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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0	답답하긴했지만 실망할 이유도 없습니다 [새창]	2016-11-28 21:51:26	0	삭제
		저는 이미 민심이 강력한변화를 요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3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8 21:50:22	5	삭제
		이시점에서 손석희아나운서를 몰아붙이는 분들은 자신의 균형감각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셔야 됩니다. 손옹은 언론인이고 국민이 궁금해할만한 부분을 집요하게 묻는게 의무입니다.
	388	우문현답이었습니다 [새창]	2016-11-28 21:34:48	33	삭제
		이게 우문이라고 느껴지면 정말 볼줄모르시는거. 두분다 자기입장에서 최대한의 역할한것임
	387	손석희 아나운서가 문재인대표님에게 계속 질문을 반복한 이유. [새창]	2016-11-28 21:30:37	35	삭제
		저도 이글에 공감. 당당해지고 뻔뻔해지는게 국민들의 요구입니다. 더이상 눈치보시지않기를..
	386	손옹이 이해를 못하는건 아닙니다. [새창]	2016-11-28 21:29:15	40	삭제
		저도 인터뷰 의도자체는 이게맞다고봅니다 마지막에 손사장이 원하는답이라는 부분만빼구요
	385	손옹이 이해를 못하는건 아닙니다. [새창]	2016-11-28 21:28:22	23	삭제
		유리한게 민심 아닙니까? 눈치보지마시고 더 당당하게 말씀하시길원합니다 문대표님. 그게 민심입니다. 솔직히 조금 답답했습니다.
	384	더민주 "박정희도 해임건의안은 수용했다" [새창]	2016-09-24 15:59:42	7	삭제
		아무리 세르세이가 삽질을 했다지만 그네찡이랑 비교라니ㅠㅠ
	383	정의당-오유에 사과를 하긴 했네요. ㅎ [새창]	2016-07-28 02:39:39	9	삭제
		이거 왜 비추하세요ㅠ 올려서 정의당 수준좀 더 널리 퍼뜨려야죠 묻지말고 철저하게 일말의 정도 다 떼버릴수있게끔요
	382	정의당 문예위의혹제기 답변나왔네요 [새창]	2016-07-27 03:20:16	4	삭제
		만약 이 두 기사가 문예위 편을 들기 위해 사실관계를 왜곡하는 등 부당하게 서술했다면 저와 김수빈 기자가 가족관계라는 문제제기가 타당하겠지만, 저희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직접 읽어보시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해당 기자는 저희와 조직적으로 짠 것이 아니며, 온라인상에서 이슈가 되고 있었던 논평 건에 대해 자신이 접근 할 수 있는 방법을 활용해 취재를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권혁빈 부위원장도 논평에 얽힌 쟁점에 대해 해명을 하는 것이 당에 도움이 되겠다고 보고를 한 뒤 인터뷰에 응했습니다. 이미 논평은 온라인에서 쟁점이 되어서 굳이 조작을 할 필요도 없었고, 저희는 저희의 입장을 밝힌 것이고, 다른 매체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중앙당에서는 이미 해당 기자와 제가 가족관계임을 인지하고 있었고, 25일 한 당직자를 통해 기자의 연락처를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기자의 활동은 어디까지나 직업적 충실함을 위한 것이며, 다른 기자들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취재원이 있었을 뿐입니다. 저희는 그것이 문제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제공해줄 수 있는 정보도 어디까지나 '저희의 입장' 뿐입니다. 중앙당에서는 이미 해당 기자와 제가 가족관계임을 인지하고 있었고? 중앙당에서는 이미 해당 기자와 제가 가족관계임을 인지하고 있었고? 중앙당에서는 이미 해당 기자와 제가 가족관계임을 인지하고 있었고? 중앙당에서는 이미 해당 기자와 제가 가족관계임을 인지하고 있었고? 중앙당에서는 이미 해당 기자와 제가 가족관계임을 인지하고 있었고? 정의당 수준이 이런거임??? 아니면 문예위가 중앙당 붙잡고 늘어지는 거임??? 어느쪽이든 가관이네 정말 ㅋㅋㅋㅋ
	381	특정 글 저격합니다 [새창]	2016-04-23 22:21:32	0	삭제
		비공에 너무 신경쓰시지 마세요. 그리고 토론태도나 비아냥은 아마 바보가 시스템 개선을 하지 않는 이상 바꾸기 힘들겁니다. 저격을 통해 해결하려고 무리하지마시구요. 조금만 기다려보세요.
	380	이번 국회의장 안철수는 어느당을 생각하고 있을까요? [새창]	2016-04-22 18:34:33	0	삭제
		운신의 폭이 좁은건 사실이죠. 말씀대로 지금 현재 상황이 완전히 호남에 묶여버린 상황이니까요. 다만 말씀드리고 싶었던건 종종 180석이 안되니 쩌리다! 라는 이야기가 들리길래.. 반드시 그런것만은 아니다 는 점이었습니다..
	379	이번 국회의장 안철수는 어느당을 생각하고 있을까요? [새창]	2016-04-22 18:22:05	0	삭제
		해결 가능한;; 자꾸 오타가 나고 말을빼먹네요..
	378	이번 국회의장 안철수는 어느당을 생각하고 있을까요? [새창]	2016-04-22 18:21:47	0	삭제
		그리고 그 일들은 과반으로 해결한 것들이죠
	377	이번 국회의장 안철수는 어느당을 생각하고 있을까요? [새창]	2016-04-22 18:20:53	0	삭제
		윗 두분이 약간 오해하시는 거 같은게 있어서 짚어드리자면.. 말씀대로 180석 이상의 동의가 있어야 법안 상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국민의당은 완전무결한 캐스팅보트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만 국회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법안 상정뿐은 아닙니다. 현안인 국회의장 뽑는 일부터 해서 예산안 가결도 있고 찾아보면 아마 더 많을 겁니다. 법안 상정에 있어서 국민의당이 캐스팅보트 역할을 하지 못하는 건 맞지만 윗분들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쩌리의 위치는 절대로 아닙니다. 상당한 파워를 가진 제3당이에요. 좋다 싫다를 떠나서 객관적으로 보면 말이죠
	376	정청래는 노무현으로 마케팅하면 안됩니다. [새창]	2016-04-22 00:37:49	2	삭제
		걔네한텐 따질필요 없어요 왜따져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치워버려야되는 애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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