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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3	남자친구 문제때문에 괴로워요...ㅜㅜ [새창]	2012-07-26 23:32:40	0	삭제
		여자는 약간 혼자 있을 때 상상의 나래를 펴는게 없지 않아있음 상처받은 말을 막 떠올려 보며 혼자 우울해함. 남친에게 나 혼자 있을 때 이래서 넘 슬프다고 말하면 더 자주 만나러 오거나 더 자주 연락해줄 거에요. 저두 혼자 굴 파고 있다가도 남친 얼굴 보면 마냥 좋음
	412	내일 회사에서 래프팅 갑니다. [새창]	2012-07-26 23:29:57	0	삭제
		ㅋㅋㅋㅋㅋ보통은 래프팅업체에서 뒤집어 주는타이밍이 있더라구요. 혹시 그렇지 않다면 끝쪽에 앉아서 기회를 노리세여. 막막 뒤집어주고 오세욤 ㅋㅋ
	411	성형하니까 인생 진짜 달라진다ㅋㅋ .. 성형만세^^^^^^^ [새창]	2012-07-26 23:22:47	0	삭제
		우선 축하드려요~^^ 앞으로 더 예뻐지실거에요. 홧팅!! 전 20대 여자그룹 치고 주변에 성형을 거의 안 해서 사실 성형한 사람을 봐도 어딜 어떻게 한건지 모르겠더라구요. 제 친한 주변 친구들 중에선 한 아이만 쌍커플이랑 앞트임을 하고 또 외모 고민을 하다 있는그대로를 사랑해주는 신랑을 만나 예쁘게 만나고 있어요. 저두 인터넷에서 성형 후기 읽으며 하고 싶은 맘이 드는게 사실이더라구요. 하지만 성형0 인데도 진한 쌍꺼플과 코 때문에 했냐는 질문을 20대 초반부터 계속 들음 -_- 암튼 이 눔의 외모 지상주의는 단단히잘못됐음
	410	혼자서 할만한거 갈만한곳.. [새창]	2012-07-26 19:50:57	0	삭제
		미술관이나 전시관 관람... 아울렛에서 아이쇼핑하기
	409	엄마가 나 왕따시킨 애새키 엄마랑 친한게 고민(스압주의) [새창]	2012-07-26 19:42:42	0	삭제
		만나서 기를 확! 죽여삐요~! 어릴 때 아무 생각 없이 남 괴롭힌 애들은 그거 제대로 돌려받아야 함
	408	두 男배우 중 여자분들이 보시기엔 누가 더 잘생겼나요?? [새창]	2012-07-26 19:40:37	0	삭제
		유지태
	407	남자가 만나자고하는데.. 고민이예요 [새창]	2012-07-26 18:43:49	0	삭제
		어떤 사람인지 가볍게 한 번 만나 보아요. 사귀기 보단, 우선 어떤 사람인지 알 필요가 있네요.
	406	남자친구와의 권태기 ....... 어떻해해야하죠?? [새창]	2012-07-26 18:42:38	0	삭제
		남친이 선천적으로 배가 아파서 집 밖으로 잘 나오지 못해 주로 남친 집에서만 데이트한다는 상황은 이해 가능한데, 남친이 해외 여행도 다녀왔다는 부분을 보며 으읭? 물론 어느 정도 나았다거나 이제 점점 나아졌다거나 그런 것이겠지만요. 어느 정도 일정량의 노력을 하느냐, 안 하느냐의 차이 같네요. 많은 경험을 공유하며, 또 다양한 장소에서 여러 가지를 겪으면서 서로 사랑이 깊어지기도 하고 추억도 쌓이기 마련인데 그러지 못한 것 같아 아쉽구요. 게다가 군대가 코 앞이라고 하니, 조심스레 서로를 위해 가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러나, 연인 사이의 문제는 본인이 사실 답을 알고 있어요. 자신의 마음과 느낌대로 결정하시길
	405	저 어떻게해아하죠...? [새창]	2012-07-26 15:33:37	0	삭제
		전 비슷하지만 반대 케이스를 겪었던 적이있는데요. 남친의 친구가 고백하더라구요. 스펙이나 외모 모두 괜찮은... 하지만 결정적으로 거절했던 이유는 남친에 대한 미안함도 있었지만 고백한 인간에 대한 신뢰도 문제였죠... 자신의 친구까지 저버리며 친구의 여자친구에게 고백하는 남자가 별로더라구요... 고백한 남자의 여친과 친구 관계가 아니더라도 현재 여친 있는 남자가 수작 부리는 건 받아주면 안 되요. 현 여친과 완전히 헤어진 것도 아닌데 그런 식의고백은 아닌것 같네요. 그리고 글쓴님도 소개팅 많이 하고 다양한 남자와 만나 보아요
	404	애인이랑 하루에 얼마나 연락하세요?? [새창]	2012-07-26 15:16:00	0	삭제
		전화는 하루에 10-20 차례. 초반엔 둘이 합쳐 50만원 넘게통화비 나오뮤ㅠㅠ 이게 초반보단 줄은 편임. 카톡은 서로 바쁜 시간엔 랠리가 안 되고 여유될 때만 간결하게뭐하고 있는지 보냄
	403	남친이 헤어지자고 함... [새창]	2012-07-26 11:15:20	0	삭제
		그런 새끼는 만나도 또 바람펴요. 사람 새끼 고쳐 쓰는 거 아니라고 했고 그눔땜에 지금은 맘 아파도 편지랑 사진 다 버려버리고 좋은 사람 만나용
	402	데이트비용 부담되면 만나기싫어요ㅠ [새창]	2012-07-26 10:35:57	0	삭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앞으로도 열심히 살아가다 보면 인연인 분이 있을 테고 아마 서로가 서로에게 쓰는 돈은 내 밥을 굶어서라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 거에요. 맘이 확 와닿지 않는 사람과는 만나지 마시고 천천히 기다려 보아요. 연애는 많이 했지만 정작 사랑은 딱 두번 느꼈는데 마지막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이 사람과 처음 만날 때 돈을 다 내길래 술값이라도 내가 내려고 핶더니 중간에 한번 그 사람이 계산해서 전 낼 게 별로 없더라구요 ㅜㅠ 미안하게... 지금도 자기 자신을 위해 쓰는 돈은 아끼지만 서로를 위해 쓰는 돈은 안 아끼며 만나고 있어요. 넘 스트레스 받지 말고 지금처럼 가족 아끼는 예쁜 모습 간직하세용 홧팅!
	401	생일선물로 책 주면 이상한가요? [새창]	2012-07-26 10:27:45	0	삭제
		책과 정성들여 쓴 카드 넘 좋아요 ㅎ 놀기좋아하는 친구라면 홧더슈ㅔㄱ!! 거리겠지만 어느 정도 개념 있는 친구라면 고마워할듯
	400	남친을 남친이라고 부르질 못하네. [새창]	2012-07-26 10:21:42	12	삭제
		그리고 못된 이야기 하나 더 보태자면 남자는 성숙해져도 조금은 애 같은 데가 있어서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 만나면 재채기와 사랑은 숨길 수없다고 티란 티는 다 내고 다녀요. 그리고 내 여친 자랑하고 싶어지면 자기가 나서서내 여자닷!! 찜했다!! 티내고요. 아마 글쓴님 남친분이 사랑하지 않아서 그런 것은 아닐 거에요. 주변에 다 알려졌다 깨지면 어떡해+내 주변엔 연상여친 사귀는 애 없는데 이상하게 보면 어떡하지+우리 관계에 호기심 가지는게 시러 등등과 시간이 지나면서 이대로 안 알리는게 편해 알리기 귀찮아 ㅇㅇ 등이 섞였을듯...
	399	남친을 남친이라고 부르질 못하네. [새창]	2012-07-26 10:21:42	3	삭제
		그리고 못된 이야기 하나 더 보태자면 남자는 성숙해져도 조금은 애 같은 데가 있어서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 만나면 재채기와 사랑은 숨길 수없다고 티란 티는 다 내고 다녀요. 그리고 내 여친 자랑하고 싶어지면 자기가 나서서내 여자닷!! 찜했다!! 티내고요. 아마 글쓴님 남친분이 사랑하지 않아서 그런 것은 아닐 거에요. 주변에 다 알려졌다 깨지면 어떡해+내 주변엔 연상여친 사귀는 애 없는데 이상하게 보면 어떡하지+우리 관계에 호기심 가지는게 시러 등등과 시간이 지나면서 이대로 안 알리는게 편해 알리기 귀찮아 ㅇㅇ 등이 섞였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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