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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3	참 많은 일이 있었네요 [새창]	2012-08-20 13:08:54	7	삭제
		그런 썅놈년쓰레기들은 사실 주변에 없어서, 그런 데에 면역이 없어서... 오히려 작성자분은 담담하게 상처의 한 자락을 꺼내는데, 내 가슴이 먹먹해지고 아프고 답답해지네요. 좋은 사람, 따뜻한 사람 만날 거에요. 그런 사람 꼭 만날 거에요.
	442	참 많은 일이 있었네요 [새창]	2012-08-20 13:08:54	0	삭제
		그런 썅놈년쓰레기들은 사실 주변에 없어서, 그런 데에 면역이 없어서... 오히려 작성자분은 담담하게 상처의 한 자락을 꺼내는데, 내 가슴이 먹먹해지고 아프고 답답해지네요. 좋은 사람, 따뜻한 사람 만날 거에요. 그런 사람 꼭 만날 거에요.
	441	참 많은 일이 있었네요 [새창]	2012-08-20 13:08:54	16	삭제
		그런 썅놈년쓰레기들은 사실 주변에 없어서, 그런 데에 면역이 없어서... 오히려 작성자분은 담담하게 상처의 한 자락을 꺼내는데, 내 가슴이 먹먹해지고 아프고 답답해지네요. 좋은 사람, 따뜻한 사람 만날 거에요. 그런 사람 꼭 만날 거에요.
	440	연상 vs 동갑 vs 연하 [새창]	2012-08-14 11:45:32	0	삭제
		연상 같은 연하. 5살 연하 ~ 6살 연상 까지 만나 봤는데, 듬직하고 자상한 연하가 저에겐 잘 맞더라구요.
	439	예쁜애들이 질투나요? [새창]	2012-08-14 11:43:02	0	삭제
		제 친구 중에도, 제가 가끔 새로산 원피스를 입거나 머리 스타일을 바꾸거나 하면 조금 못마땅해하는 친구가 있어요. 근데 그런 거 신경쓰지 마세요.
	438	10년간 앓던 병이 다 낳았어요 ^^(완치) [새창]	2012-08-14 11:40:08	0	삭제
		축하!!!!
	4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14 11:24:30	0	삭제
		맞아요. 게시판 글 몇 줄 보고, 여자친구분에 대해 알 순 없어요. 300일 동안 지켜본 작성자분께서 더 잘 아실 거고, 사실 누가 뭐라 해도 내 감정이, 내 마음이 그렇게 안 되는데 누가 왈가왈부해서 결정지을 수 있는 일은 아니잖아요. 그런데 이 문제는 여자친구분에게 분명히 매듭 짓고 못 박아두는 게 좋을 거에요.
	436	여자들이 남자의 외모보단 자상함에 끌린다고 하는걸 아직도 믿나? [새창]	2012-08-13 21:23:57	0	삭제
		외모가 예선전이라는 말에는 어느 정도 동감. 아무리 자상하고 능력이 좋아도, 키가 작고 못생긴 사람에게는 마음이 안 생기는 게 당연. 하지만 친구로서, 혹은 직장에서 지내보면서 일처리하는 게 꼼꼼하고 다부지고 마음 씀씀이가 따뜻하고 자상하면 외모가 부족하다 해도, 이미 그 외모는 보이지 않게 됨. 그리고 여자 사람도 은근히 취향이 있어서, 다부진 체격의 운동남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지적인 인상의 자상한 남자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성실한 샌님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어서... 꼭 단언하긴 어려움.
	435	지하철에 여자 옆에 앉으면 [새창]	2012-08-13 21:15:36	0	삭제
		귀엽
	434	여자 남자 연애 고민이 많길래 충격적인 썰하나 이야기해줌 [새창]	2012-08-13 21:12:17	1	삭제
		20대 초반은 아직 너무도 서투를 때라서 거의 대부분 헤어지게 되죠... 헤어지는 건 어쩔 수 없는데, 그렇게 헤어지셔서 다음 사랑을 하기 너무 힘드시겠네요. 전 반대로 모두들 좋은 사람이어서 연애하면서 큰 상처 없이 만나고 헤어지고 했었는데, 다음에 만나실 분은 분명히 솔직하고 상처 주지 않을, 그런 사람일 거에요. 그렇게 믿으면 그런 사람이 와요.
	433	여자 남자 연애 고민이 많길래 충격적인 썰하나 이야기해줌 [새창]	2012-08-13 21:12:17	1	삭제
		20대 초반은 아직 너무도 서투를 때라서 거의 대부분 헤어지게 되죠... 헤어지는 건 어쩔 수 없는데, 그렇게 헤어지셔서 다음 사랑을 하기 너무 힘드시겠네요. 전 반대로 모두들 좋은 사람이어서 연애하면서 큰 상처 없이 만나고 헤어지고 했었는데, 다음에 만나실 분은 분명히 솔직하고 상처 주지 않을, 그런 사람일 거에요. 그렇게 믿으면 그런 사람이 와요.
	432	여자 남자 연애 고민이 많길래 충격적인 썰하나 이야기해줌 [새창]	2012-08-13 21:12:17	3	삭제
		20대 초반은 아직 너무도 서투를 때라서 거의 대부분 헤어지게 되죠... 헤어지는 건 어쩔 수 없는데, 그렇게 헤어지셔서 다음 사랑을 하기 너무 힘드시겠네요. 전 반대로 모두들 좋은 사람이어서 연애하면서 큰 상처 없이 만나고 헤어지고 했었는데, 다음에 만나실 분은 분명히 솔직하고 상처 주지 않을, 그런 사람일 거에요. 그렇게 믿으면 그런 사람이 와요.
	431	남자들은 왜 여친 자주 보는 거 싫어하나요? [새창]	2012-08-13 21:05:28	0	삭제
		꼭 남자라고 자주 보면 피곤하다기보다는 그 사람의 성향과 스타일에 달린 것 같아요. 저희도 이제 1년 가까이 되어 가는데, 거의 매일 보거든요. 사실 제가 오히려 자주 보면 피곤해 하는 스타일인데, 이젠 그려려니 -_- 합니다.
	429	왜 여잔 자기 기분나쁜게 최 우선일까요... [새창]	2012-07-30 13:28:15	1	삭제
		믿음을 서로 주지 못해 관계가 불안하다고 느끼면 저런 패턴을 보이고 남자가초반엔 미안해 라고 하다가 점점 질려서 포기하면 저런 태도가 더 심해지고 남자는 지쳐서 gg. 사랑한다면 사랑을 끊임없이 계속 표현해주시고 신경써 주시고 지치셨다면 이별을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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