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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3	댓글류甲 [새창]	2012-12-29 19:10:40	9	삭제
		스크랩용 댓글... 그리고 전태일 평전을 읽으며 가슴 아파했는데 꽤 지났을 그의 모친의 죽음을 이렇게 접하네요.
	472	[익명]나는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 [새창]	2012-12-28 20:21:13	0	삭제
		사랑을 할수록 더 많은 대화와 더 많은 표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지금의 사랑하는 상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현재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 만날수록 더 사랑하고 아껴주는 사이...멋진 것 같아요.
	471	[익명]스끼다시 내인생. [새창]	2012-12-28 20:11:56	11	삭제
		행복해지길. 그리고 오유에서 기독교에 대해 이미지가 좋지 않다는 거 알지만, 작은 교회에서 사랑과 양육 받으며 다니는 것도 좋아요. 내가 외로울 때 나를 위해 기도해주는 사람들이 있구나 란 생각에 마음을 다시 먹을 수 있거든요.... 그리고 외로워하지 말아요. 그 동안 고생 많이 했어요. 2013년에는 조금 더 행복한 일, 조금 더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랄게요.
	470	[익명]스끼다시 내인생. [새창]	2012-12-28 20:11:56	93	삭제
		행복해지길. 그리고 오유에서 기독교에 대해 이미지가 좋지 않다는 거 알지만, 작은 교회에서 사랑과 양육 받으며 다니는 것도 좋아요. 내가 외로울 때 나를 위해 기도해주는 사람들이 있구나 란 생각에 마음을 다시 먹을 수 있거든요.... 그리고 외로워하지 말아요. 그 동안 고생 많이 했어요. 2013년에는 조금 더 행복한 일, 조금 더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랄게요.
	4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8 19:40:32	0	삭제
		며칠 전에 헤어진 자로서 이 자료 반댈세!
	468	노무현 묘소를 찾은 문재인 [새창]	2012-12-28 19:37:21	22	삭제
		노무현 대통령과 마주보고 있는 사진에서... 신뢰라는 단어가 시각화된 것 같아서 흐뭇하면서도 마음이 아프다.
	467	5.18광주 민주화 운동의 진실 [혐오] [새창]	2012-12-21 23:38:34	1	삭제
		가슴이 아프고 가슴이 아프다. 실제로 우리가 학교에서 가르치고, 가정에서 아이들에게 민주주의에 대해 가르쳐야 할 때는 이 과정을, 이 가슴 아픈 이것을 전해야 하지 않을까. 그래야 우리가, 우리 아이들이, 또 그 후손이 살 세상은 저렇게 짓밟히지 않을 세상이 되지 않을까...................
	466	5.18광주 민주화 운동의 진실 [혐오] [새창]	2012-12-21 23:38:34	26	삭제
		가슴이 아프고 가슴이 아프다. 실제로 우리가 학교에서 가르치고, 가정에서 아이들에게 민주주의에 대해 가르쳐야 할 때는 이 과정을, 이 가슴 아픈 이것을 전해야 하지 않을까. 그래야 우리가, 우리 아이들이, 또 그 후손이 살 세상은 저렇게 짓밟히지 않을 세상이 되지 않을까...................
	465	토론회 요약.txt [새창]	2012-12-16 22:12:42	46	삭제
		오늘 사랑하는 사람이랑 헤어지고 대성통곡하다가 토론 보는데.... 마무리 멘트로 박 : 국민 여러분들이 제 가족입니다. 라고 할 때 빵 터져서 나도 모르게 웃음.... 고마워요. 그네찡 오늘 하루 중 가장 유쾌했어요.
	464	제친구는 나쁜여자 [새창]	2012-11-05 22:05:56	0	삭제
		만일 그 남자친구와도 원래 알고 지낸 친구라면 귀띔해주는게 맞지만 친구(......)의 남친으로 얼굴 몇 번 본게 다라면 괜히 나서지 않는게 좋습니다. 그저 그 친구분과는 서서히 연락의 횟수를 줄여 가세요.
	463	제친구좋다고바람피고간놈이 이제와서협박질이네요ㅡㅡ [새창]	2012-11-03 10:05:52	0	삭제
		쓰레기다.
	462	내가 너랑 헤어지는 한이 있어도 포기 할 수 없는 것 [새창]	2012-11-03 08:18:35	13	삭제
		결혼은 가치관이 어느 정도는 맞아야 행복하죠. 서로 맞추면서 살아가지만 기본 전제는 비슷해야 합니다. 요즘 아이 안 낳고 살기로 합의한 부부도 주변에 가끔 있어요. 그런데 만일 아이 안 낳고 싶은 사람이 아기를꼭 낳고 싶어하는 사람을 만나면 서로가 고달퍼지죠. 글쓴님은 분명 자신의 아이와 글쓴님을 따뜻하게 품어주고 사랑하는 좋은 사람 만날 거에요. 화이팅!!!
	461	내가 너랑 헤어지는 한이 있어도 포기 할 수 없는 것 [새창]	2012-11-03 08:18:35	65	삭제
		결혼은 가치관이 어느 정도는 맞아야 행복하죠. 서로 맞추면서 살아가지만 기본 전제는 비슷해야 합니다. 요즘 아이 안 낳고 살기로 합의한 부부도 주변에 가끔 있어요. 그런데 만일 아이 안 낳고 싶은 사람이 아기를꼭 낳고 싶어하는 사람을 만나면 서로가 고달퍼지죠. 글쓴님은 분명 자신의 아이와 글쓴님을 따뜻하게 품어주고 사랑하는 좋은 사람 만날 거에요. 화이팅!!!
	460	여자랑 만날 때 기본 예절들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2-10-21 13:50:59	0	삭제
		식사할 때 안쪽 좌석에 여자가 앉을 수 있도록 하고, 물컵이나 수저 놓기중 하나는 하세요. 단 여자가 아무것도 안하고 다 받고만 있으면 그 여자는 좀 비추... 식사하실때 너무 쩝쩝거리거나 후루룩 거리지않기. 입 안에 음식 넣어져 있을 땐 가능한 삼키고 말하기 등 일반적인 식사 매너정도만 지켜주셔도 훌륭하세요 ^.^
	4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6 16:26:52	1	삭제
		예전 지식인에서 유흥주점에서 일하는 여자가 쓴 글(혹은 주작)을 보았는데, 전에 소개받았던 남자친구의 친구를 기억하지 못하고 업소에서 만났다가 남친 귀에 들어가는 바람에 일한지 한달밖에 안 되었으며 2차는 그 때 딱 1번 나간 거라고 거짓말을 하며 남친을 붙잡았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겠냐라는 요지의 글이었어요. (사실은 몇년전부터 일했으며 2차는 일주일에 10번 이상 나가는 사람이었음) 그 때 그녀는 자신 얼굴과 몸매 정도면 나중에 결혼해서도 남편 빛내줄 수 있고, 업소에서 배운 스킬로 잠자리에서도 죽여줄 수 있는데 이번 한번만 남친이 넘어가주면 안 될지 이런 식의 하소연 글이었는데요. 전 사실, 어떠한 상황과 사정이 있다고 할지라도 그 상황과 사정 때문에 정당화하는 건 참 개인적으론 싫어합니다. 정당화가 가능하다면, 아주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정당한 방법으로 일하는 다른 수 많은 여성들에게 너무 욕된 일인 것 같아요. 하지만 여전히 남녀 사이의 문제는 둘 사이의 개인적인 문제이기에 글쓴님만이 결정지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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