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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동네아줌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1-24
    방문 : 28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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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아줌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아이들은 별명대로 살아가게 되나 봅니다 [새창] 2015-02-04 00:06:48 0 삭제
    저희아들은 이제 초등2학년되는데요
    이쁜아라고 불러주는걸 좋아해요
    자주 그렇게 불러주니 정말 이쁜짓만 골라서 하더라구요
    정말 멋진 아빠시네요
    이렇게 좋은 아빠가 계셔서 두아이가 바르게 잘 자란것같네요
    20 애기 교통사고 처리는 어떻게하나요? [새창] 2014-10-02 10:55:17 0 삭제
    저희아들은 8살이었는데도 사고나서 병원에 있을때
    1분단위로 화장실을 갔었어요
    입원은 안된다고 하고 아이는 심적으로 놀래서 도저히 학교를 보낼수 없는 상황이라 입원한 병실에 같이 있었구요

    크게 난 사고가 아니었는데도 많이 놀랬나봐요 불안해하기도 했구요

    저희아이보다 많이 어리네요
    잘때나 깨어있을때 잘 지켜보세요
    사고가 크게 나든 적게 나든 아이가 많이 놀래더라구요
    합의는 차후에 하셔도 되요
    교통사고는 후유증이 무섭다잖아요
    19 임신바이러스 좀 나눠주실분 안계신가요? [새창] 2014-09-11 21:23:03 0 삭제
    임신바이러스 나눠주신분들, 추천 눌러주신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오전에 남편과 함께 병원 다녀왔어요...
    초음파로 안보여서(아기집도 안보임) 병원에서 사용하는 임테기를 다시 해봤는데
    연한두줄 봤네요 제가 알기로는 병원에서 사용하는 임테기가 ㅇㄷ임테기보다 더 냉정하다고 들었고
    한번도 병원임테기로는 두줄을 본적이 없었거든요...
    암튼...피검사 해보자고 하셔서 피빼고 왔구요 저희아이 낳을때 아기 받아주신 선생님이셔서
    얼마나 둘째를 기다리는지 알고 계셔서 응급으로 해주신다네요 결과는 내일 나와요
    착상이 늦어져서 그럴수도 있다고 하시는데 일단 피검사결과 나올때까지 기다려보려구요...
    다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전혀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일텐데 마치 자기일처럼
    혹은 동네엄마가 글 남긴거에 말해주듯이 너무 감사합니다 임신이면 저도 임신바이러스 퍼트리러 올께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1 21:11:59 0 삭제
    함몰유두로 유두보호기 한달넘게 써서 완모에 성공한 엄마입니다
    굳이 모유수유에 집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아이가 짜증을 막 내더라구요 그래서 유두보호기를 써가면서 여러번
    시도끝에 성공한 케이스구요 이또한 처음엔 당연히 아이가 안물려고 하고 울고 불고 난리였어요
    굳이 애써서 하실 필요는 없어요 모유를 못 먹였다고 해서 죄책감을 가질 필요도 없구요 힘내세요
    17 제 임신 바이러스좀 받아가세요~! [새창] 2014-09-05 18:53:52 1 삭제
    1등으로 받아가요~~
    아직도 ㅅㄹ안하고 테스트기는 애매하고 또렷하게 두줄이면
    차라리 나으련만...뚫어지게 쳐다보게 만드네요
    저희아들이 뱃속에 아기있다는데 초딩말을 믿어도 될지ㅎㅎ
    암튼 전 순산바이러스 보내드려요 큰애를 자연분만했거든요
    16 임신바이러스 좀 나눠주실분 안계신가요? [새창] 2014-09-02 10:20:47 0 삭제
    잉치킨님 감사합니다
    임신이 맞다면 아들이든 딸이든 상관없이
    건강한 아이 낳고 싶어요
    15 임신바이러스 좀 나눠주실분 안계신가요? [새창] 2014-09-02 10:18:07 0 삭제
    건들면물어요님 감사합니다
    되도록 맘편하게 있으려구요
    14 둘째 낳으라는 인사성 멘트는 이제 그만 [새창] 2014-08-12 03:41:15 0 삭제
    8살 외동아들을 둔 엄마예요
    둘째가져보려고 2년넘게 노력했지만 착상이 안되고
    계속 흘려보내서 지금은 포기했어요
    주위분들이나 시댁식구들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둘째얘기를 하세요 그럴때마다 상처받아요 ㅠㅠ
    안생긴다 그러면 살빼면 생긴다 그러시고...
    살뺀건데...ㅠㅠ 사정얘기 다하기 힘들고 미치겠어요
    얼마전에 시조카까지 외숙모 얼른 둘째가져 이소리
    계속 하길래 생겨야 낳지 이러고 버럭 화냈네요
    가족계획은 부부끼리 알아서 하라 그러고 놔뒀음 좋겠어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2 02:39:11 0 삭제
    저도 남편이랑 상의끝에 지었어요
    제이름이 한글이름이라 한글이름 하고 싶었는데
    남편이 좋은뜻을 가진 한자를 골라왔어요
    12 입덧으로 성별구별? [새창] 2014-07-28 17:15:40 1 삭제
    저는 아들인데 입덧 심하진 않았어요
    그냥 냉장고열면 욱 하는정도였구요 고기는 정말 많이 먹었어요
    그리고 과일은 오렌지나 수박처럼 단과일이 많이 땡겼어요
    밀가루음식이나 국수같은 면요리도 많이 먹었어요
    배모양은 사실 첫아이여서 잘 몰랐는데 다른분들이 보시고는 아들배라고 하셨어요
    11 위로 한마디만 해주세요 [새창] 2014-07-28 17:06:08 2 삭제
    아마도 화학적유산을 말하는거였나봐요
    큰아이를 결혼한지 5년만에 생겨서 낳았어요
    3개월때 유산할뻔 했는데 주사맞고 약먹으면서 겨우겨우 지켜냈네요

    그때당시 병원가서 남편도 저도 검사 다해봤는데 아무 이상없었어요
    근데도 안생기더라구요 마음편하게 가져야 생긴다는 말이 정말 맞긴 하더라구요

    근데 그렇게 마음먹기가 너무너무 힘들죠...
    아이가 생기기전에는 지나가는 유모차만 봐도 울고 아기용품점에 진열된 아기신발만 봐도 엉엉 울었어요...

    5년만에 어렵게 생겨서 낳은아이가 올해 초등학교를 들어갔구요

    이아이 5살부터 2년넘게 둘째 가져보려고 계속 노력했는데 2년이 넘는 시간동안 계속 착상이 안되서
    흘려보내길 여러번...울기도 엄청 울고 진짜 우울증 걸려서 너무 힘들었어요...

    지금은 그냥 포기하고 이아이 하나만 잘 키우자 마음먹었어요
    글 작성하신분도 전에 저처럼 아니 그보다 더 많이 힘드실꺼라 생각이 들어요...

    힘내세요 지금 딱 뭐라 말씀드릴수 있는 말이 이것밖에 없네요
    정말 이쁜 아가가 기다리고 있을꺼예요 제가 임신바이러스 팍팍 쏴드릴께요 힘내세요 아자아자 홧팅!!!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8 15:00:25 0 삭제
    가라고는 말했는데 본인이 안간다고 하면 저도 억지로 가라고 말할 방법은 없죠
    대체 왜 안가고 싶어하는건지...저도 성격이 외향적인 편은 아닌데도 직장다닐때 회식자리는 꼭 참석했거든요...
    그냥 지켜봐주는게 더 나은거죠?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8 14:58:44 0 삭제
    저는 좀 남편이 회식자리에 참석해서 사람들과 친해졌으면 좋겠어요
    그냥 단순하게 친해져라 이런건 아닌지만 상사들과의 관계나 같이 일하는 직장동료들과의 관계도 걱정이 되구요
    남편이 집에 와서 회사 얘기하는거 들어보면 남편의 바로윗 상사분이 좀 힘들게 하는것같아요
    남편 성격상 뒤에서 속칭 샤바샤바 이런것도 못하구요 그래서 회식자리에라도 참석해서 눈밖에 나질 않았으면 좋겠어요
    8 안녕하세요 - :) [새창] 2014-05-17 14:20:27 0 삭제
    안녕하세요 8살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저도 잘 부탁드려요~~(__)
    7 출산 ,두려우신가요? [새창] 2014-05-17 13:32:12 2 삭제
    참을만 하긴했었어요 ㅋㅋ
    근데요...거의 낳을때쯤 되서는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옛어른들이 하늘이 노래야 애가 나온다 그말이 딱 맞았어요
    저는 잘 참다가 막판에 진통제 놔달라고 수술하겠다고 난리쳤는데...
    결국은 힘 잘 줘서 자연분만 순풍 잘 낳았어요 ㅋㅋ
    벌써 2007년 얘기인데도 아직도 어제일처럼 생생하네요
    물론 육아는 더욱더 힘들었지만요 ㅎㅎ 애기 넘 귀엽고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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