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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수박귀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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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박귀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88 글 안 읽는 구매자때매 열불이 났던 당근 판매자 [새창] 2025-03-26 20:07:13 0 삭제
    A : 아뇨. 발로 구르시면 갑니다.
    3087 리뷰댓글에서 느꺼지는 사장님의 어이없음 [새창] 2025-03-23 13:32:27 10 삭제
    그냥 맞춤법 미처 못 배우신 어른같아요.
    3086 요즘 애들이 모르는 것.jpg [새창] 2025-03-23 13:29:44 0 삭제
    여기에 고인돌 3개로 나눠 담아서, 게임 열심히 하다가 다음 디스크 넣고 또 하고. ㅋㅋ
    3085 급여 미지급으로 노동청 간 디씨인 [새창] 2025-03-23 10:13:43 0 삭제
    분납 계약서대로 안 지켜서 다시 진정이 들어올 경우는 형사사건이 된다고 사장한테 경고하는 거 보고는 진짜 너무 든든해서 심장이 엄청 뛰었어요. 그렇게 받을 돈 다 받을 수 있었음.
    3084 급여 미지급으로 노동청 간 디씨인 [새창] 2025-03-23 10:10:26 0 삭제
    퇴직금에 육아휴직급여(나라에서 주는 돈) 포함해서 그만큼 빼고 지급한다는 거 바로 노동청으로 갔었는데 감독관이 칼같이 잘라주더라구요.
    억지로 일시불로 받겠다고 해서 사장이 배째라고 하면 그 뒤는 민사소송을 가야 하니 분납 약속이 가능할 때 그렇게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사장님 내보내놓고 조언을 해주셔서 그렇게 퇴직금 다 받을 수 있었음.
    진짜 사람 자체한테 지쳐서 너무 힘들었는데 온전히 내편(이 될 수 밖에 없긴 했지만)이 되어주는 공권력이 있다는 거에 너무 감동해서 조정 완료되고 근처 공원에서 엉엉 울었음.
    3083 딩크로 살다 애 낳고 느낀점 (결혼 바이럴) [새창] 2025-02-27 20:50:43 2 삭제
    낳아보니 참 이쁜거 걍 좀 빨리 낳을걸 하는 생각도 가끔 하네요. ㅋㅋ
    근데 일찍 낳았으면 지금 요놈이 안 나왔으려나 그건 안 되는데 생각도 들고. ㅎㅎ
    3082 돼지 기름 쓰는 중국집이 없어진 이유.jpg [새창] 2025-02-27 20:44:21 0 삭제
    우리 동네에 그릇 헹굴 때마다 떡진 허연 기름 때메 고생인 중국집이 있는데. 진짜 맛이 기가 맥힙니다.
    간짜장도 요즘은 보기 정말 힘든 아삭아삭한 야채와 물이 생기지 않는 소스.
    설거지 너무 힘들지만 진짜 거기 말고 다른데 시키면 맛이 확연하게 떨어짐.
    3081 근본이 드러나기 시작하는 시기 [새창] 2025-02-22 14:19:13 2 삭제
    뭔 감정만 올라왔다 하면 카톡 상메로 다수에게 메세지를 보내듯이 티내고 그러던 친구.
    어렸을 땐 프사 그거 뭐냐 말이라도 건네 보고 달래도 보고 했었는데 이젠 그럴 에너지가 별로 없네요.
    끝내 저 한정 멀프로 저격 프사 날린 거 알게된 그 날, 아 이 사람은 내가 수용기에 벅찬 사람이구나. 지쳐서 다 내려놔버림.
    반대로 누군가는 나를 어떤식으로든 또 포기를 했겠지 싶고.
    이렇게 나이가 들어갈 수록 인간관계가 좋게 말하면 담백, 나쁘게 말하면 좁아지고 단조로워지나 봅니다.
    3080 수명이 실시간으로 반토막나는 아빠 [새창] 2025-02-21 13:35:51 0 삭제
    와ㅠ미틴... 내 심장이 내려앉았다 올라왔네
    3079 어릴 때 추억은 평생가는 정신적 자산.jpg [새창] 2025-02-21 13:11:42 9 삭제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아주 어렸을 때 부모와 어디 놀러가서 만든 추억 이런 건 그 자체를 아이에게 기억하길 기대할 순 없다.
    하지만 그 때의 부모에게 받은 사랑과 여행의 설렘과 신선한 감정이 그대로 아이의 정서에 남아 쌓이고 쌓여 커다란 삶의 양분이 된다구요.
    응애응애 신생아부터 어디 나돌아 다니란 말은 아니지만 적어도 머리에서 그 상황만을 기억 못할 나이라고 어디든 갈 필요 없다는 건 아니라는 거죠. 그 때 느꼈던 감정은 다 남아서 쌓인다고 합니다.
    저만 해도 미취학 때의 어렴풋한 엄빠와의 추억들이 정확한 상황은 기억이 안 나도 그 포근했던 느낌이나 분위기가 떠오르면 가끔 웃고 그러거든요.
    3078 중대형견 입마개 의무화 반대 의견 [새창] 2025-01-28 03:03:07 0 삭제
    목줄은 개의 컨트롤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건데 자율적이면 안돼죠.
    차로 골목주행 중에 목줄 없는 개가 주차된 차들 사이에서 느닷없이 뛰어나와서 식겁하며 급정거해본 적 있네요.
    3076 사고 영상이 끝까지 나온게 있었네요.(시청주의 ㅠㅠㅠㅠㅠㅠ) [새창] 2024-12-30 17:47:27 0 삭제
    왠만하면 안 보시는 걸 추천...
    참사 당일 아침에 28명 사망 제목으로 해당 영상이 올라온 게시물이 있길래 별 생각 없이 눌러서 봤는데 너무 충격을 받았었어요...
    3075 동심을 지켜주기 위한 아파트 입주민의 노력 [새창] 2024-12-29 04:13:57 0 삭제
    전 이브날 밤에 자고 일어나면 그 밤사이 선물만 있고 산타는 이미 사라진 상태라 산타를 계속 믿었었는데... 처음으로 산타가 없구나 생각이 들었던 건 사람이 솜뭉치 턱에 달고 산타 할아버지라고 연기하는 걸 직접 보게된 그 순간이었네요.
    제 딸도 언젠가는 알게 될거지만 그래도 그때까진 그냥 밤사이 다녀간 산타할아버지의 신비함만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요. ㅋㅋ
    3074 요즘 젊은 애들 축으로 한국어 발음이 바뀌고 있어 [새창] 2024-12-29 04:06:44 0 삭제
    와 이거 진짜 공감.
    진짜? 이게 zin짜? 이런식으로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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