치에 참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현 시국이 과연 냉정을 유지할만한 상황인가? 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냉정함을 잃지않으려 노력하는 분들, 치밀하고 객관적으로 한발짝 떨어져 정치를 보시려는분들이 과연 덜 절박해서 덜 관심이 있어서 그런다고 생각하신다면 착각이라고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시사게 내 안철수 이미지가 몹시 나쁘다는것 압니다. 그러나 상황이 상황이라 연대하고 끌어안아야 한다고 주장한다면 납득하기 어려운 분들 많으시겠죠? 덜 절박해서 납득이 어려운건가요? 아닐겁니다. 아무리 절박해도 안철수는 아니다라는 본인의 주관에 의한 판단일겁니다

    마찬가지로 아무리 현정부가 드럽고 절박해도 일부 시게 여론에 동의하지 않는 분들 있을수있습니다. N프의 좌표도 그렇구요. 덜 절박하다느니 살만하다느니 하시는분들 진짜 그러지마세요

    제 생각에 안철수를 적으로 매도하는분들이야말로 현 총선에 대한 절박감이 부족한분들로밖에 안보입니다.
    181 선민의식 선민사상 [새창] 2016-01-29 22:54:28 0 삭제
    계몽사상은 그 의도는 좋게 시작했으나 현재는 선민의식과 분리해서 생각할수 없는 사상입니다. 현재 자유민주주의를 표방하는 어느 국가, 단체들도 쓰지 않는 단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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