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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3	자정작용의 문제라기보단 그냥 관심의 문제 아닐까요? [새창]	2014-01-08 18:01:06	0	삭제
		덧붙여서 김캐리의 경우에도 트윗 하나로 ㅈㅅ합니다 몰라서 그랬습니다 하고 사과했고 자연스럽게 넘어갔죠. 김캐리나 홍진호 등에 대해서 우리가 "에이, 안 그래 그사람들은' 하고 관대한 기준을 가진건 사실입니다. 그게 잘못이라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그런 관대한 기준을 가지지 못했다고 해서 무작정 "걔들이 폐쇄적이고 자정작용이 없어"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오유 역시 오유가 잘 모르는 대상에게 그런 "비관대함"을 보인적이 여러번이니까요.
	412	자정작용의 문제라기보단 그냥 관심의 문제 아닐까요? [새창]	2014-01-08 17:59:39	0	삭제
		1종범 일베용어 아니듯이 민주화도 애초부터는 일베용어 아닙니다. 일베에서 갖다가 주로 쓴거죠. 디씨 정사갤이나 야갤의 개념없는 인간들이 디씨 전체로 퍼뜨리고 그걸 세상 모르고 개념없는 애들 (+내 생각엔 국가 정직원 공무원들이 많이 개입)이 받아다 퍼뜨린가죠. 그리고 솔직히 롤하면서 누가 라인 해방시켰다고 씁니까. 그냥 내가 라인 박살냈다고 쓰는거지. 당시 민주화라는 말이 안좋은 의미나 폭력적인 의미로 개념없는 인간들이 광범위하게 쓰고, (제가 보기에는 국정원 친구들이 일부러 유행시킨것도 있는것 같지만) 속사정을 모르는 사람들이 뭣도 모르고 막 갖다 쓴게 사실입니다. 홍진호도 속사정도 모르면서 뭣도 모르고 갖다쓴 한 명이겠죠. 그리고 자기도 모르고 썼지만 잘못한 거라고 인정했고 사과했구요. 제 말은 전효성이나 홍진호다 둘 다 모르고 썼을 가능성이 있는데 왜 전효성의 경우는 일단 묻어버리고 봤지만 홍진호의 경우는 모르고 썼을 모든 경우의 수를 다 인정해 주냐는 겁니다. 그건 우리가 '전효성은 모르지만' '홍진호는 알기때문' 아닐까요? 그럼 반대로 '전효성도 모르고' '홍진호도 모르는'사람은 전효성이든 홍진호든 겉으로 드러난 '베충이들이 주로 쓰는 용어'를 썼다는 사실 하나로 베충이로 몰아갈 경우도 있음을, 그리고 자정작용의 문제가 아니라 그건 오유를 포함한 어떤 사이트에서도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경우임을 생각해야 한다는 거죠. 너무 여시라는 사이트가 지적능력 떨어지는 사이트라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 몰아가는 게 보기 안좋다는 겁니다.
	4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8 12:33:35	0	삭제
		11본문과는 상관없지만, 지적 하나만 하겠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20대 여성이 20대 남성보다 투표율은 높습니다. 특히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의하면 저번 대선의 경우 20대 남성은 20대 여성보다 8%나 낮은 투표율을 보였습니다. 그 전 선거인 619총선때도 20대 남성의 투표율이 전 연령/전 성별대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즉 20대 여성의 투표율이 최악이라는 건 그야말로 20대 남성의 근자감적 선입견이죠. 실제로 가장 투표율이 낮은건 20대 남성입니다. 인터넷만 보면 20대 남성이 국내 정치 책임지고 있는거 같지만 씁쓸하게도 현실은 다릅니다.(참고로 저도 남자입니다)
	410	울팀4픽이 케틀을 했는데 [새창]	2013-07-06 02:05:49	0	삭제
		"저기여 제가 퓩쏘고 퓩 쏘고 개간지나게 구르면서 한번더 퓩쏘고 구르면서 벽꿍하면서 한대 더 먹이면 세대 딱 꽂히면서 은화살 터지고 뺑뺑이에 두대 더 맞고 케이틀린 빨피되서 집에 걍 가거든여 ㅡㅡ이래서 브론즈는 안됨 ㅋ"
	409	소름 돋는 장우혁 + 장우혁 댄스팀 춤추는장면 ;; 대박.avi [새창]	2013-06-23 15:48:17	0	삭제
		쩐다;;
	408	소름 돋는 장우혁 + 장우혁 댄스팀 춤추는장면 ;; 대박.avi [새창]	2013-06-23 15:48:17	1	삭제
		쩐다;;
	407	왜 매춘을 몸을 판다고 생각합니까? 서비스 제공입니다. [새창]	2013-06-23 06:49:39	0	삭제
		벌써 아침이 밝았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406	왜 매춘을 몸을 판다고 생각합니까? 서비스 제공입니다. [새창]	2013-06-23 06:48:46	1	삭제
		솔직히 이렇게 계속 님이 혼자서 넘겨짚거나 착각하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채팅을 하자고 한 것도 있습니다.
	405	왜 매춘을 몸을 판다고 생각합니까? 서비스 제공입니다. [새창]	2013-06-23 06:45:18	0	삭제
		그건 그분이 단 리플이고 애초에 전 뽀로리야아님을 성병에 관해서 인용한 적이 없고, 아니 그 이전에 지금 성병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기 전엔 성병이라는 단어 자체를 단 한 번도 말한 적이 없습니다. 즉 서로 오해한게 아니라 님이 계속 뭔가를 착각한거죠.
	404	왜 매춘을 몸을 판다고 생각합니까? 서비스 제공입니다. [새창]	2013-06-23 06:44:06	0	삭제
		그밖에도 바로바로 서로 의견을 나눌 수 있어서 편하니까 챗으로 하자고 한 겁니다. 여튼 전 갑니다 잘 쉬세요
	403	왜 매춘을 몸을 판다고 생각합니까? 서비스 제공입니다. [새창]	2013-06-23 06:42:23	0	삭제
		이모키드/ 채팅을 하자는 이유 중 하나를 하나만 예로 들죠. 님이 저 위에서 말했듯이 '제가 말했던 통계는 성병에 대한 국가관리였는데요;;;'라고 하실 거였으면 제가 저 위에서 <덧붙여서, 그런 몇몇 개인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서 수많은 선의의 피해자 (성매매의 경우에는 조직범죄/인신매매, 도박의 경우에는 조직범죄)가 나오는 상황이, 그리고 그걸 잡아낼 보장조차 없는 상황이 바람직하냐는 겁니다. 거기다 그걸 조금이라도 막기 위해서는 개인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개인을 목록에 올리고 국가에서 통제한다는 모순이 나오는 상황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신적이 있는지 궁금하다는 거구요.> 라고 말했을때 <그러니까 제가 국가에서 관리하는걸 무조건 찬성한다고 안한겁니다. 자유를 중시하는데 국가에서 통제하니까요. > 라고 대답하셨으면 안됐죠. 제가 말한 건 범죄를 막기 위한 관리 통제고 이 리플이나 전 리플에 그 의도가 씌여 있는데. 님이 리플을 제대로 읽었으면 '그러니까~'같은 반응이 애초에 안 나왔어야죠. 전 성병통제를 말한적이 없는데. 아까도 리플을 잘못 읽고 사과까지 하셨으면서 또 잘못 읽으신듯. 이렇게 계속 말이 엉키는 상황을 바로 바로 바로잡으려고 채팅을 하자는 의도도 있었습니다. 님이 싫다는데 뭐 할 필요 없죠.
	402	왜 매춘을 몸을 판다고 생각합니까? 서비스 제공입니다. [새창]	2013-06-23 06:37:34	1	삭제
		이모키드 / 처음부터 '시게챗방관리자' 운운 핑계 대지 마시고 채팅이 싫다 그러셨으면 바로 그냥 자러 갔을텐데 좋은밤 되세요.
	401	왜 매춘을 몸을 판다고 생각합니까? 서비스 제공입니다. [새창]	2013-06-23 06:36:39	0	삭제
		이모키드 / 리플만 계속 다니까 자꾸 꼬리만 물고 정리가 안 되서 그럽니다. 잠오는데 짧고 빠르게 이야기하고 끝낼라그랬죠. 싫으시면 그만두세요.
	400	왜 매춘을 몸을 판다고 생각합니까? 서비스 제공입니다. [새창]	2013-06-23 06:34:27	0	삭제
		이모키드 / 네 그런것 같네요 그러니까 그냥 채팅방으로 오시죠
	399	왜 매춘을 몸을 판다고 생각합니까? 서비스 제공입니다. [새창]	2013-06-23 06:29:59	1	삭제
		이모키드 / 저는 국가에서 인신매매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 힘든 현실을 지적한겁니다. 님은 그 현실에서 눈을 돌리고 계신 거구요. 찾아내려면->통제해야 한다->통제는 싫다->그럼 못찾네 제가 루프를 하는게 아니라 님의 논리를 따라가면 루프가 나오는 겁니다. 자유는 좋지만 그 자유가 어느 선까지가 자유인가를 논해야죠. 애초에 성매매 합법화가 개인의 자유의 문제인지에 대한 사회적 합의조차 안 끝났는데. 님도 말했듯이 애초에 성매매 합법화가 "개인의 자유인가, 윤리선을 넘어선 행위인가"에 대한 사회적 합의조차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일단 전제로 '개인의 자유임!'을 외치는 것도 사실 좀 어이가 없죠. 개인에 자유에 대한 기준선도 님의 마음대로구요. 받아들이는 입장에 따라서는 "즉 성만 팔수 있다면 아무래도 상관없어" 아닙니까? 아까도 말했듯이, 남에게 피해를 줄 의도가 없으면 허공에 마음대로 돌을 던져도 상관이 없습니까? 이걸 억압하면 스탈린주의, 파시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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