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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상큼자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1-10
    방문 : 289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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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큼자몽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3 BJ 소닉입니다. 소닉스타리그는 더이상 진행 안합니다. [새창] 2014-04-01 22:59:31 1 삭제
    뭔가 아쉽지만 정말 수고하셨단 댓글 달려고 했는데!
    뭔가 찡했던 거 물어줘요 ㅎㅎ

    암튼 잎으로도 부탁드려요^.^
    592 화이트데이 사탕들은받으셧나 [새창] 2014-03-15 14:44:06 0 삭제
    하루 지난 건 안 되겠죠?
    화이트데이날 헤어졌어요
    5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9 14:50:46 0 삭제
    모솔이던 제 친구 하나도 어릴적에 쌍커풀하고
    좀 더 나이 먹어 눈 한번 더하고
    이번엔 다른 곳 할까 고민하다가
    지금의 남편 만나더니 그런 생각 완전히 사라졌더라구요.
    그 남편분은 친구의 장점을 찾아 기가 막히게 칭찬하더라구요.
    이목구비가 조금 흐릿하고 가슴이 없어서 스스로 컴플렉스가 심했지만
    "우리 ㅇㅇ이는 다리가 얇아서 롱부츠에 공간이 정말 많이 남네"
    "정말 ㅇㅇ이는 몸매가 예뻐. 허리도 잘록하고 다리도 길어" 식으로 힝상 예쁘다 예쁘다 해 주니 스스로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사실 글쓴님은 외모가 부족하기보단
    글쓴님의 장점을 제대로 봐줄 사람을 아직 못 만나본거라 생각해요.
    마음이 정 불편하다면 성형해도 상관없지만
    마음이 따뜻하고 글쓴님을 진심으로 사랑해줄 분이 꼭 나타나리라 믿어요.
    5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9 14:44:04 0 삭제
    아무것도 모르는 첫 연애에 좋은 사람 만난다는 게 생각보다 참 어려운 일이었구나란 걸 새삼 나이 먹어 깨닫네요.
    그리고 어린날의 내 첫사랑에게 감사하며..

    아직 꽃처럼 예쁜 꽃보다도 더 아름다운 글쓴님께 응원글을 남긴다면...
    세상엔 훨씬 더 좋은 남자들이 아주 많고
    또 지금의 나쁜 경험이 남자 보는 눈을 더 키워즐 거에요.
    그리고 술모임이나 아름아름 친구가 해주는 소개팅보다는
    영어학원이나 공부모임 등에 더 건실한 청년들이 있으니
    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래요.
    앞으로 더 예쁜 나날 많을 테니
    쓰레기 전남친 새끼는 저주하고 잊어버리세요.
    5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9 14:33:09 1 삭제
    유흥업소 출입자는 유흥업소 종사자와 사귀고 결혼하길...
    물론 비교적 깨끗하다는 노래방 도우미 부르시는 분들은
    노래방 도우미와 결혼하길. 혹은 와이프께서 노래방도우미하며 맞벌이하길...

    이 제가 갖고 있는 생각.
    굳이 유흥업소에 대해 왈가왈부하고 싶진 않고 끼리끼리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5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5 00:52:45 1/16 삭제
    장우영♥
    587 강남성형외과의 무서움 [새창] 2014-01-20 21:36:39 13/21 삭제
    이런거 보면 왠지 억울하다
    난 그래도 내 얼굴 중 가장 예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눈인데
    개나 소나 다 성형해서
    나 첨 보는 사람들은 다들 나 쌍꺼풀 한지 안다 ㅠㅠㅠㅠㅠㅠ
    성형이 난무하는 시대에서 제다리걸음하니
    나만 퇴보하는 느낌 들어 억울하기도 하고...
    그렇다고 할 용기는 없음.....
    586 혜이니 - 하루하루 [새창] 2014-01-19 00:25:31 0 삭제
    컬투 크리스마스 콘서트에 게스트로 온 혜이니 공연 봤는데
    자기 곡보다 박정현 노래 불렀는데 ㅎㄷㄷ
    무언가 지금의 아이돌스러운 곡보다 노래 실력을 더 잘 보여줄 수 있는 곡우로 활동하면 좋겠어요.
    585 16살 여아, 29세 백수 결혼!? [새창] 2014-01-16 00:37:18 14 삭제
    이시대 세태를 보고 있노라면 뭐든지 다 양극화인거 같다.
    부정적으로 말하면 끼리끼리?
    단순히 물질 수준뿐만 아니라 외모도 지적 수준도 문화적 수준도..

    고작 반년남짓 만나며 임신한 여자아이도
    또 고작 반년 만나며 바람폈다는 남자아이(성인이라기엔... 뭔가 떨어져보임)도 그 미래가 너무 눈에 선해서
    부디 제발 잘 살기 바랄뿐이다.
    부사관으로 군대가서 가장으로서 경제적 의무를 지고
    취업 위한 공부도 꾸준히 좀 하고...
    여자아이도 게임 좀 끊고 태교도 하고 육아서도 좀 읽고...
    제발 화목한 가정생활 잘하길..
    5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2 02:45:04 61 삭제
    오래된 이스포츠의 팬으로서 이 언니는 진짜 보면 볼수록 진국이네요.
    과거에 이 언니랑 열애설 처음 났을 때 짜증부터 냈었어요.
    [임]이 뭐가 모잘라서 나이도 많은 애딸린 이혼녀를 만나나...
    게다가 옛~~날에 알던 언니와 썸타며 그 언니가 좋아하던 모습도 봐서
    더더욱 그랬던 것 같아요.

    그런데 가연언니 정말 볼수록 너무 좋네요.
    요리솜씨에 배려에 조곤조곤한 말과 글솜씨에 영어까지!
    게다가 미친비율과 동안미모까지!!!!
    사실 다 떠나서 정말 대단하다 싶은건
    오로지 게임만 바라봐서 세상물정 잘 모를텐데
    남자가 그것도 못하냐고 닦달보단 이해와 내조 외조를 조용조용히 해 주는 마음이 너무 예뻐요.
    저도 좀 반성해 보며 내 오유남치니에게도 잘해줘야겠어요....
    583 [BGM][방송캡쳐]강남 엄마들의 입시 철 때 모습 [새창] 2014-01-11 10:52:32 5 삭제
    그런데 난 공교육 시스템이 무너졌다는 것엔 동의할 수 있어도
    공교육이 무너졌다는 것엔 동의하지 못한다.
    난 지방에서 종합학원 하나 안 다니고 수업과 스스로 공부만으로 스카이에 합격했다. (학교는 다른데갔지만)
    꾸준히 공부를 잘했던 것도 아니었고 어릴적엔 공부를 못하는 축이었지만
    초등교사인 어머니가 관심을 가지고 어릴적에 가르쳐주신게 기억이 남는다.
    난 고3때도 주말과 방학이면 동생과 디아2를 몇 시간이나 하며 놀았고 평일에도 주말 12시가 되기 전에 잤다.
    정말 중요한 것은 학습태도와 습관이지
    과잉정보와 뺑뺑이 학원이 아니다.
    캡쳐 속 어머니는 정말 열정과 헌신이라도 있지만
    대부분의 어머니들은 초등학교 때 정말 형성되어야 할 기본 학습습관과ㅎ학습능력을 보살펴 주지 않고
    그저 돈으로 그걸 대신해서 학원에 보낸다.
    어릴적부터 학원에 다닌 애는 이미 자율학습능력이 망가져서
    더 클수록 더 잘 가르친다는 학원이 필요해진다.
    582 “내가 15살 때 스스로 위안부 갔단 말이냐” [새창] 2014-01-10 17:24:18 3 삭제
    타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것도 개썅놈의 짓인데
    자국의 역사를 미화한 것도 아니고 부정적으로 왜곡한 교과서를
    택하는 학교와 나라는 정말 ㅋㅋㅋㅋㅋㅋ웃픈 일
    581 마조앤새디 블로그가보셔요~카톡이모티콘 얻을수 있음!! [새창] 2014-01-10 17:20:57 0 삭제
    감사 ㅎ 잘 받았어용 ㅎ
    580 [익명]님들 부모님들은 어떤분들이세요? [새창] 2014-01-07 11:53:05 5 삭제
    이 악믈고 1년 정도 일해서 최저 보증금이라도 만들어서 우선 월세로 나와 살아요.
    부모님은 이미 그 상태로 50년 사셨기 때문에 절대 고칠수 없고
    상처를 말해봤자 그건 다 너 잘되라고 한거다란 반응일거기 때문에
    답이 없습니다.
    5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6 15:17:55 0 삭제
    근데 웃긴게 성매매가 뭐 그렇게 잘못 되었냐고 거품무는 빡촌매니아들한테 그러면 가치관 맞는 너희끼리 놀아 이러면
    또 그건 싫은지 거품 문다....

    지들도 그런 종자는 싫은거지...
    난 그런 종자 싫어하고 인정할 생각 없으니 같은 종류끼리 놀라는건데
    성매매가 그렇게 떳떳하시다며 더러울게 없다면
    성매매종사자랑 만나는게 뭐 어때서 그래요~

    그렇게 자신있으면
    까짓거 꼭 만날게요~ 업소 여자들 예쁘더라~
    이렇게 받아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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