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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5 20:21:51	1	삭제
		새로고침만 5번 함
	532	10년후 여자들이 결혼 못해 안달하는 시대가 옵니다 [새창]	2013-06-24 14:27:45	28	삭제
		경제적 능력만 뒷받침된다면 여성들도 출산과 양육의 무게를벗고 자기계발과문화생활에 올인할수 있기에 크게 결혼에 목마르지 않을 것 같아요. 남성도 사회적관계망을 잘 갖춘 사람이라면 동일할 것 같고... 반면 경제적 능력이 없는 사람이라면 결혼에 목매겠죠...
	531	누가 내 손가락좀 펴줘요.jpg [새창]	2013-06-22 19:17:43	0	삭제
		염색, 귀걸이, 파마 등은 아이들이 서로 서로 허용적이고 서열화되어있지 않은 분위기라면 개인의 자율권을 위해서라도 허용해주는게 좋죠. 그런데 그런것이 허용되는 초등학교에서마저 고학년들끼리는 그걸 진짜 자신의 선택대로 할 수 있는 게 아니더라구요. 일명 노는 무리들이 다른 아이가 짧은 반바지를 입거나 귀걸이를 하고 오면 너넨 하지말라고 하고 6학년이 5학년 애들 중 예쁘게 하고 다니는 애들에게 경고하고..... 일명 일진문화라는게 이상한 형태로 학교에 스며들어서 노페도 아무나 입을 수 있는게 아니고 먼가 지들끼리 서열화되어있어요. 아이들끼리 그리고 학교분위기도 허용적이고배려하는 분위기라면 전교회의 등의 민주적 방법을 통해 교칙을바꾸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런데
	530	저녁 메뉴를 심하게 고민해보고 결정을 못내려서 갤럭 시와 아이폰에게 물어봤다 .jpg [새창]	2013-01-23 03:13:23	29	삭제

	529	저녁 메뉴를 심하게 고민해보고 결정을 못내려서 갤럭 시와 아이폰에게 물어봤다 .jpg [새창]	2013-01-23 03:13:23	198	삭제

	528	다시 솔로로... 돌아왔습니다. 부제 (미친여자 주의) [새창]	2013-01-12 10:37:46	25	삭제
		왜 댓글이 두 반응으로 나뉘나면 첫째는 남녀 사이에 일어닐 수 있는 문제로 봤을 경우죠. 남자가 여자와 연애하며 물심양면으로 서포트를 해 줬는데 상대가 바람을 피웠다... 여자가 썅년이 맞죠. 검정고시까지 준비하고 건전한 일도 할 수 있도록 도왔는데 뒷통수를 친 사람이 잘못이죠. 둘째는 쓰레기통에서 예뻐보이는 쓰레기를 주워 와서 재활용하려다 실패한 것으로 본 거죠. 글쓴이도 그게 사실 쓰레기라는 것(길바닥 출신 운운)을 알면서 광채가 날 정도로 예뻐 데려온 걸 스스로도 아니까요. 그래서 댓글들이 왜 쓰레기통에서 쓰레기를 주워오냐란 반응이죠. 두 반응 모두 틀리진 않습니다. 관점의 차이죠. 어디에 무게 중심을 두고 볼지는 개인 선택이니까요.
	527	옆집고딩 썰풀어요 [새창]	2013-01-12 00:39:36	0	삭제
		휴..... 쌍욕할뻔했네
	526	JYP 출신이 불쌍하다 [새창]	2013-01-10 00:14:12	23	삭제
		JYP 에 소속된 모가수의 팬으로 꾸준히 지켜본바 박진영은 참 피곤하고 자신의 열정(혹은 욕망) 으로 다른 사람의 길까지 막는 사람입니다. 그 예로 jyp 소속가수 노래들을 들어보면 다 거기서 거기인데요. 굳이굳이 본인이 전체 소속가수의 타이틀곡을 다 작곡하죠. 물론 한 작곡가가 계속 타이틀곡을 작곡해주면 좋은점도 있습니다. 신사동호랭이처럼 꾸준히 히트곡이 나온다는 거죠. 하지만 길게 들어보면 질리고 지겹습니다. 흥행코드란 게 사실 가장 대중적인 거지만 사실 거기서 거기잖아요. 그리고 또 한 예로 연말무대 자기 소속 가수 무대에굳이굳이 꼽사리로 나옵니다. 본인이 앨범을 발표했든 아니든... 덕분에 소속가수 자체 공연타암이 줄어들죠. 프로듀서로서의 욕심과 가수로서의 욕심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고 하다 보니 박진영 팬이 아닌 소속가수 팬의 입장에선 답답할 때가 있습니다. 그 밖에도 소속가수의 이미지의 극심한 소비, 소속된가수들의 알수없는 잦은 방출(현아 재범 등), 1년에 1번도 앨범을 제대로 내지 않는 앨범주기 등의 문제가 있지만 이건 박진영의 문제라기보단 회사의 문제 같습니다. 회사 사장은 박진영이 아니거든요.
	525	JYP 출신이 불쌍하다 [새창]	2013-01-10 00:14:12	118	삭제
		JYP 에 소속된 모가수의 팬으로 꾸준히 지켜본바 박진영은 참 피곤하고 자신의 열정(혹은 욕망) 으로 다른 사람의 길까지 막는 사람입니다. 그 예로 jyp 소속가수 노래들을 들어보면 다 거기서 거기인데요. 굳이굳이 본인이 전체 소속가수의 타이틀곡을 다 작곡하죠. 물론 한 작곡가가 계속 타이틀곡을 작곡해주면 좋은점도 있습니다. 신사동호랭이처럼 꾸준히 히트곡이 나온다는 거죠. 하지만 길게 들어보면 질리고 지겹습니다. 흥행코드란 게 사실 가장 대중적인 거지만 사실 거기서 거기잖아요. 그리고 또 한 예로 연말무대 자기 소속 가수 무대에굳이굳이 꼽사리로 나옵니다. 본인이 앨범을 발표했든 아니든... 덕분에 소속가수 자체 공연타암이 줄어들죠. 프로듀서로서의 욕심과 가수로서의 욕심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고 하다 보니 박진영 팬이 아닌 소속가수 팬의 입장에선 답답할 때가 있습니다. 그 밖에도 소속가수의 이미지의 극심한 소비, 소속된가수들의 알수없는 잦은 방출(현아 재범 등), 1년에 1번도 앨범을 제대로 내지 않는 앨범주기 등의 문제가 있지만 이건 박진영의 문제라기보단 회사의 문제 같습니다. 회사 사장은 박진영이 아니거든요.
	524	자운고 학생회장 최신 입장.goso [새창]	2013-01-09 23:56:50	48	삭제
		최초 유포자는 본인이면서 왠 고소 드립? 공개된 커뮤니티에 본인이 모자이크도 하지않은 사진을 스스로 업로드했으면서 오유를 끌어들이고 헛소리질 작작 하네.. 부엉이 바위 드립은 정말 저 인간과 학교 수준을 알만하다. 학교회장이 저 수준이야.... 일베의 해악은 정말로 무섭다
	523	자운고 학생회장 최신 입장.goso [새창]	2013-01-09 23:56:50	223	삭제
		최초 유포자는 본인이면서 왠 고소 드립? 공개된 커뮤니티에 본인이 모자이크도 하지않은 사진을 스스로 업로드했으면서 오유를 끌어들이고 헛소리질 작작 하네.. 부엉이 바위 드립은 정말 저 인간과 학교 수준을 알만하다. 학교회장이 저 수준이야.... 일베의 해악은 정말로 무섭다
	522	[익명]외근에...야근에..ㅠㅠ 이제 집에 들어왔습니다. [새창]	2013-01-09 23:40:17	0	삭제
		카톡 감옥에 이은 오유 감옥 시즌 2인가요?
	521	오유분들은 한번에 책 한권씩 읽으세요.? [새창]	2013-01-09 15:16:36	0	삭제
		한번에 한권씩 책 읽는게 좋은데, 어쩔 때는 동시진행할 때도 있어요. 가방 안에 넣고 다니며 읽는 책, 직장에 놓고 다니며 읽는 책, 집에서 읽는 책...이렇게 동시진행할 때도... 그런데 꼭 동시진행하면 개 중에 몇 권은 완독 실패 ㅋㅋㅋㅋ
	520	1984 vs 2012 아이들 비교 [새창]	2013-01-08 09:09:42	3	삭제
		요즘 초등학교 운동장을 들여다보면 놀고 가는 아이들이 없습니다. 학원으로 바빠서 시간이 없어 못 놀고, 못 놀다 보니 어떻게 노는지도 모르고 그 속에서 찾아낸 유일한 즐거움이 컴퓨터와 핸드폰이죠. 그래서 막상 방학처럼 놀 시간이 주어져도 애들은 딱 그 두가지만 하죠. 특히 핸드폰으로 애들이 하는 건 카톡에서 단톡방 만들어서 놀다가 할 말 없으니까 뒷담하고 학년의 왕따 욕하는얘기 하고 카스에 상대 까는 욕 올렸다가 그친구와 문제 생기고 또 올리고... 이것 때문에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부모님이 바르신 분이라 평상시 교육이 잘 된 아이들은 괜찮은데요. 그런 부모님 비중은 한 반에 2-3명? 정도입니다. 부모님은 맞벌이로 바쁘고 애들도 바쁘고 밖에서 노는 방법은 모르고 알려줘도 이미 그렇게 안 놀아서 재미가 없고 서로 놀지 않다 보니 사회성도 많이 떨어지고 정말 사소한 것으로 서로 죽일듯이 싸우고. 아무튼 저렇게밖에 놀 수 없는 환경이 만들어지는 것 같아요. 결국은 부모님 몫인데 모두 회피하고 값비싼 스마트폰을 사주는 걸로 부모노릇을 대신하죠. 진지는 저 대신 고양이가 사료를 먹었습니다.
	519	책 일주일에 한권정도 읽으면 자주 읽는편? [새창]	2013-01-06 21:47:59	0	삭제
		네! 저도 생각해 보면 한 달에 3~5권 가량 책을 읽는 편이니 일주일에 1권 정도 되는 것 같아요. 다독도 중요하지만, 책 1권의 메시지를 생각해보고 느끼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 책을 읽는 양 자체보다는 꾸준히 책을 손에서 놓지 않고 주변에서 두고 읽으려고 합니다. 오유에서도 책 읽는 모임 같은 게 있다던데, 동일한 책을 함께 읽고 나누면 참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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