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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박귀신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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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박귀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88 우유 알러지가 있는 아이에게 치즈를 먹인 엄마.jpg [새창] 2023-03-09 01:51:32 6 삭제
    웃대도 그렇고 ‘테스트’ 라는 단어 하나에 버튼 눌린 사람 많던데 ‘테스트’ 하는 게 정확한 정답입니다.
    ‘테스트’ 한다고 해서 애를 무슨 실험체 다루듯이 가지고 논다는 거 아니구요.
    보통 이유식 시작하는 6개월부터 앞으로 아기가 먹게될 식재료들은 과민반응 혹은 알러지가 있는지 확인하는 절차인 ‘테스트’ 원래 당연히 하고 이유식 먹여요.
    2987 암환자가 되고 말았어요 [새창] 2023-03-04 15:32:02 6 삭제
    기도할게요. 잘 챙겨드세요. 진심으로 기도할게요.
    29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2-26 09:25:12 8 삭제
    나도 9개월짜리 애 키우고 있는데 애기 있을 때 들어가는 돈은 절대 계산 딱딱해서 떨어지는 그런 개념이 아님.
    이쯤이면 한참 이유식과 수유 병행할 시기라 식비 면에서도 부담이 장난 아님. 요즘 시판도 잘 나오긴 하지만 그렇다고 그것도 싸진 않음. 그냥 딱 분유 기저귀 이유식만 사도 한달 30은 우습게 찍음.
    그리고 아기도 슬슬 주변 인식하고 대근육소근육 쓰며 뇌 발달시키는 단계라 우리집은 돈 없으니 장난감 안 사준다고 넘길 수도 없음. 요즘은 장난감 대여라는게 있긴 해도 그래도 아기라는 프리미엄이 붙은 건 일단 비쌈. ㅡㅡ 장난감 뿐만 아니라 아기에게 필요한 필수 용품들 자체가 너무 많음. 진짜 너무 많아서 적는 걸 생략하겠음.
    그리고 난방비 전기 수도 등은 아낀다 할 수도 없음. 매일매일 온갖 아기 관련된 빨래가 나오니 세탁기는 쉬지도 못하고 응가를 하루에 몇번을 싸는데 그 때마다 온수 틀어서 엉덩이 씻겨야 함. 우리집은 밤에 1시간 난방 작동하는 것 외 죄다 아기 씻기고 설거지하고 하는데 쓰는 온수만 틀었지만 이번달 가스비 20만원 찍힘. 특히 올해부터 급작스럽게 오른 공과금과 물가는 저 엄마한텐 거의 목에 칼이 들어온 수준이었을 거임.
    아플 때 병원 가고 약 짓는 돈은 설명하기도 귀찮.
    저 엄마에 대한 진실은 저 기사 하나가지고 알 순 없지만 한달 저 돈이면 대충 생활 가능하니 저건 무조건 방치다 라고 확정지을 순 없다고 생각함. 기사에도 일단 지인에게 부탁도 했다 그러고 아기 밥을 주려고 쿠션을 썼다는 거 보니 배가 불러서 그나마 아기가 덜 보챌 시간에 못 움직이게만 해놓고 후딱 성매매하고 들어오려고 한 듯한데 저 내용만 보자면 무작정 죽으라고 방치했다는 느낌은 못 받겠음.
    정말 너무 아쉬운 건 저 시기 아기들 깨있으면 데굴데굴 구르든 기든 혼자 두면 뭔 짓 할 지 몰라서 절대 혼자 두면 안 되는데 그걸 너무 안일하게 생각했단 거랑 아주 영아라도 어린이집 맡길 수 있는데 어린이집 맡기고 정상적인 직업 활동을 하는 그 쪽으론 전혀 방법이 없었는지에 대한 아쉬움. ㅜㅜ
    내 옆에 드러우워서 발로 장난감 피아노 치고 있는 딸램 얼굴을 보자니 하늘로 간 저 아기가 너무 가여워서 눈물이 나네요. 아가의 명복을 빕니다.
    2983 가슴이 웅장해지게 만드는 미국인의 댕청함 [새창] 2023-02-19 19:44:21 2 삭제
    미국인이 멍청한데 내 가슴 웅장이 뭔 상관? 하며 들어왔으나 정말로 내 가슴이 웅장해졌네...
    29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2-10 21:50:15 1 삭제
    그 후로 전 제가 운전할 때 단 한명이라도 벨트 안 매면 출발 안 합니다. 그리고 잔소리해요. 내가 벨트를 매서 죽을 걸 산 사람이라고. 겪어보고 하는 소리니까 안 매면 출발 안 한다고.
    29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2-10 21:47:46 1 삭제
    전 실제로 뒷자석에서 안전벨트 맨 채로 사고가 났었어요. 딱 안전벨트 지나간 자리, 가운데 가슴뼈랑 왼쪽 갈비뼈 주르륵 골절. 사실 그 사고는 풀악셀 밟고 벽을 들이받아 본넷이거 뭐고 아주 다 찌그러진 큰 사고였어요. 의사쌤도 아마 벨트 안 했으면 아마 얼굴이 사라졌을 수도 있었다고 메길 잘 했다고 그러더라고요. 앞좌석에는 남편이 타고 있었고 척추 압박 골절이었는데 아마 제가 안 맸으면 제가 남편을...
    29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1-31 03:55:18 1 삭제
    오! 자세한 설명에 사진까지!! 감사합니다. ㅎㅎ
    침대가 진짜 이쁘네요.
    저도 나중에 딸이랑 같이 가서 구경하면서 골라봐야겠어요!! ㅎㅎ
    29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1-30 09:34:31 1 삭제
    와 저도 벙커침대 이거 로망 있는데요!!
    아이가 처음부터 거부 안 하던가요??
    저희 딸래미도 나중에 좀 더 크면 저렇게 해줄까 고민하고 있어요.
    그런데 2층 침대에서 안 떨어지고 자려면 나이가 어느 정도 되어야 할까요?
    2975 아시아인에게 사진을 부탁하면 생기는 일 [새창] 2023-01-16 14:01:05 1 삭제
    저 신행 때 어떤 여자분이 자기 사진 좀 찍어달랬는데 배경이 되게 높은 토템같은 거여가지고 토템이랑 여자분이랑 같이 예쁘게 나오려서 거의 바닥에 들러붙다시피해서 사진을 찍어줬거든요.
    첨에 여자분이 내가 바닥에 누으니까 포즈 잡으려다가 얼음되는데 제가 오케이오케이 쓰리투원 하니까 일단 포즈를 다시 잡음. ㅋㅋ
    그리고 폰 다시 건네주니까 사진 찍힌 거 보고 오우 마이 갓!!! 유 베스트 어쩌고저쩌고 난리가 났는데 그 반응에 헐 머지 이렇게까지 좋아할 일인가 당황스러우면서도 되게 기분이 좋았네요. 그 이유가 저거였구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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