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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8	건강 보험료로 놀고있는 건강보험공단. 오늘자 광고 [새창]	2012-08-23 13:42:44	3/6	삭제
		oasisrulz / 그대와 나는 말을 나눈적 자체가 없는데요 그리고 대화를 이기려고 하세요? 음 특이한 심리네요
	187	건강 보험료로 놀고있는 건강보험공단. 오늘자 광고 [새창]	2012-08-23 13:41:26	3/6	삭제
		산토끼아저씨 / 저 광고가 비난받을 이유가 있냐는 질문엔 대답을 드렸는데 다른 분이랑 아이디가 꼬였었는지 헷갈리시나 보네요 제 말은 저 광고가 갑자기 뜬금없이 올라오는 게 순수한 목적이 아니라는 겁니다 지금까지 저렇게 건보 이미지에 오물 뿌리는 광고를 몇 번이나 일간지 광고로 봤는데 막말로 건보랑 의협이랑 의협이 진흙탕 같이 끌고 들어갈라고 하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본인도 그걸 알고 계실텐데요? 그리고 그렇게 해서 건보가 의협이랑 똑같은 놈들이 되면 저한테 남는건 뭐...보험 흔들거리는 거 말곤 없죠 그래서 열받는다는 겁니다
	186	건강 보험료로 놀고있는 건강보험공단. 오늘자 광고 [새창]	2012-08-23 13:35:52	2/6	삭제
		천애지각 / 왠만하면 남의 열정을 제가 잘 못보는 편인데 건보 까는 열정은 이상하게 제 눈에 보이라고 일간지마다 올려 주시드라구요
	185	건강 보험료로 놀고있는 건강보험공단. 오늘자 광고 [새창]	2012-08-23 13:33:05	3/6	삭제
		산토끼아저씨 / 제 말은, 지금 이 건처럼 그렇게 열성적으로 문제제기를 했냐 이겁니다 막말로 지금처럼 일간지 전면 광고도 뿌리고 뿌리자마자 이렇게 일사불란하게 게시판마다 '오늘자 건보관련 일간지 광고네요'하고 쫙 뿌려보세요 솔까말 알기 싫어도 알게 되는 이런 플레이를 지금 님들이 그렇게 말하는 긴급한 의료 현안 관련해서는 본 적이 없네요 건강보험수가 관련해서 아무리 봐도 내 밥그릇 날라간다는 일면지 광고는 몇년 전부터 수도없이 봤는데 막말로 의료현안은 지금 의사들이 그렇게 개고생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바로 의사들의 일이고 건강보험 방만한 운영은 공권력의 자본운영문제로 님들의 시급한 현안-그게 정말로 님들 말대로 그렇게 시급하다면-에 비하면 부차적 문제입니다 왜 시급한 문제보다 남의 돈굴리는 걸로 목소리 높이는 소리만 내 귀에 들리는 겁니까?
	184	건강 보험료로 놀고있는 건강보험공단. 오늘자 광고 [새창]	2012-08-23 13:29:54	2/4	삭제
		달 쪽에서 제 건강보험이 당신들 때문에 해체될 거 같은 향기가 몇 년 전부터 나더라구요 그래서 그만
	183	건강 보험료로 놀고있는 건강보험공단. 오늘자 광고 [새창]	2012-08-23 13:28:42	2/6	삭제
		천애지각 / 이런 건처럼 일간지 일면광고도 때리면서, 게시판마다 오늘자 일간지 전면기사네요, 하고 뿌리고 다니면서, 개겨보지, 그러셨어요
	182	건강 보험료로 놀고있는 건강보험공단. 오늘자 광고 [새창]	2012-08-23 13:27:45	3/6	삭제
		정복왕간디 / 그 문제를 제기하는 게 그 문제를 악화시키려고 애쓰는 것처럼 보이는 이익집단에서 하는게 문제라는 거죠 실제로 응급실도 돈 투자가 아까워서 안 하는 의료집단과 그런 상황에 대해서는 드러날 정도로 강하게 문제제기를 안하는 집단이 막말로 남의 단체 돈 새는 문제에 십시일반 돈 모아서 일간지 전면광고까지 때리면서 지적하는 건 아무리 봐도 웃기지 않습니까?
	181	건강 보험료로 놀고있는 건강보험공단. 오늘자 광고 [새창]	2012-08-23 13:26:04	3/5	삭제
		정복왕간디 / 그러니까 대기업 노조가 경영자에게 개기듯이 병원에 의사가 개기는 모습을 못 봤다구요 나라에 개기는 모습은 꽤 봤어도요 나라에는 잘 개기면서 경영자만 보면 왜 기가 죽으세요? 아 님이 기가 죽는다는 게 아니라 의사들이 그렇다는 말입니다 참고로 그리고 의사들 옹호하는 분들은 수입 이야기만 꺼내면 피해의식 운운하더군요 반대로 피해의식이 있냐고 묻고 싶을 지경이네요 돈을 많이 벌어야 양심에 맞게 진료를 한다고 하시길래 그 양심에 맞게 진료를 하게 만들어주는 돈의 리미트선이 얼마냐고 물었더니 대답은 없이 피해의식 운운...뜬금없이 표현의 과격한만 물고 늘어지시네요 진짜로 논리에 어긋난 건 누군가요?
	180	건강 보험료로 놀고있는 건강보험공단. 오늘자 광고 [새창]	2012-08-23 13:23:13	3/6	삭제
		서울시강남구 / 전 건보가 방만한 경영을 하는지 안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의사협회가 저러는 건 건보를 같이 이미지의 진흙탕으로 끌고 들어가겠다는 목적이 눈에 훤히 보여서 웃겨서 댓글 단 거에요 만약 문제점이 느껴져서 지적을 한다고 해도 그건 내가 하고 님들이 하고 국민들이 해야지 저렇게 건보 해체의 목적을 뻔히 보이는 사람들이 해야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79	건강 보험료로 놀고있는 건강보험공단. 오늘자 광고 [새창]	2012-08-23 13:20:41	3/6	삭제
		산토끼아저씨 / 의사가 건물 올리는게 아니라 병원이 올리는 거라 의사가 입다물고 있어야 된다는 거죠? 같은 이치로 의사가 보험 수가 정하는게 아니라 나라에서 정하는 거니까 입다물고 있으시라는 거죠 아 물론 님한테 입다물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의사한테 하는 이야기에요 오해 없으시길
	178	건강 보험료로 놀고있는 건강보험공단. 오늘자 광고 [새창]	2012-08-23 13:18:59	3/6	삭제
		산토끼아저씨 / 제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훨씬 해온것치고는 굉장히 잠잠한데요 전 의사랑 건보가 멱살잡고(진짜 잡았다는 뜻은 아님)싸운 뉴스는 꽤 봤어도 의사가 '병원에 정당한 처우개선 등'의 항의를 했다는 뉴스는 본 적이 없네요 왜 지금 건보 쓸데없는 건물 짓지 말라는 광고처럼 대형병원은 '의사 처우개선에 먼저 힘쓰라'는 신문광고 하나 못 때리나요? 삼성병원 혼자서 최근에 새로 지은 시설값만 해도 저기 본물 글 광고에 써 있는 건물값이던데
	177	건강 보험료로 놀고있는 건강보험공단. 오늘자 광고 [새창]	2012-08-23 13:15:49	2/8	삭제
		정복왕간디 // 그러니까 그 의료인력을 확충하시라구요 병원 건물 새로 올리는데 쳐 바르지 마시구요 그리고 의사가 인건비가 비싼 건 이해하는데 비싼 인건비 받으면서 더 달라고 미국 끌어다 대면서 징징대지 마시라구요 징징대는 건 좋은데 거기에 대한 동정은 기대하지 마시라 이겁니다 파일럿에 대한 예를 들었으니 저도 하나 예 들어봅시다 파일럿이 스튜디어스에 비해서 봉급이 엄청 높은 건 아시죠? 그 파일럿들 못살겠다 갈아보자고 파업했을때 국민들 반응이 어땠죠? 의사들도 그 이상의 시선을 기대하는 건 욕심이라 이거에요
	176	건강 보험료로 놀고있는 건강보험공단. 오늘자 광고 [새창]	2012-08-23 13:09:25	3/6	삭제
		국민 건강을 위해서는 의사가 돈 이야기가 안 나와야 된다고 하셨는데요 그럼 지금 돈 많이 버는 업종의 돈 많이 버는 의사는 양심에 맞게 돈 안 부르고 진료하고 있단 말입니까? 님들 말씀대로 돈 끌어다 버는 미국 의사들은 양심에 따라서만 진료하고 있겠군요? 말도 안 되는 소리죠 그 어느 선 이상 돈 벌어야 양심이 최소한 지켜진다는 그 어느선이 얼만지부터 말씀해 보세요
	175	건강 보험료로 놀고있는 건강보험공단. 오늘자 광고 [새창]	2012-08-23 13:07:25	3/7	삭제
		그러니까 결국 응급실이 제대로 운영되지 않는 이유가 의사들의 사익추구 아닙니까 사익을 추구하는 모습 자체야 뭐 뭐라고 할 말은 아닙니다만 그럼 대놓고 돈 좀 더 벌자고 하던가 뭘 맨날 국민 건강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국민 건강의 마지막 보루라는 건보는 왜 그렇게 맨날 걸고 넘어가요 그리고 걸고 넘어가는 건 그렇다 칩시다 뭐 이익집단이 걸고 넘어가는거니까 그걸 이해하달라고 하지 말란 말이에요 사익 추구하게 공익 좀 손대자고 하면 제3자가 아 예 그러십시오 합니까? 말이 되나요
	174	건강 보험료로 놀고있는 건강보험공단. 오늘자 광고 [새창]	2012-08-23 13:02:57	2/7	삭제
		대기업 노조 운운하셨는데 대기업 노조들은 그래서 맨날 회사 상대로 대가리 깨고 피 터지면서 데모 뛰잖아요 의사들은 병원이 시설만 번드르르하게 하면 대기업 노조들처럼 병원을 상대로 악을 써야지 왜 뜬금없이 건보를 상대로 악을 쓰나요? 비교할 걸 비교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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