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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	[익명]네가 나를 보고 싶어했음 좋겠어. [새창]	2014-12-17 10:25:57	18	삭제
		이소라 바람이분다 중에 추억은 다르게 적힌다... 가사가 문득 생각나네요 내 마음과 같지 않다는 것이 참 슬프죠
	72	[익명]그냥 아무나 읽어줬음 좋겠다 [새창]	2014-12-16 17:31:12	4	삭제
		마음 아픈 사람들 많네요. 마음 다친 사람들도 많고요. 사람과 사람사이에는 왜 이렇게 서로를 아프게 하는 것들이 많을까요. 그냥 사랑하지 않아도 아프게 하지는 않을 수는 있을텐데. 내 말로, 내 눈빛으로, 내 손짓으로 내 옆에 사람이 상처 받지 않았는지 항상 살펴야겠어요.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5 13:47:30	4	삭제
		나이들면서 느끼지만.. 나이를 어디로 먹었는지 모르겠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다. 저리 되진 말자.
	70	[익명]랜즈끼시는분들~ 랜즈 처음 낄때 신세계인가요? [새창]	2014-12-15 13:36:45	0	삭제
		전 라식하고 나서 신세계를 경험 했음요..ㅋㅋ
	68	[익명]말다툼 후에 연락할 길 차단하더니 결국 다른여자 생겼습니다. [새창]	2014-12-15 02:02:03	0	삭제
		좋지 않은 인연이라고 생각되면 빨리 끝내 버리세요 그만 생각에서 지워 버리시고 계속 이어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5 01:58:16	0	삭제
		살다보면 지금이 터널같다 하는 시간들이 있더라고요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5 01:54:56	0	삭제
		감정이든 물질이든 난 그사람에게 그정도로줄 수 없는데 상대가 나에게 주기만 하면 부담스러울 거 같네요 이런 경험이 없어서 원 ㅋ 좀 부럽긴 한데요? ㅎ 남친분과 분위기 좋을 때 이야기해서 잘 풀어보세요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5 01:35:33	12	삭제
		이별 할 수록 마음은 더 단단해지더라.. 첫 이별에 난 죽는 거 아닌가 그런 생각도 했었는데 시간 지나니 그 때가 참 우습더라 그 아픈 절절한 마음이 진심이었지만 그 아픈 마음도 사람 마음이라 희미해지고 옅어지더라 다음엔 그 아픈 시간이 조금씩 짧아지고 내 머리는 차가워지고 생각은 많아지고 내 마음은 순수를 잃어 가더라
	64	[익명]이상한 소리일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친구가 적은게 좋아요 [새창]	2014-12-15 01:25:57	0	삭제
		친구가 아닌 사람은 날 미워하는 사람인가요? 중고생이신가요? 저도 어릴 때 친구 문제로 많이 고민했는데~^^ 음...친구보다 중요 한 건 나 자신이에요 나 자신을 잘 돌보세요~ 몸도 성장하지만 마음도 성장해야 하니까요 저도 글쓴이 같은 생각 해본 적 있는 것 같아요
	63	[익명]일이 너무 안풀려요 ㅠ [새창]	2014-12-15 01:21:07	2	삭제
		지금부터요!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5 01:20:21	2	삭제
		아마 지금은 글쓴이에 대한 사랑과 생각으로 가득 차 있을거에요 남자분은! 그러니 지나간 사람에 대해서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5 01:17:25	0	삭제
		가족 간에 트러블.. 원만히 잘 해결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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