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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럴수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2-02
    방문 : 2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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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럴수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3 왜 매춘을 몸을 판다고 생각합니까? 서비스 제공입니다. [새창] 2013-06-23 04:51:55 0 삭제
    이모키드/
    한마디로, 님의 경우라면 어떻게냐고 묻는게 아니라,
    "그것이 인간과 인간이 이루고 있는 사회에서 전혀 문제없는 행위가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 생각하시냐는 말입니다.
    382 왜 매춘을 몸을 판다고 생각합니까? 서비스 제공입니다. [새창] 2013-06-23 04:50:29 0 삭제
    이모키드 / 이미 봤습니다. 애초에 아까 그 리플을 작성할때 봤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묻고 있는 것은
    '가정이 있는 사람은 성매매를 하면 안돼'가 단지 사회적 편견일 뿐인가,'
    '가정이 있는 사람이 성매매를 하는 것은 인간의 보편적 도덕을 전혀 해치지 않는 행위인가,'
    라고 생각하고 있냐고 묻고 있냐는 겁니다.
    381 왜 매춘을 몸을 판다고 생각합니까? 서비스 제공입니다. [새창] 2013-06-23 04:43:42 0 삭제
    이모키드 / 니딸이 드립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저는 '님의 배우자가'라고 묻지 않았습니다.
    "님과는 상관없이(님이 그러던 말던)"
    "과연 가정이 있는 기혼자가 성매매를 하는 것이 정당한 일인가, 그것이 과연 사회적 합의를 이끌 수 있는 일인가"
    "만약 그게 정당하지 않다면 그걸 정당하게 하지 않는 원인이 있다는 뜻일텐데, 성매매는 과연 어떠한가?"
    "사회적 합의의 문제인가? 그저 사회가 뒤쳐진건가, 아니면 인간이 천성적으로 동의할 수 없는 어떠한 선이 있는걸까?"
    "성매매는 인간의 타고난 존엄을 해치는 어떤 선과 연결되어 있는건가? 아니면 그저 색안경을 끼고 있는 건가?"

    전 보편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냐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니 딸이' 문제와는 전혀 다르죠.

    내 딸이 7명을 죽여도 상관 없던 말던, 사회적으로 7명을 죽이면 비도덕적이라고 생각되죠.
    마찬가지입니다.
    님이 상관이 있는지 없는지를 묻는게 아니라,
    그게 사회적으로 용인될 수 있는지, 만약 용인될 수 없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
    그러한 고민 없이 무조건 기계적으로 성매매 = 서비스업으로 단순하게 묶고 있는것은 아닌지?
    하고 여쭙고 있는 겁니다.
    380 왜 매춘을 몸을 판다고 생각합니까? 서비스 제공입니다. [새창] 2013-06-23 04:36:19 1 삭제
    이모키트 / 덧붙여서 가정이 있는 성인은 <왜>안되는가, 라는 질문에는 아예 대답 근처조차 되지 못하구요
    379 왜 매춘을 몸을 판다고 생각합니까? 서비스 제공입니다. [새창] 2013-06-23 04:35:48 1 삭제
    이모키드/
    해당 교육을 이수해야 할 수 있다는 것과 특정 나이가 되기 전까지는 할 수 없다는 건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378 왜 매춘을 몸을 판다고 생각합니까? 서비스 제공입니다. [새창] 2013-06-23 04:31:45 2 삭제
    이모키드 / 본문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본문에서는 매춘을 섹스 서비스라는 용역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본문의 논리를 확장하다보면, '그 섹스 서비스라는 게 그저 한낱 다를 것 없는 노동에 불과하다면, 부모 동의를 받은 미성년자는 <왜> 안되는가?'라는 질문이 나올 수 있죠. 덧붙여서, 도덕과 관련 없이 그저 하나의 서비스 업종이라면, 같은 성인인데 '가정을 가진 사람은 왜 안되는가?' '가정을 가진 사람은 안되는 종류의 <인정받는 노동>'이 있는가? 등 끝없이 괴상한 방향으로 가지를 뻗어나가게 되죠.
    마치 억지로 안 들어맞는 판에 망치로 퍼즐 때려서 끼워 맞추듯이 '성매매 = 서비스업'하는 거친 논리를 지적한 겁니다.
    377 왜 매춘을 몸을 판다고 생각합니까? 서비스 제공입니다. [새창] 2013-06-23 04:24:44 5 삭제
    너무 단순하고 기계화된 생각입니다. 예를 들어서 A가 개밥그릇에 개가 먹던 밥을 섞어서 B에게 주고 먹으면 일정한 돈을 지불해주겠다고 했다고 칩시다. A와 B는 상호동의를 했지만 이것을 본 대다수의 사람들은 '인간의 존엄성을 해치는 행위가 아닌가'하고 생각할 것입니다. 단순히 살을 잘랐느냐 안 잘랐느냐로 노동과 비노동이 결정되는 건 아닙니다.


    본문에서는 일잘하는 노동자는 자신이 상품이냐고 하셨는데, 노동은 자본주의 시장에서 상품으로 취급되고 있습니다.
    오히려 작성자께서는 '노동도 상품이냐'고 물을 게 아니라 반대로 '성조차도 상품의 대열에 합류시킬 것이냐'고 묻는 건 어떨까요.

    성매매가 특별할 것 없는 서비스 용역 행위라는 님의 논리를 확장하자면,
    성매매는 전혀 특수하지 않은 노동이므로, 부모의 동의를 얻었다면 미성년자라도 아르바이트를 하듯이 매춘을 할 수 있다는 논리로도 연결될 수 있습니다. 또한 성행위 자체가 인간에게 아무 특별할 것 없는 행위이므로 가정을 가진 사람이라도 '노동과 별 차이 없는' 매춘업에 종사 할 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이런 식으로 논리를 확장해 나가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일까요?
    376 자고 일어나면 크레용팝 사장 해명글을 분석한 글이 베스트에 가겠 [새창] 2013-06-23 03:13:17 0 삭제
    아니 구라 안치고 저기 어디에 뭐에 대한 사과가 있음?;;;;
    분석하고 자시고 할것도 없이 '내가 뭘 잘못했소이까' 글인데;;
    헐;;;
    375 크레용팝 소속사 사장 글 언급함ㅋ [새창] 2013-06-23 03:05:49 2 삭제
    '제기랄꺼 먹고 살라고 나찌 완장 좀 찼다는데 그걸 가지고 난리를 떠냐'는 마음의 소리가 절절히 묻어나는 글이네요
    374 크레용팝 소속사 사장 글 언급함ㅋ [새창] 2013-06-23 03:05:49 53 삭제
    '제기랄꺼 먹고 살라고 나찌 완장 좀 찼다는데 그걸 가지고 난리를 떠냐'는 마음의 소리가 절절히 묻어나는 글이네요
    3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6 12:22:38 2 삭제
    기사를 제대로 읽으셨는지 모르겠는데,
    그 기사에도 나와 있지만
    노르웨이는 여성에게 똑같이 군대를 가라고 하기 이전에
    공기업 및 모든 주식 상장 기업에게 여성 임원 40퍼센트 강제 고용 조치등
    이미 사회적으로 이제 남녀는 평등한 사회에 가깝다, 고 자랑스럽게 말할만한 조치들을 취해놨습니다
    우리나라는 어떻습니까?
    372 조선족들의 횡포[BGM] [새창] 2013-06-12 14:48:22 3 삭제
    홈이 연변인건 선택이 아니지만 홈페이지가 일베인건 선택이라 욕먹는거임
    371 조선족들의 횡포[BGM] [새창] 2013-06-12 13:59:50 0 삭제
    신들의황혼//아까부터 자꾸 저한테 말을 걸고 싶은 모양이신데 하실 말씀 있으시면 그냥 채팅으로 하지요
    370 조선족들의 횡포[BGM] [새창] 2013-06-12 13:38:54 9/23 삭제
    2ch에서는 실제로 낮은 한국인들의 민도 ㄲㄲ 하면서 한국인들의 범죄만 싸그리 모아서 올리는 딱 이런 레벨의 글이 많음.
    덕분에 2ch에서는 한국은 강간프리국가에 어딜 가도 성폭행당하는 나라라고 생각함.
    물론 말도 안 되는 소리임.

    그 사람들이 한국인을 싸잡아 묶는건 굉장히 말도 안 되는 짓이지만,
    우리가 조선족을 싸잡아 묶는건 굉장히 현실적인 건가.
    덧붙여서 거기에 대해서 뭐라고 하면 조선족이라니.
    모니터 너머로 사람의 고향을 판단할 수 있는 굉장한 능력이다.
    마치 내가 모니터 너머로 버섯을 파악할 수 있는 능력과 비슷한걸까?
    369 조선족들의 횡포[BGM] [새창] 2013-06-12 13:30:52 7/23 삭제
    지존파라는 사건이 있었다.
    우리나라사람이 돈을 위해 사람을 납치하고 결의를 다진다고 사람을 죽여서 인육을 씹어먹은 사건이었다.
    어떤 사람이 지존파라는 사건을 보면서 "와 무서운 사건이네 ㄷㄷㄷ"이라고 하면 나는 "음, 무서운 사건이지"라고 할 것이다.
    어떤 사람이 지존파라는 사건을 보면서 "와 무서운 사건이네 ㄷㄷㄷ 역시 한국인"이라면 나는 "음, 어...뭐?"라고 할 것이다.
    후자의 상황이 되더라도 전혀 기분나쁘지 않을 사람이 있는 것 같다. 슬프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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