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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	오유 님들 나 어떻게 해야됨 ?... [새창]	2010-12-02 11:39:24	1	삭제
		여러가지 제가 재대로 설명을 못한것이 많네요,, 막노동 하는 총 책임자가 저희 아버지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버지한테 말해도 뺼수 있었으며 또한 뺸다고 했을떄 욕을 먹은것이고요,, 주말에 쉰다는 확실한 전제가 있었으면 제가 주말에 여자친구와 만났겠지만 주말에도 일을 나가야 하는 상황이였습니다. 언제 쉴지 모르는 상황이였기 떄문입니다. 사실 저 앞일에 한가지 사건이 더있었습니다. 대학교에는 방학마다 학교에서 단체로 다른 나라를 관광? 차원에서 갈 사람만 모아 조금 더 싸게 갔다올수 있는게 있었습니다. 여자친구는 그것을 신청해서 간다고 했었습니다. 제가 일을 2주정도 하나 아버지가 휴가를 주셨고 제가 3일정도되는 휴가를 받았습니다. 근데 휴가 받는 당일날 여자친구는 외국여행을 갔는데.. 아버지는 한동안 일거리가 마땅히 할게 없다며 기다리라며 휴가를 3일 정도 더 주셧습니다. 제가 휴가가 끈난 저녁에 여자친구는 한국에 귀국을 했고 전 다시 일주일동안 풀로 일을 하며 한번도 못본 뒤 저런일이 일어났습니다. 분명 전 지금 51기 ROTC 후보생입니다. 글을 읽어보니 단순한 여자 문제로 부모님들에게 등을 돌린글이 되어버렸지만 이떄까지의 여러가지의 불만들이 여자친구의 문제는 단순한 기폭제 정도의 역활밖에 안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오프라인으로 말할수 있는 믿을만한 친구들은 다 나라의 부름을 받았다고 설명드렸습니다. 그냥 평범하게 알고지네는 애들에겐 속마음을 잘 털어놓지 않는편이라 그렇습니다. 훗카이도 이야기는 제가 대학교 들어간 2009년 1월 겨울방학 8월 여름방학 12월 겨울방학 을 하면서 저축 해둔 돈이였습니다. 그냥 대비를 해서 모아둔 돈이였지만 2010년이 되었을떄 방학떄 여자친구와 무엇을 한적이 없는거 같아 제가 돈을 제가 지불하고 같이 갈려고 했던것인데. 지금 생각하면 헛웃음만나오네요;;(전 그떄 이사람이랑은 결혼도 할수 있다 생각했었으니까요.) 드라마에 나올법한 일이기에 더 지x같은 상황에 하루하루 돈을 벌어야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중요한건 낚시글은 절대로 아닙니다;
	5	대구정모 [새창]	2010-12-02 00:29:13	0	삭제
		나 대구인데.. 어디서 하는거임 ?./;;
	4	오유 님들 나 어떻게 해야됨 ?... [새창]	2010-12-02 00:27:05	0	삭제
		집이라.. .저도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부모님.. 아니 어머님과 따로 만나 이야기도 해보았지만.. 도저희 가능성이 없는 문제며.. 위 이야기를 다시 읽어 보았지만 엄청나게 많은 내용이 생략되어 있네요 ;; 가장중요한건 일단 부모님이 저랑 거의 못보고 살정도로 이를 간다고 생각하시면 될것이고 둘쨰가 벌써 이혼 소송을 준비하고 있고 거의 뿔뿔히 가족끼리 흩어진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경국지색이라 하였지만.. 제 여자친구는 이쁘지도 않습니다 .ㅎㅎ 그냥 한업이 착해 저에게 과분한 사람이였기 떄문에 그랬던 것이지요... 또 최근에 들은 말로는 아는 후배랑도 사궛다가 해어졋다고 하더군요 ... 아놔 ;ㅡㅡ
	3	오유 님들 나 어떻게 해야됨 ?... [새창]	2010-12-02 00:27:05	1	삭제
		집이라.. .저도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부모님.. 아니 어머님과 따로 만나 이야기도 해보았지만.. 도저희 가능성이 없는 문제며.. 위 이야기를 다시 읽어 보았지만 엄청나게 많은 내용이 생략되어 있네요 ;; 가장중요한건 일단 부모님이 저랑 거의 못보고 살정도로 이를 간다고 생각하시면 될것이고 둘쨰가 벌써 이혼 소송을 준비하고 있고 거의 뿔뿔히 가족끼리 흩어진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경국지색이라 하였지만.. 제 여자친구는 이쁘지도 않습니다 .ㅎㅎ 그냥 한업이 착해 저에게 과분한 사람이였기 떄문에 그랬던 것이지요... 또 최근에 들은 말로는 아는 후배랑도 사궛다가 해어졋다고 하더군요 ... 아놔 ;ㅡㅡ
	2	오유 님들 나 어떻게 해야됨 ?... [새창]	2010-12-01 12:50:08	0	삭제
		진지한글 올려서 죄송하고 또 긴글 적어서 죄송합니다 .ㅜㅜ;; 너무 뒤숭숭한 마음이라 오유님들의 조그마한 관심을 바랍니다.
	1	오유 님들 나 어떻게 해야됨 ?... [새창]	2010-12-01 12:50:08	0	삭제
		진지한글 올려서 죄송하고 또 긴글 적어서 죄송합니다 .ㅜㅜ;; 너무 뒤숭숭한 마음이라 오유님들의 조그마한 관심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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