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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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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3 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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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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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0 12: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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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동해를 일본해로 빼앗긴 것처럼, 해외 포털에서 지도 검색시 독도도 이미 다케시마로 표기되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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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7 19: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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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판사도 노조가 있고, 군인들도 노조가 있다죠.
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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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7 19: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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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이 BMW 타고 다닌다고 민원 넣은 사람들도 많다더군요.
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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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5 12: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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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교사들이 있다면 교육청에서 조치가 취해집니다. 요즘은 교권이 바닥이라 학부모님들의 교권침해 사례가 기사로 보도될 정도로 많습니다.
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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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5 12: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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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직종에나 이상한 사람 있는 것은 사실이죠. 그렇게 따지면 영전강, 스전강 분들은 인격적으로 다들 완벽하시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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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5 12: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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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전강중에는 테솔자격증만 가지고 강사되신 분도 주변에 계시더라구요. 사범대나 교대 출신 당연히 아니고요. 능력이 좋더라도 시험없이 정교사가 되는 것은 특혜를 주는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유라식 특혜주는 법안은 "공정함, 공평함"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고 또 하나의 적폐가 아닌가합니다.
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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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3 23: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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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직종도 아니고, 주변에 의사들도 없지만, 이야기조차 못하게 입을 막는 것은 잔인해보이네요.
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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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5 10: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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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mb정권 때 뉴라이트 해외지부 만들고, 해외 교포 사이트에서 댓글부대 활동들 많았죠.
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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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4 10: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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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파트가 아직 활동하는 중이란 생각이 드네요. 디시나 ㅇㅂ, ㅁㄱ, 오유에서도 계속 보이구요~
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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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4 00: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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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s 및 친일 분위기 형성하는 일도 그들이 했을 것 같네요.
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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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4 00: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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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요.
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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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2 19: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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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한걸레에 많은 듯 해요.
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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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9 0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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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알게 된 후 안가게 됩니다. 주변에도 알리고 있고요.
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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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7 21: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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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공감합니다. 비례받고 자기네 노조원들 특혜주는 법안으로 국민들 역차별하는 경우를 봤기에 노조 지도부와 그곳 출신 국회의원들 혐오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