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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5 11:53:27	18	삭제
		그냥 더러워 더러워. 갔다 왔으면 순진한 척 안 갔다온 척이라도 하지마... 여기서 빡밍아웃 한 사람들도 오프에서 여자 만나면 더럽게 왜 가냐며.. 돈 아깝게 그런델 왜 가냐며 코스프레하겠지. 그냥 과거 연애 몇번했다고 말하는 것처럼 그런데도 몇번 갔다왔다고 쿨하게 말해줘... 그래야 피해가지....
	577	JYP 뭔일 있나요? 옥택연 트윗.....ㄷㄷㄷㄷㄷㄷㄷㄷㄷ [새창]	2014-01-04 11:47:32	53	삭제
		JYP는 엔터테인먼트 3대 회사 중에 가장 똥망입니다. 이젠 그 3대 기획사 라는 이름도 큐브나 로엔에게 내 준것 같지만요... 기획사는 소속 연예인를 보호할 책임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건이 있을 때마다 늘 소속 연예인을 방패로 삼았죠.. 지금까지도 계속 까이는 그 간담회. 방출의 원인은 남은 사람에게 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결정도 그들이 내린게 아니죠. 그런데 그 헤명을 20대 초반 아이들에게 맡겼고 말실수나 흠집이 잡힐수밖에 없죠. 그 어느 기획사가 그 따위 간담회를 했답니까. 카라사태에 했나요. 동방신기 때 했나요. 그리고 이번 사녹사건 댓글로 보고 알았지만 제왑의 일처리 방식은 늘 저랬어요. 팬들한테 지들이 한 잘못 사과하면 큰일나는줄 알아요. 국내 팬덤 안고 가면서도 국외 활동 잘하는 타 기획사 운영을 좀 벤치마킹했으면 좋겠고 다양한 인재를 활용해서 색다르게 프로듀싱했으면 좋겠습니다. 재계약이 0건인건지 재계약률이 극악으로 낮은건진 모르겠지만 이대로는 소속 연예인들 재계약 원하지 않을 거에요.
	576	2013 결산. [새창]	2013-12-28 00:54:10	0	삭제
		책게에서 추천한 글이 베게 와 있으면 왠지 뿌듯^^ 저도 2014년엔 조금더 책 읽으려고요
	575	이성에게설렛던거 [새창]	2013-12-16 20:02:23	14	삭제
		오유에서 만난 내 남친과 아직 서로의 감정을 잘 몰랐을 때... 다른 사람과 카톡하는 걸 본 남치니가 귓가에 대고 저음의 목소리로 "넌 내꺼야"라고 했을 때... 뭔가 갑자기 남자로 느껴졌던 것 같아요.
	574	[익명]베오베간 가요방 아가씨때련침 글 본후 [새창]	2013-12-16 19:59:37	20	삭제
		전 사실 화류계 종사자나 출입자를 극도로 혐오하지만 그 글을 첨 봤을 땐 같은오유인으로써 격려와 위로 해 주고 싶었어요. 그러다가 뭔가 울컥하기도 했고요. 전 고민게에 한해서 작성자가 베오베 가기 금지를 설정할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고게안에 있을 때와 고게 밖인 베게로 갔을 때 댓글 분위기가 달라지기도 하고... 때론 비난 없이 위로만 받고 싶을 때도 있으니까요.
	5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3 11:20:07	1	삭제
		노말한 상황이라면 고게에 글 쓸 이유 없었겠죠. 노말하지 않은 상황이니 쓸거일텐데 몇몇개의 글로 속단하시진 않으시면 좋겠어요. 그리고 개 중엔 어그로성도 있을 거구요..
	572	[익명]헤어졌어요. [새창]	2013-11-21 09:57:16	3	삭제
		달달했던 시절을 생각하며 내가 이랬으면 안 그랬을 텐데 라고 후회하지 마요. 살다보니 인연이란 말 그대로 인연인 사람이 있고, 찰나를 함께 하는 인연인 사람도 있더이다. 다시 다른 사람 못 만날 것 같고 막막하고, 그렇다고 지금 당장 누굴 만날 기분도 여건도 아니지만 자연스레 올 인연은 오고 갈 인연은 갑니다. 특별하게 애써서 다시 되돌리려고 하지 말고, 특별하게 애써서 다른 것들에 관심 쏟으려 하지 말고 지금의 슬픔에 푹 잠겨 있다 보면 시간이 해결해줄 거에요. 상대방이 사랑을 준 만큼 사랑이 깊어지고 다시 돌려준다는 글쓴님, 글쓴님처럼 상대에게 사랑 돌려주며 한결같이 사랑하고 사랑받을 그런 사람 다시 있을 거에요.
	5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7 17:17:36	7	삭제
		확실한 건 난 내 자신을 헐값에 남자에게 넘기고 싶지 않고(그 비용이 몇억일지라 해도 내 자신의 가치에 비하면 헐값이라 생각함) 내 남자도 여자를 돈으로 주고 사는 사람이어선안된다는 것. 그게 공정플레이다. 거리의 여자가 과거세탁 후 요조숙녀로 시집가는 일이나 이른바 룸돌이탕돌이들이 이무것도 모르는 여자 홀려 장가가는일은 없어야 한다. 끼리끼리 살자.
	570	[익명]애새끼 낳으면 공부만 시키지 마세요. [새창]	2013-11-17 16:49:59	5	삭제
		어휴 고게에서 좀 투덜거릴수도 있는 일인데 너무 날카로운 댓글들이 보이네요. 어느 글이나 본래 게시판에 있을 땐 그 게시판 성격 따라가지만 베게 가고 나면 날카로운 댓글들로 분위기가 바뀌더라구요. 아무튼 작성자님, 한 공간에서 지내느라 수고 많으시네요.
	5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7 00:53:30	0	삭제
		손글씨 정말 예뻐요^.^ 위에 제가 쓴 글 손글씨로 부탁드려요.
	5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7 00:52:56	0	삭제
		감사는 행복해지는 연습이고 불평은 불행해지는 연습이다.
	567	[익명]전남친의 기억이 갑자기 밀려올 때 .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2013-11-17 00:49:07	0	삭제
		그냥 울고 독백하고..?
	5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0 01:04:15	5	삭제
		오해가 생길 수 밖에 없었던게 '와이프'와 '친정'이란 단어 때문인 것 같아요. 처음 원글에서 주었던 느낌은 오유에서 시작된 달달한 인연의 현재는 30대 초반 부부 느낌이었는데 사실상 29살 남자와 11살차 커플이라고 하니 혼란스러워진거죠. 게다가 만난 기간도 짧으니 이거 미성년자 상대로 이른 결혼 내지 동거란 생각으로 많이들 걱정하신것 같아요. 그렇지 않으시다고 하니 이제 공격적인 댓글은 워~ 워~ 자제해주세요.
	5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9 21:25:41	2	삭제
		성지순례왔습니다. 우와 귀여운 커플^.^ 댓글 너무 귀여워요. 저두 현남친을 오유에서 만났는데 유머 코드가 맞아좋아요.
	5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6 18:05:42	8	삭제
		무엇보다 지금 힘든걸 본인 탓으로 돌리면 안돼요. 아이와 학부모의 유형은 정말 천차만별아고 나의 노력과 열정으로 변화되는 속도는 무척 느리고 가시적이지도 않아요. 후배님들 하나하나 보면 정말 대단하다 싶기도 하고 또 하나하나 얘가하다 보면 누구나 그런 힘든게 있어요. 오히려 너무 고민하지 말고 주말 동안 좋아하는 일들 몰두하며 털어 보세요. 댓글들에 상처받지 않길 바라는 노파심에 댓글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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