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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2	대일본 방사능 제품 음식물 수입금지 청원 청와대에 올렸습니다 [새창]	2017-09-13 18:07:25	0	삭제
		행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81	푸틴 전략이 상당하긴 하네요....아베 바보된 듯 [새창]	2017-09-10 12:56:58	7	삭제
		문제는 동해를 일본해로 빼앗긴 것처럼, 해외 포털에서 지도 검색시 독도도 이미 다케시마로 표기되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일본 외교부에서 전세계 외교부, 포털, 지도제작회사, 학교까지...작업해온지 오래 되었거든요.
	7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7 19:38:08	0	삭제
		프랑스는 판사도 노조가 있고, 군인들도 노조가 있다죠. 선진국에선 자기들 이익을 위해 목소리 내는 것이 당연한 분위기던데, 여기서는 정부 정책 반대 입장에 있는 사람들을 적폐로 몰아가며 "이기적"인 사람으로 만들더군요. 민주주의라면 반대하는 입장의 의견도 들어보고 설득하는 과정을 거치는게 맞는 것 같은데, 반대한다니까 무조건 나쁜놈으로 몰고 가서 입을 다물게하는 요즘의 분위기가 댓글부대가 하던 짓거리를 생각나게 합니다.
	7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7 19:29:08	0	삭제
		공무원이 BMW 타고 다닌다고 민원 넣은 사람들도 많다더군요. 나보다 나은 환경에 있는 사람은 어떻게든 끌어내리려는 요즘의 분위기 걱정스럽습니다. 의료수가 문제는 정확히는 모르지만 이전부터 문제가 있다는 기사는 종종 읽고 있었습니다. 정책을 실시할 때, 소통을 하면 좋을텐데, 어떤 부분들은 무작정 밀어부치는 것이 아닌가 싶어 우려하고 있네요. 의사분들 힘내세요.
	778	교실에 자격없는 강사들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세요. [새창]	2017-08-15 12:45:03	4	삭제
		갑질 교사들이 있다면 교육청에서 조치가 취해집니다. 요즘은 교권이 바닥이라 학부모님들의 교권침해 사례가 기사로 보도될 정도로 많습니다. 영전강, 스전강, 기간제 교사분들중에 "을질"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런 것으로 감정싸움 하기보다는 이것이 전정 사회에서 보편적으로 받아 들일 수 있는 공정한 정책인지 먼저 판가름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777	교실에 자격없는 강사들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세요. [새창]	2017-08-15 12:40:40	0	삭제
		어느 직종에나 이상한 사람 있는 것은 사실이죠. 그렇게 따지면 영전강, 스전강 분들은 인격적으로 다들 완벽하시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776	교실에 자격없는 강사들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세요. [새창]	2017-08-15 12:38:00	0	삭제
		영전강중에는 테솔자격증만 가지고 강사되신 분도 주변에 계시더라구요. 사범대나 교대 출신 당연히 아니고요. 능력이 좋더라도 시험없이 정교사가 되는 것은 특혜를 주는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유라식 특혜주는 법안은 "공정함, 공평함"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고 또 하나의 적폐가 아닌가합니다.
	775	다들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새창]	2017-08-13 23:56:16	7	삭제
		관련 직종도 아니고, 주변에 의사들도 없지만, 이야기조차 못하게 입을 막는 것은 잔인해보이네요. 이야기를 들어보지도 않고, 이기주의자나 적폐로 모는 행동들에 눈쌀이 찌푸려집니다.
	774	시애틀에서도 벌어졌던 국정원 댓글공작 [새창]	2017-08-05 10:47:41	9	삭제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mb정권 때 뉴라이트 해외지부 만들고, 해외 교포 사이트에서 댓글부대 활동들 많았죠.
	773	국정원 민간인 댓글알바 3천5백명 실화임?? ㅋㅋ [새창]	2017-08-04 10:18:51	1	삭제
		많은 파트가 아직 활동하는 중이란 생각이 드네요. 디시나 ㅇㅂ, ㅁㄱ, 오유에서도 계속 보이구요~
	772	전우용 역사학자, <이명박 원세훈의 댓글부대가 여론조작한 것도 문제지만> [새창]	2017-08-04 00:38:30	5	삭제
		3s 및 친일 분위기 형성하는 일도 그들이 했을 것 같네요.
	771	추천 50개만되도 베오베가는데... 3500명이 댓글부대라니... [새창]	2017-08-04 00:35:54	20	삭제
		공감이요. 민간인 3500명 추산, 기무사, 국정원, 기타 공무원들까지 합치면.... ㅇㅂ나 ㅁㄱ 모두 기획되어 만들어진 단체라고 생각해도 무리는 아닐 듯.
	770	한걸레 씨네21 편집장의 개소리 대잔치 [새창]	2017-08-02 19:19:48	5	삭제
		유독 한걸레에 많은 듯 해요.
	7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9 08:05:29	2	삭제
		저도 알게 된 후 안가게 됩니다. 주변에도 알리고 있고요.
	768	이승훈님 페북]효도여행 다녀온 주제에... 내 참 기도 안 차서. [새창]	2017-07-27 21:16:10	6	삭제
		진심 공감합니다. 비례받고 자기네 노조원들 특혜주는 법안으로 국민들 역차별하는 경우를 봤기에 노조 지도부와 그곳 출신 국회의원들 혐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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