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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7	드디어 의사가 되요...!! [새창]	2015-02-20 21:15:50	2	삭제
		외롭고 힘든 자신과의 싸움이었을텐데, 이겨내고 원하는 것을 이룬 작성자님, 진심 멋집니다. 사람을 소중히 아끼는 의사선생님이 되시길 빕니다. ^^
	436	대놓고 속옷 노출.jpg [새창]	2015-02-20 12:25:29	15	삭제
		방송 수위가 점점 일본따라 가는것 같네요.
	435	내동생의 죽음은 개죽음인것같다. [새창]	2015-02-20 12:20:26	11	삭제
		선체 인양은 당연히 국가에서 해줘야 하는 것이고, 진상규명, 재발방지를 위한 법안 마련도 국가의 책임인데... 당연한 것조차 안하니 유가족분들께서 얼마나 힘드실지 상상도 안갑니다. 힘내세요!
	434	지구상에서 가장 방사능이 강한 곳을 찾아서 [새창]	2015-02-20 09:39:41	1	삭제
		담배는 워낙 피우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가, 방사능이 오히려 별것 아니다라는 이미지가 생기긴 하네요.
	433	금호타이어 곡성공장 노동자 분신 [새창]	2015-02-19 23:08:32	1	삭제
		많은 사람들이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32	[익명]역시 결혼도 안 하고 혼자 사는 게 가장 편할 듯 ^ㅅ^ [새창]	2015-02-19 22:52:36	7	삭제
		주변에 기혼커플(좋은 학벌, 좋은 직장임에도)들 중에서 행복하다 말하는 커플은 본 적이 없어요. 다들 개인적으로 힘든 부분이 있어도 아이들 때문에 맞춰 산다고들 하시죠. 결혼은 선택이고, 사랑보다는 책임감이 있어야 유지되는 관계 같아요. 이기적이거나, 바람피울 여지가 있거나 하는 사람들은 결혼에 적합하지 않다고봐요. 요즘 독신은 흠도 아니니, 선택은 각자의 몫이겠지요.
	431	독일 93세 나치 부역자들 기소 [새창]	2015-02-19 11:15:05	0	삭제
		제대로 된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과거 청산은 꼭 필요하다 생각해요.
	430	[익명]시어머니께 발로 머리 맞았어요 [새창]	2015-02-19 10:07:24	30	삭제
		소시오패스같은 몇 몇 댓글. 쓴 사람들은 폭력이 일상이라 이게 대수롭지 않다고 생각하나봅니다. 막장으로 사는 사람에겐 폭력이 별게 아니겠지만, 보통사람들은 짐승에게도 함부로 폭력을 휘두르지 않아요. 담배피는 고등학생에게 꿀밤을 때려도 폭행죄 성립하던데요. 사람 성격은 안 바뀌고요, 인성이 모자란 사람들은 고집까지 더해져 나쁜 쪽으로 변해요. 40~50대 맞벌이도 함께하는 집안일을 여자만 해야 한다는 기본 마인드인 남편! 더구나 아내가 폭행당했는데 잠이나 쳐 자며, 전화로는 제사만 차리는 남편은 아내를 같은 인간으로 생각하는게 아니라고 여겨집니다. 이번 대처 정말 잘 하셨고요, 지켜보시면서 본인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쪽으로 결정 내리시길 바래요.
	4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8 18:06:14	0	삭제
		많이 힘드셨겠어요. 남친분과 가는 길이 다르니 마음이 아프시더라도 이겨내시고 새로운 인연 이어지시길 바래요. 제 주변에는 남자분의 의견으로 아이 안 낳고 딩크로 사시는 커플이 두 커플 있어요. 딩크족들중에는 신체적인 문제가 아니라 자발적인 의견으로 둘이서 사는 것을 선호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그러니 주변을 좀더 둘러 보시고 좋은 인연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428	차기 통일부 장관 내정자는 뉴라이트 인사.jpg [새창]	2015-02-18 17:41:05	0	삭제
		일본과 합병시키는게 진짜 뉴라이트의 목표 아닌가요? 북한은 갈라서 중국, 미국, 러시아, 일본이 나눠갖고, 남한은 일본 식민지로~ 포털이나 대형 사이트에 늘 일본에 우호적이고 긍정적인 글이 매일 올라오고 부정적 기사는 언급도 안되는게 참 이상하다 생각하고 있어요.
	427	[익명]어제 오빠가 일베를 한다고 올렸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5-02-18 17:34:43	1	삭제
		정상적인 사람이면 일베 못해요. 코드가 맞으니까 성범죄로 도배되는 게시글 읽으면서 일베 들락거리는거죠. 양심이 없으니 누나, 여동생, 딸을 성범죄 대상으로 삼고 사진 올리고 글 올리는 걸텐데, 소시오패스가 아니고서야 일반인이 그런걸 어찌 견디나요? 부모님께 꼭 말씀드리길 바래요. 사회에 무관심한 분들조차 일베가 쓰레기들이라는건 아시더라구요. 벌써 여러 사건으로 기사와 방송을 타서 그런것 같아요. 일베에 관대한건 일베 밖에 없어요. 사회적으로 매장당하기 싫은 놈들은 일베하면서도 쉴드는 안치더라구요. 직장에 딱 한 놈 있는데, 제가 소문내고 있거든요.
	426	생후 3개월 후기ㅎㅎ (잡담주의) [새창]	2015-02-18 17:14:13	1	삭제
		작성자님 훌륭한 남편이고, 아버지세요~ 아내를 생각하는 배려심 넘치는 행동들 정말 멋져보여요. 아기랑 아빠랑 커플룩에 붕어빵 표정~이쁘네요. 앞으로 더욱 행복하게 사시길 빕니다.
	425	약사됐어요ㅎㅎㅎㅎㅎ [새창]	2015-02-18 17:07:06	0	삭제
		축하드려요~ 계속 승승장구하시길~~
	424	박근혜 여론 주작 [새창]	2015-02-18 16:48:01	2	삭제
		현재도 남여 문제로 싸움 붙이잖아요. 정치적 단어 등장은 눈치라도 채지만 남여, 노소, 직장맘&전업주부 등으로 서로 싸우게 하는 것도 광우병 사태 이후부터 나왔어요. 그전엔 어떤 게시판이던 서로 편갈라 싸우는게 거의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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