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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8	24세 직딩녀에요 [새창]	2010-10-03 23:00:31	0	삭제
		제가 그리 아는 게 많지 않아서 그냥 지나쳤다가 다시 들려 보니 아무래도 제가 적게 아는 지식이나마 댓글 남기고 가는 게 좋을 것 같네요..;;;; 필요하신 게 많겠지만, 돈은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관리해 나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1. 통장은 용도에 따라 분류하여 사용. 급여 통장, 카드 및 관리비 지출 통장, 여분의 자금을 모아 놓는 통장, 그 밖의 적금 통장 여분의 자금은 현 소득의 3~4개월 가량이면 가장 좋은데, 기본 자금이 부족할 경우는 2개월 가량이어도 될 것 같아요. 2. 경제 사정에 어둡다면 주식보다는 펀드를 추천. 저두 펀드로 꽤 재미를 봤었거든요. 하지만, 빼내는 타이밍을 제대로 잡지 못해....70% 수익을 놓치고....-대로 돌아섰답니다..... (저도 남에게 조언할 입장은 못 돼요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지금 전 펀드를 3~4개 가량 하고 있는데, 대체적인 수익률이 적금 수익의 적게는 3배에서 많게는 10배 이상 나오더라구요. 물론 어떤 펀드를 선택하느냐도 중요하겠지요..... 3. 통합 가계부 쓰기 전 지금까직 간단히 지출 항목에 대해서 기록해 왔었는데 아이폰을 구매한 후에 가계부 어플을 다운받아 보니 신세계더라구요. 내가 가진 모든 자산 현황을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고 분석도 해줘서 통합형 가계부를 쓴 후로는 그렇지 않았던 시절 대비 지출도 10~15%가량 감소했고 쓸데 없이 방치되고 있는 돈이 안 생겨서 좋더라구요... 그리고 나의 전체 자산이 무럭무럭 커가는 걸 보면서 뿌듯함도 들고, 또 통합형으로 보다 보니, 현재 내 자산에서 어떤 투자 부분이 약한지도 알게 되고.. 지난 번처럼 고수익 펀드 묵혀두다가 잊어 버리는 -_- ㅂㅅ같은 짓이 없어졌어요.. 저도 꽤나 초보라서 남에게 경제에 대해 조언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래두 제가 사회에 첫 발을 들였을 때는 알지 못했던 것들이라서요. 조금이라두 도움 되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남깁니다. 그리고 돈은 갑자기 생기는 게 아닌 것 같아요. 꾸준히 모으셔서 차도 구입하시고요. 요즘은 거의 할부로 구입해서 그리 큰 목돈이 필요하시진 않으실 거에요. 그런데 차 구입보다는 차 유지비로 인해 다달이 들어가는 돈이 아깝다는 ;ㅁ; 암튼 사회 생활 잘 하시구~ 부자 되셔요 ^0^
	367	flv 파일 mp3로 변환에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0-10-03 20:53:51	0	삭제
		베가스, 다음팟인코더.
	366	[펌] 에디슨이 발명한 유령탐지기 [새창]	2010-10-03 10:57:01	0	삭제
		왠지 역사 속 인물과 관련된 이런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어요. 허구이든 사실이 반만 들어 있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듯...
	365	[펌] 에디슨이 발명한 유령탐지기 [새창]	2010-10-03 10:57:01	0	삭제
		왠지 역사 속 인물과 관련된 이런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어요. 허구이든 사실이 반만 들어 있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듯...
	364	[펌] 귀신과 싸우는(?) 내 여친이야기(3) [새창]	2010-10-03 10:51:10	1	삭제
		무서움을 잘 타는 주제에 또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라 하는 편인데 동물의 피님께서 올려주신 이야기들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 공포 사진이나 영상은 꽤 싫어해서 절대 안 보지만 이야기는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ㅎㅎ
	363	오유 여러분이 좋아하는 여성 코드는 뭔가요? [새창]	2010-10-03 10:19:21	0	삭제
		김태희 송혜교 한예슬 박가희 .....한 명을 고를 수 없어ㅜㅜ
	362	여동생 동성친구가 이상한걸 알려줬나봐요... [새창]	2010-10-03 01:16:03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당해지세요. 제 동생은 보고 지우나 보더라구요. 그냥 사진류만 남겨 두는 듯...
	361	갑자기 오유가 느려졌어요ㅠㅠㅠㅠ [새창]	2010-10-03 01:13:24	0	삭제
		저두...
	360	갑자기 오유가 느려졌어요ㅠㅠㅠㅠ [새창]	2010-10-03 01:13:24	0	삭제
		저두...
	359	길고양이 ;;; [새창]	2010-10-03 01:11:00	0	삭제
		아, 그리고 그르르릉 소리는 잘 들어보셔야 해요. 고양이를 첨 보시는 분이라면, 화나서 크르르릉 거리는 것과 고르륵 소리를 잘 못 구별하실 수 있어요. 어른 고양이면 몰라도, 새끼 고양이이고.. 고양이를 처음 접하면 그럴 수도 있거든요. 제 생각엔 고르륵 소리가 맞을 거 같아요. 새끼 때는 특히, 그리고 사람의 손길이 필요할 때면 고르륵 소리를 꽤 오랫동안 내거든요.
	358	길고양이 ;;; [새창]	2010-10-03 01:06:24	1	삭제
		꼬리를 수직으로 빳빳이 세우고 다가가는 행동은 주로 어미 고양이에게 하는 행동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내 새끼들이 꼬리를 빳빳이 들고 올 때면... 와냐냐냥~ 엄마에게 와쪄염? 하면서 자동 팔불출질.... 그리고 고양이는 높은 장소를 좋아합니다. 게다가 야행성이라 밤에 필 받으면 온 집안과 높은 곳을 미친 듯이-_- 뛰어댕기며 뜀박질을 시작하시죠.... 새끼고양이는 어른 고양이의 100배 정도는 우다다를 더 많이 해요. =_=
	357	아이폰에 바탕화면을 바꿔봤더니 [새창]	2010-10-03 00:39:07	0	삭제
		시계의 시간을 자주 확인하시겠어요.....
	356	님들은 딱 1년이라도 뭔가에 집중한적있나요? [새창]	2010-10-03 00:33:41	0	삭제
		우와...저 이런 거 잘해요. 무언가 한 가지에 빠지면 거기에 완전히 푹 잠겨 버리는 미친 짓.... 그 동안의 역사를 살펴 보면... 디아 2, 비누 만들기, 종이 공예, 토피어리, 게이머, 칵테일 만들기, 고양이, 수화, 여행 등... 결론은 집에 쌓여 있는 그 간의 과다 취미 생활의 흔적들... 1년 가까이 완전히 푹 잠겨 있기에... 그 때 당시에 마련된 유산들이 많지요. 다양한 종류의 20개 정도의 칵테일 글라스들, 칵테일 만들 수 있는 베이스 및 여러 혼합주가 10여 종, 비누 만들기 도구들과 재료들, 종이 공예시 만들었던 작품들과 남은 재료들... 암튼 무언가에 미치는 경험은 매우 좋은 것 같아요.
	355	솔로 식별법? [새창]	2010-10-03 00:29:21	0	삭제
		화이팅...
	3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0-03 00:20:52	0	삭제
		구하라는 정말 인형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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