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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수박귀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1-12
    방문 : 23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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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박귀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1-30 09:34:31 1 삭제
    와 저도 벙커침대 이거 로망 있는데요!!
    아이가 처음부터 거부 안 하던가요??
    저희 딸래미도 나중에 좀 더 크면 저렇게 해줄까 고민하고 있어요.
    그런데 2층 침대에서 안 떨어지고 자려면 나이가 어느 정도 되어야 할까요?
    2975 아시아인에게 사진을 부탁하면 생기는 일 [새창] 2023-01-16 14:01:05 1 삭제
    저 신행 때 어떤 여자분이 자기 사진 좀 찍어달랬는데 배경이 되게 높은 토템같은 거여가지고 토템이랑 여자분이랑 같이 예쁘게 나오려서 거의 바닥에 들러붙다시피해서 사진을 찍어줬거든요.
    첨에 여자분이 내가 바닥에 누으니까 포즈 잡으려다가 얼음되는데 제가 오케이오케이 쓰리투원 하니까 일단 포즈를 다시 잡음. ㅋㅋ
    그리고 폰 다시 건네주니까 사진 찍힌 거 보고 오우 마이 갓!!! 유 베스트 어쩌고저쩌고 난리가 났는데 그 반응에 헐 머지 이렇게까지 좋아할 일인가 당황스러우면서도 되게 기분이 좋았네요. 그 이유가 저거였구나. ㅋㅋㅋㅋ
    2973 아이를 싫어하는 사람이 아이를 낳았을때 [새창] 2022-11-13 02:18:00 17 삭제
    지금 생후 194 일차.
    6개월 접종열 때메 아직도 잠 못자고 애 귓구녕에 체온계 수시로 쑤셔가며 보초서고 있는 중. ㅎㅎ
    1년 전? 오유에 이런 제가 애를 낳아도 될까요? 고민글까 쓸 정도로 아기에 대한 확신은 없었네요. 하나 저 쓰니와 다른 점이 있다면 아기를 직접 보는 건 좋아하지 않았지만 어린 사람이 내는 모든 소음과 사고는 무조건 용서가 될 정도로 좀 관대한 면은 있었네요. 하지만 아기를 내가 보는 걸 좋아하진 않아서... 결혼 후 몇년을 고민하다 결국 낳긴 낳았는데... ㅋㅋ
    솔직히 백일까지는 너무나 극심하게 후회했음. 호르몬 문제가 너무 컸어요. 산후우울증이 상급으로 와서 애한테 소리친 적도 꽤 댐. 특히나 영아산통은 진짜 두번 다신 겪고 싶지 않아...
    하지만 백일이 되고 처음 지 힘으로 뒤집던 날. 엎드린 채고 날 보고 씨익 웃어준 그 웃음은 진짜.............. 이젠 죽어도 널 낳은 걸 후회하지 않아... 대신 죽을 수도 있어. 눈에 넣어서 내가 아파 뒤져도 참을 수 있을 거 같은데... 가 되었네요. ㅋㅋ
    몸은 힘들어서 뒤지겠으나... 내 새끼가 활짝 웃어주면 그 피로가 싹 날아갑니다.
    전 그럼 또 귓구녕에 체온계 쑤셔보러.....
    2972 조리원 퇴소 후 8개월까지의 육아 가감없이 설명 [새창] 2022-09-21 14:23:10 0 삭제
    감사합니다~ 지금은 해결 됐습니다. ㅜㅜ
    저는 분유를 앱솔루트 센서티브로 바꾸고 잡았어요. 덤으로 좀 묽은 녹변과 게움을 선물 받았지만 영아산통보단 오만배 나았어요.
    지금은 백일도 잘 넘겼고 아주 포동포동 잘 크고 있습니다.
    모든 신생아 엄빠들... 힘내요. 잘 버티세요. ㅜㅜ
    29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9-09 08:43:37 0 삭제
    나 여섯살 때 자주하던 짓이 친구집에 놀러가서 걔네집에 있는 게임기 나 좀 시켜주라 쭈굴이처럼 친구 게임 다 하고 넘겨주기까지 기다리는 거였는데 어느날 아빠가 나 데리러 왔다가 그 광경을 목격했어요.
    그리고 그날 바로 현대컴보이를 사오심. ㅋㅋ 위에서 팩 꼽는 거 말고 비디오테이프처럼 앞에서 밀어넣는 거. 슈퍼마리오1이랑 오리 날아가는 거 총으로 쏘는 게임팩도 같이 있었는데 전 더 이상 친구집에가서 쭈굴이처럼 있을 필요가 없어졌죠.
    게다가 전 딸램이임. ㅋㅋ 89년도면 여자애가 무슨 게임이야 소리 아무렇지 않게 할 때인데 아빠는 그 딸램 기죽는게 싫어서 박봉이지만 게임기를 지르고 다신 그 집 가지말고 집에서 실컷해라 하셨네요.
    그 뒤로도 게임기 살 때 딸려온 책자에 소개된 게임들 중 몇개 더 사주셨네요. 이카루스라는 놈이 위쪽으로 점프해가며 모험하는 게임 재밌었는데 게임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
    아무튼 다 크고 우연히 인터넷 검색해보다가 아주 깜짝 놀랬던게 하나 있는데 현대컴포이 출시년도가 89년도.
    아빠는 딸램 기죽지 말라고 그 당시 최신 게임기 사오신 거. 아빠... ㅜㅜ
    2970 조리원 퇴소 후 8개월까지의 육아 가감없이 설명 [새창] 2022-05-31 01:18:35 0 삭제
    선생님... 살려주십쇼... ㅜㅜ
    영아산통... 미쳐버릴 것 같아요.
    오늘은 세시간을 고막을 찢는 비명과 자지러지는 울음소리로 보냈습니다.
    어느날 아동학대 신고 받고 경찰이 들이닥쳐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네요.

    지금 생후 28일 입니다. 지옥도 이런 지옥이 없네요. ㅜㅜ
    두세시간마다 깨서 밥 주는 거 감당할 수 있어요. 졸면서 주지만 그래도 밥 먹으면 안 울잖아요.
    그런데 영아산통은... 와 답이 없네요. ㅜㅜ
    그나마 남편이 정말 나서서 같이 육아하는 타입이라 정신줄 완전히 끊기진 않았네요.

    애기가 울기만 하면 제발 아니길... 기도하면서 손이 벌벌벌.
    제발 시간이여 도와주세요. 제발 50일이라도 빨리 좀 와주세요. ㅠㅠ
    2969 '제로콜라'만 먹는 사람들의 특징.jpg [새창] 2022-05-21 06:44:36 5 삭제
    맛도 괜찮아졌지만 깔끔한 느낌도 참 좋음.
    일반 콜라는 설탕의 끈적함이 느껴지는데 제로는 그런게 없어요.
    2967 잘생긴 남자와 예쁜 여자를 결정짓는, 얼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새창] 2022-03-20 14:42:41 1 삭제
    제가 수컷 냄새 진하게 나는 남자를 좋아하는데요. 이 글 보니 단박에 정리가 되네요.
    하정우, 엄태구, 조진웅, 김재우 이런 분들 보면서 와 잘생겼다 입쩍!! 했던 이유가 바로 티존인 듯. 납득함.
    2965 블라인드에서 댓글 1000개 넘게 달린 담배 논란.jpg [새창] 2022-01-10 14:07:34 17 삭제
    모든게 다 좋아도 담배 하나 때문에 안 되는... 담배가 절대적인 가능/불가능의 기준인 사람도 분명 있어요.
    제가 그렇기 때문.
    2964 회사에 새로온 여직원땜에 스트레스 [새창] 2022-01-10 12:17:04 35 삭제
    저거 이성적인 관심 이딴 거 아니고 여자가 나르시시스트일 확률 높음.
    주로 말 잘 들어주고 싫은 내색 잘 안 하는 사람들 만만하게 보고 할말못할말 구분 못하는 짓거리들이 많은데 저도 회사에서 한번 당해봐서 잘알아요.
    가장 큰 특징이 일단 거의 모든 대화가 상대방 무시하고 가르치려 들고, 지적이나 비아냥이 습관. 사생활적인 면에서도 오지랖이나 평가 또는 부탁하지도 않은 조언을 가장해서 참견함.
    기저에 깔린 마인드가 '최소한 넌 나보다 아래임' 입니다. 그래서 사람 가려가면서 저딴 짓거리를 하죠. ㅎㅎ
    저건 그냥 잘 지내보려는 생각을 아예 말고 그냥 없는 사람이다 치는게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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