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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수박귀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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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박귀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33 중견기업 아빠의 육아휴직 후기 [새창] 2024-03-17 01:29:02 2 삭제
    일 안 하는 육아휴직자한테 회사에서 월급 주는 거 아니지 않아요?
    저 1년 육아휴직 했는데 고용노동부에서 주는 육아휴직 급여만 나왔는데요.
    내가 모르는 다른 육아휴직이 있나?
    30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2-26 16:48:04 2 삭제
    저도....ㅋㅋ
    퀸사이즈 수납 침대프레임 주문했는데 집에 기사님들 와서 다 조립하고 나니 매트리스 놓고도 한뼘이 남았음..;;
    킹사이즈로 잘못 배달온 거였네요. 근데 이미 조립은 되버렸고 해서 그냥 그대로 킹사이즈로 주고 가셨.... ㅋㅋ
    3031 엄마한테 (플라스틱용기) 컵라면 먹는다고 혼나고 나서 한 일 [새창] 2024-02-13 14:03:59 1 삭제
    저 진짜 몰라서 여쭤봐요.
    요즘 컵라면 용기들 대부분 종이 비슷한 느낌이긴 한데, 저 본문에 스티로폼 느낌나는 용기도 안전한가요?
    육개장이랑 김치사발면 용기요.
    먹다가 젓가락으로 긁으면 뭔가 스티로폼 조금씩 긁어먹는 느낌... 뭔가... 뭔가... ㅋㅋ
    3030 마른 여자의 출산 후기 [새창] 2024-01-16 13:00:38 0 삭제
    웃대 댓글처럼 진짜 서서히 원래대로 다 돌아가긴 하더라구요. 1년 정도는 최소 지나야.
    애 낳는 직후는 배가 거의 그대로 있어서 멘붕. ㅋㅋ 근데 그게 이제 좀 많이 물렁물렁물컹.
    3029 세상의 선의가 의심될 때마다 떠올리는 기억이 있는데.jpg [새창] 2024-01-10 08:18:09 5 삭제
    6살 때 엄마가 볼일 보러간다고 아는 분 집에 나를 잠깐 맡겼는데 엄껌이라 엄마 보고 싶다고 비오는 날 무작정 그 집에서 도망(?) 나와서 울면서 집 찾아 헤매는 중, 길 가다 나를 발견하고 달래주시면서 애가 헷갈려하며 잘못 안내하는 길 끝까지 따라다니면서 결국 집을 찾을 때까지 우산 씌워서 데려다 주신 아주머니.
    유치원 시절 세들어살던 단칸방 집 가운데 혼자 살던 청년, 아무래도 남자고 또 그때가 80년대 후반이라 엄마를 비롯해서 다들 그 집에는 들어가지 말라고 그랬지만 몰래몰래 놀러가면 온갖 맛있는 과자를 주고 그저 재밌게 놀아주고 집에서 못하게 하는 방바닥 낙서도, 비명지르면서 뛰어다니기, 밀가루 물에 풀어 흩날리며 버무리기 등등 마구마구 하게 해주던 우리끼리 일명 ‘다해주는’ 삼촌.
    태풍 매미 왔을 때 집 가던 중 순간 바람이 훅 불어 몸이 붕 뜨면서 물 엄청 불어난 하천 옆 난간에 몸이 겨우 걸려 하천 쪽으로 몸이 뒤집어지는데, 우산도 버리고 냅다 뛰어와서 내 다리잡고 혼신의 힘으로 당겨서 겨우 난간 안쪽으로 같이 나자빠졌던 아조씨.

    내가 기억하는 어린 시절 나를 지켜준 고마운 수퍼맨들. ㅎㅎ
    3027 여자 꼬시는게 세상 쉽다고 하는여자 [새창] 2023-12-09 05:53:21 20 삭제
    와 저 외모 이야기 공감간다.
    저도 나름 다정한 남편 만나게 되서 저기서 말하는 ‘운 좋은 년’이 바로 나야! 라고 생각하는데... 전에 한 번 남편 다정해서 좋다는 식의 댓글 달았더니... 남편의 뭐(?)가 크니마니 해대는 뉘앙스 대댓 달린 거 보고 기가 찼던 적이 있네요. 기가차서 진짜 심성의 다정함이라는 설명을 다시 해줄 의지마저 안 생기더라..... ㅋㅋ
    3025 낳은정보다 기른정 [새창] 2023-12-05 11:54:01 0 삭제
    이쁘죠. ㅋㅋ 하루종일 발꼬락에 코 파뭍고 냄새 맡아요. 이렇게 향기로울 수가!!!!
    3024 남편 정년 퇴임식 [새창] 2023-12-05 11:51:58 2 삭제
    남편분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찐했던 직장생활 커다란 마침표에 축하도 드려요!
    글쓴님의 가정에 여유와 행복이 넘치길 기원합니다.
    3023 홧김에 6개월 딸 15층에서 던진 엄마 [새창] 2023-12-05 11:36:15 1 삭제
    산후우울증이라는 거 정말 무서운 거긴 합니다. 그냥 아 힘들어 우울져... 정도가 아니라 정말 우울증과 같이 호르몬부터 시작해서 뇌를 내 뇌가 아니게 만들어 버리죠.
    저만해도 애기 낳고 초반에 그냥 내 삶 자체는 다 끝나버리고 내 아기의 삶만 존재하는 듯한 느낌에 자살 충동 엄청 들었어요.
    하지만!!! 그 어떤 상황에서도 내가 이 아기를 어떻게 해버리고 싶단 생각만큼은 못 해봄...
    산후우울증 그 감정은 이해하지만 저 가여운 아기를 죽인 건 절대 이해못라고 이해해주기도 싫음.
    3022 만 38세 및 여러가지 상황, 아기 낳기 늦었을까요? [새창] 2023-11-17 13:38:06 0 삭제
    어쩌다 다시 들어와본 내 옛 고민글.

    이 글 쓰고 답글들 보고 우리 만 40전에 낳아지는 정도까지만 시도해보자. 했는데 두 달째에 생겼습니다. ㅎㅎ
    지금 딸래미 18개월인데... 이쁘지만 18...합니다. ㅋㅋ

    모두들 감사합니다~
    3020 "저 위로 가면 안돼요! 죽는다구요!" [새창] 2023-10-27 09:40:07 4 삭제
    저 드라마의 다른 인물들이 비해서는 약간 덜 입체적인, 정의 스탯을 많이 쌓은 여과학자가 한 명 나오는데, 그당시 소신 발언하고 나름 자기 자리에서 고군분투했던 과학자들을 한 명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3019 '밥 줘라' '안 된다' 길고양이 '주민 갈등' [새창] 2023-10-24 22:44:04 0 삭제
    약간 개체 -> 약한 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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