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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자몽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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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8	여자친구에게 손지검을 했습니다...... [새창]	2006-11-05 21:56:29	0	삭제
		.....
	307	헤어진 여자친구의 부모님 문상..가야하나요? [새창]	2006-11-05 21:55:08	5	삭제
		간단명료하게 가세요. 작년에 서로 무지 싫어하던 선배가 있었습니다. 한 선배의 아버님이 돌아가시자, 사이가 나쁜데도 가더군요. 물론 그 둘은 서로 이야기 하나 나누지는 않았지만, 아마도 고마워했을 겁니다. 그리고 전 후배 입장에서, 참 보기가 좋아 보였답니다. 전 여자친구의 결혼식이라든가, 축하할만한 좋은 일에는 가지 않는게 원칙이겠지만, 안 좋은 일은 함께 하라 했습니다. 가서, 굳이 얼굴 볼 필요 없이, 문상금이나 놓고 나와도 됩니다. 나중에 전화해주는 게 더 이상하지요. 아무튼, 서로 헤어졌다는 것에 연연해 하지 마세요. 인간과 인간 관계입니다.
	306	제 강아지좀 살려주세요.... [새창]	2006-10-09 21:09:55	0	삭제
		-_-
	305	명절이 너무 싫어요... [새창]	2006-10-08 17:43:15	0	삭제
		힘내요..
	304	원빈 닮은 경찰 두번째 사진 [새창]	2006-09-16 18:59:08	0	삭제
		저 사람 어디서 근무합니까!!!!!
	303	2005년도에 로또 1등 당첨된 사람입니다. [새창]	2006-09-16 18:56:04	1	삭제
		전요. 복권 당첨되는 게 안 부러워요. 오히려 무섭다고 생각해요. 복권이 당첨되기란 굉장히 어려운 일이죠 그래서 복권이 당첨된다는 건 그 사람에게 주어진 평생의 운을 한번에 소비하는 거라고 합니다 분명히 오유에서도 큰 한방을 노리는 분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조금씩 쌓여가는 여유와 재미를 느껴 보시길... 그리고 글쓴님, 힘내세요 정말 힘겨운 상황이지만, 좋은 친구들이 있어 마음을 다잡을 수 있잖아요. 좋은 것만 생각하시길... <긍정적인 말의 힘>이란 책을 추천해드릴게요 부모님의 이혼이란 안타까운 일이지만, 부모님 간의 속사정이란 모르는 법. 꼭 로또 때문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힘내세요!
	302	2005년도에 로또 1등 당첨된 사람입니다. [새창]	2006-09-16 18:56:04	10	삭제
		전요. 복권 당첨되는 게 안 부러워요. 오히려 무섭다고 생각해요. 복권이 당첨되기란 굉장히 어려운 일이죠 그래서 복권이 당첨된다는 건 그 사람에게 주어진 평생의 운을 한번에 소비하는 거라고 합니다 분명히 오유에서도 큰 한방을 노리는 분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조금씩 쌓여가는 여유와 재미를 느껴 보시길... 그리고 글쓴님, 힘내세요 정말 힘겨운 상황이지만, 좋은 친구들이 있어 마음을 다잡을 수 있잖아요. 좋은 것만 생각하시길... <긍정적인 말의 힘>이란 책을 추천해드릴게요 부모님의 이혼이란 안타까운 일이지만, 부모님 간의 속사정이란 모르는 법. 꼭 로또 때문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힘내세요!
	301	여러분~~~~ 축하해주세요^^ [새창]	2006-09-13 16:56:07	1	삭제
		동생님이 넘 귀여우셔요... 아하하하하하핳~
	300	오유 떠나기전에 이벤트나 한번 하고 갈랍니다~ [새창]	2006-09-11 20:29:52	0	삭제
		하나 구매하고 싶은데, 너무 늦었나요? 판매 종료네요 ㅠ ㅠ 요즘 은근히 바빠서 오유 글들을 잘 확인못하다 보니, 베오베에 온 아저씨 글 보고 더듬더듬 판매 링크 찾아 갔는데, 아쉬워요
	299	아웃백 등 패밀리 레스토랑 싫어하시는 남자분들께 드리는 말씀 [새창]	2006-09-11 19:59:11	1	삭제
		자기 돈으로 자기가 사먹는데 잔말들이 많소. 솔직히 내 돈으로 어육 100인분을 사서 쟁여놓든, 명품을 사든, 고양이 소품(...내 이야기..)을 모으든, 자기 마음 아닌가. 자기가 좋고, 그래서 자기 돈으로 사서 쓰겠다는데 -_- 그래서 난 남자가 자기 돈으로 스포츠카를 뽑든, 외제 담배를 하루에 세갑씩 피우든 상관없습니다. 된장녀란 아웃백 가고, 스타벅스 가고의 문제가 아니라 남자나 부모의 돈에 기대어 살아가는 족속이란 말이오!!! 반대로 된장남도 있을 수 있겠죠. 부모 돈에 의지해서 살아가는 인간... (전에 사귀던 남친이 무려 일명 엄마친구아들!! 이었지만, 이런 근성이 싫어 헤어졌소..) 암튼, 된장녀 논란의 핵심은 패밀리레스토랑과 커피점이 아니라 그 근성에 있다는 것을 알고 갑시다
	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9-11 19:53:32	0	삭제
		오유 정서 황폐해졌소... 그 옛날 오유가 아니군요
	297	오유 떠나기전에 이벤트나 한번 하고 갈랍니다~ [새창]	2006-09-03 23:21:57	3	삭제
		정말 잘 팔릴 거 같은 신기하고 재미있는 상품이네요... 에고, 사업이 잘 안되셨다니 안타깝네요... 우선 로그인까지 해놓고, 댓글을 쓰는 입장이다 보니 아무래도 상품에 탐이 나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저렴하게 넘겨 주신다면 구입하고 싶습니다(속이 넘 빤히 보이나;;) 이번달부터 초등교사가 되었답니다아아~ (사실 무지 기뻐요) 삭막한 초등교실은 제가 별로 안 좋아하는 환경이다 보니, 저학년 교실에 설치해두고, 한번씩 돌려주면 좋아하지 않을까 하는 단순한 마음에 글 써 봅니다. 으허헣으허허흐엏~ 잘 다녀오세요 -_-// [email protected]
	296	2년만에 오유 들어왓더니 -ㅁ- [새창]	2006-09-03 10:20:56	1	삭제
		어익후~ 마우스가 미끄러져서~ 으허허허헣
	295	2년만에 오유 들어왓더니 -ㅁ- [새창]	2006-09-03 10:20:56	4	삭제
		어익후~ 마우스가 미끄러져서~ 으허허허헣
	294	죽여버리고 싶어요!! [새창]	2006-09-03 10:20:22	1	삭제
		정말 나쁜 사람이네요. 정말 나쁜 남자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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