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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박귀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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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박귀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73 아이를 싫어하는 사람이 아이를 낳았을때 [새창] 2022-11-13 02:18:00 17 삭제
    지금 생후 194 일차.
    6개월 접종열 때메 아직도 잠 못자고 애 귓구녕에 체온계 수시로 쑤셔가며 보초서고 있는 중. ㅎㅎ
    1년 전? 오유에 이런 제가 애를 낳아도 될까요? 고민글까 쓸 정도로 아기에 대한 확신은 없었네요. 하나 저 쓰니와 다른 점이 있다면 아기를 직접 보는 건 좋아하지 않았지만 어린 사람이 내는 모든 소음과 사고는 무조건 용서가 될 정도로 좀 관대한 면은 있었네요. 하지만 아기를 내가 보는 걸 좋아하진 않아서... 결혼 후 몇년을 고민하다 결국 낳긴 낳았는데... ㅋㅋ
    솔직히 백일까지는 너무나 극심하게 후회했음. 호르몬 문제가 너무 컸어요. 산후우울증이 상급으로 와서 애한테 소리친 적도 꽤 댐. 특히나 영아산통은 진짜 두번 다신 겪고 싶지 않아...
    하지만 백일이 되고 처음 지 힘으로 뒤집던 날. 엎드린 채고 날 보고 씨익 웃어준 그 웃음은 진짜.............. 이젠 죽어도 널 낳은 걸 후회하지 않아... 대신 죽을 수도 있어. 눈에 넣어서 내가 아파 뒤져도 참을 수 있을 거 같은데... 가 되었네요. ㅋㅋ
    몸은 힘들어서 뒤지겠으나... 내 새끼가 활짝 웃어주면 그 피로가 싹 날아갑니다.
    전 그럼 또 귓구녕에 체온계 쑤셔보러.....
    2972 조리원 퇴소 후 8개월까지의 육아 가감없이 설명 [새창] 2022-09-21 14:23:10 0 삭제
    감사합니다~ 지금은 해결 됐습니다. ㅜㅜ
    저는 분유를 앱솔루트 센서티브로 바꾸고 잡았어요. 덤으로 좀 묽은 녹변과 게움을 선물 받았지만 영아산통보단 오만배 나았어요.
    지금은 백일도 잘 넘겼고 아주 포동포동 잘 크고 있습니다.
    모든 신생아 엄빠들... 힘내요. 잘 버티세요. ㅜㅜ
    29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9-09 08:43:37 0 삭제
    나 여섯살 때 자주하던 짓이 친구집에 놀러가서 걔네집에 있는 게임기 나 좀 시켜주라 쭈굴이처럼 친구 게임 다 하고 넘겨주기까지 기다리는 거였는데 어느날 아빠가 나 데리러 왔다가 그 광경을 목격했어요.
    그리고 그날 바로 현대컴보이를 사오심. ㅋㅋ 위에서 팩 꼽는 거 말고 비디오테이프처럼 앞에서 밀어넣는 거. 슈퍼마리오1이랑 오리 날아가는 거 총으로 쏘는 게임팩도 같이 있었는데 전 더 이상 친구집에가서 쭈굴이처럼 있을 필요가 없어졌죠.
    게다가 전 딸램이임. ㅋㅋ 89년도면 여자애가 무슨 게임이야 소리 아무렇지 않게 할 때인데 아빠는 그 딸램 기죽는게 싫어서 박봉이지만 게임기를 지르고 다신 그 집 가지말고 집에서 실컷해라 하셨네요.
    그 뒤로도 게임기 살 때 딸려온 책자에 소개된 게임들 중 몇개 더 사주셨네요. 이카루스라는 놈이 위쪽으로 점프해가며 모험하는 게임 재밌었는데 게임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
    아무튼 다 크고 우연히 인터넷 검색해보다가 아주 깜짝 놀랬던게 하나 있는데 현대컴포이 출시년도가 89년도.
    아빠는 딸램 기죽지 말라고 그 당시 최신 게임기 사오신 거. 아빠... ㅜㅜ
    2970 조리원 퇴소 후 8개월까지의 육아 가감없이 설명 [새창] 2022-05-31 01:18:35 0 삭제
    선생님... 살려주십쇼... ㅜㅜ
    영아산통... 미쳐버릴 것 같아요.
    오늘은 세시간을 고막을 찢는 비명과 자지러지는 울음소리로 보냈습니다.
    어느날 아동학대 신고 받고 경찰이 들이닥쳐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네요.

    지금 생후 28일 입니다. 지옥도 이런 지옥이 없네요. ㅜㅜ
    두세시간마다 깨서 밥 주는 거 감당할 수 있어요. 졸면서 주지만 그래도 밥 먹으면 안 울잖아요.
    그런데 영아산통은... 와 답이 없네요. ㅜㅜ
    그나마 남편이 정말 나서서 같이 육아하는 타입이라 정신줄 완전히 끊기진 않았네요.

    애기가 울기만 하면 제발 아니길... 기도하면서 손이 벌벌벌.
    제발 시간이여 도와주세요. 제발 50일이라도 빨리 좀 와주세요. ㅠㅠ
    2969 '제로콜라'만 먹는 사람들의 특징.jpg [새창] 2022-05-21 06:44:36 5 삭제
    맛도 괜찮아졌지만 깔끔한 느낌도 참 좋음.
    일반 콜라는 설탕의 끈적함이 느껴지는데 제로는 그런게 없어요.
    2967 잘생긴 남자와 예쁜 여자를 결정짓는, 얼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새창] 2022-03-20 14:42:41 1 삭제
    제가 수컷 냄새 진하게 나는 남자를 좋아하는데요. 이 글 보니 단박에 정리가 되네요.
    하정우, 엄태구, 조진웅, 김재우 이런 분들 보면서 와 잘생겼다 입쩍!! 했던 이유가 바로 티존인 듯. 납득함.
    2965 블라인드에서 댓글 1000개 넘게 달린 담배 논란.jpg [새창] 2022-01-10 14:07:34 17 삭제
    모든게 다 좋아도 담배 하나 때문에 안 되는... 담배가 절대적인 가능/불가능의 기준인 사람도 분명 있어요.
    제가 그렇기 때문.
    2964 회사에 새로온 여직원땜에 스트레스 [새창] 2022-01-10 12:17:04 35 삭제
    저거 이성적인 관심 이딴 거 아니고 여자가 나르시시스트일 확률 높음.
    주로 말 잘 들어주고 싫은 내색 잘 안 하는 사람들 만만하게 보고 할말못할말 구분 못하는 짓거리들이 많은데 저도 회사에서 한번 당해봐서 잘알아요.
    가장 큰 특징이 일단 거의 모든 대화가 상대방 무시하고 가르치려 들고, 지적이나 비아냥이 습관. 사생활적인 면에서도 오지랖이나 평가 또는 부탁하지도 않은 조언을 가장해서 참견함.
    기저에 깔린 마인드가 '최소한 넌 나보다 아래임' 입니다. 그래서 사람 가려가면서 저딴 짓거리를 하죠. ㅎㅎ
    저건 그냥 잘 지내보려는 생각을 아예 말고 그냥 없는 사람이다 치는게 최곱니다.
    2963 엄마가 자꾸 나눠먹자고 해서 짜증나요.jpg [새창] 2022-01-10 11:58:36 6 삭제
    저 고딩때 급식 사건 생각나네요.
    한참 고딩들 남녀 할거없이 엄청나게 먹어대는 나인데.
    급식 아주머니들께서 그날 메인 반찬을 남학생들한테는 산더미처럼 쌓아주고 여학생들에겐 그냥 평범하게 배식을 했죠.
    남자들이 여자들보다 조금은 더 많이 먹는 걸 부정하는 건 아닌데 진심 거의 3~4배 차이나게 배식하면서 남자애들이 더 주세요 하면 더 얹어주고 여자애들이 더 달라고 하면 모자란다고 안 주고. ㅋㅋ
    참다참다 여학생들 대폭발해서 선생님들한테 하소연하고 일이 점점 커져가지고 결국 급식 아주머니들한테 동량 배식하라고 지침이 내려가서 같은 양을 받게 되었는데.
    근데 한날은 제 앞에 가던 친구가 지가 완전 좋아하는 거 나와서 좀만 더 달라고 했더니 아주머니가 여자애들이 욕심만 참 많다 너네가 먹으면 얼마나 먹는다고 꾸역꾸역. 이러면서 주더라고요. ㅋㅋ
    아 먹는 걸로는 진짜 개도 안 건드린다는데. ㅋㅋㅋㅋ
    2961 지금까지 이런 음식은 없었다 이것은 호불호인가 괴식인가 gif [새창] 2021-12-08 12:26:12 1 삭제
    먹어라 헬스크림 ㅡㅡ
    2959 21세기 최악의 발명품 퀵라니.gif [새창] 2021-11-12 20:15:15 10 삭제
    얼마전 출근길에 1차로로 가고 있는데 퀵라니 하나가 중앙선 정중앙을 따라서 달려오고 있는 거에요.
    와 저 꼬라지를 보니 어디로 훅 꺽을 지 모르겠다 싶어서 슬 속도 줄이자니 진심 아니나 다를까;;
    내 앞에서 확 꺽어서 좌회전 하더니 지나가는데, 빡쳐서 크락션 누를까 하다가… 또 크락션 눌러서 나자빠지면 그 차 과실 잡힌다는 걸 본 거 같아서 속 부글부글하면서 참고 있었는데.
    2차로에서 좀 빠르게 오던 차가 끼익 하고 서더니 지나가는 킥라니한테 겁나 빠아아아아아앙!!!! 하고 창문 내려서 겁나 찰지게 욕 해줌. ㅋㅋ
    나자빠지진 않고 후딱 도망가버리던데 어휴 속은 시원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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