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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자몽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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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2	인천남학생 학대 살인사건 일지.jpg [새창]	2015-01-21 11:00:13	7	삭제
		사범대도 교대처럼 지역별로 툭수목적대를 만들어서 관리하면 어느 정도의 미친ㄴ은 거를 수 있어요. 물론 백퍼센트라고 할 순 없지만 지금과 같은 시스팀으로눈 공교육 붕괴가 지속될 수 밖에 없죠
	6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7 16:10:03	1	삭제
		네 이런 부분은 절대 여지를 줄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 잘하셨습니다. 앞으로도 마음 흔들리지 마세요 분명 좋은 사람 만나실 거에요
	6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4 00:08:25	134	삭제
		이젠 좀 답답해도 성실근면하고 착하고 사랑하는 사람에게만 충실하고 술도 잘 못하고 담배도 안 피우는... 조금 심심한 것 같지만 그게 조용한 매력인 사람을 만나고 싶네요.
	649	[익명]혼자 여행 간다던 남자친구... [새창]	2015-01-01 20:13:04	20	삭제
		지금 꼭 헤어져야 해요. 사랑하는 마음에 다시 만나기 시작하면 그 때부턴 글쓴님의 헬이 열려요. 남친을 믿을 수 없게 되어 집착하게 되고 처음엔 미안한 마음에 잘하던 남친도 집착에 구박을 시작하고 자기 버릇 개 못 주니까 지금과 같은 상대든 다른 상대든 또 작게든 크게든 나쁜 행동 하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그 동안 시간이 흘러 정이 쌓이면 더 못 헤어지겠고 연애 관셰에서 철저히 을이 되어 잘못된 행동을 보고도 제대로 말 못하게 돼요. 그니까 지금 아프고 힘들더라도 지금 꼭 헤어지고요. 괜히 받은 선물 돌려주지 말고 그 선물 중고로 팔아서 그 돈으로 기분 전환도 하고 그러세요. 그리고 명심할 것~! 바람녀보다 매력이 떨어져 그 새까가 바람핀 거 아니에요. 글쓴님을 정말 귀하게 아껴줄 인연이 아니었던 것 뿐 상처 받지 말아요. 화이팅♡♡♡
	6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8 00:25:33	11	삭제
		이 정도로 사랑받는 느낌이 어떨지 궁금해요 정말 축하드려요. 아껴주시는 맘이 너무나 잘 느껴져서 와이프분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647	[익명]ㅎㅎㅎ 2015년엔 정말 행복할거야♥ [새창]	2014-12-16 19:11:55	0	삭제
		저도 2014년을 보내며 따뜻하고 사랑받는 2015년 맞길 소망합니다. ^.^
	6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6 19:07:36	2	삭제
		당신이 그토록 소중히 여긴 인연을 시간이 흘러도 귀히 여기길 바라며 축복합니다^.^ 부러움 한 가득이지만 저도 그러한 인연을 기다리며 ㅎ
	645	하아... 그렇게 조심했는데.. [새창]	2014-12-13 14:24:10	14	삭제
		아내분과의 금슬이 좋은 것 같고 아내분 생각해주시는 마음이 귀여운 것 같아 부럽네요. 행복한 가정 되셔요 ^.^
	6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4 00:39:58	0	삭제
		투피엠 팬 입장에서 감사한 글이었는데 까칠한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ㅠㅠ 그냥 남돌이야긴 다 시러하시나 ㅠㅠ 작성자님 전 재미있게 읽었어요.
	6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2 17:58:57	8	삭제
		게시물 닥반수... ㅠㅠ
	6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30 19:27:40	7	삭제
		그런데 별의 목소리님 해명글을 보니 PPT 도 별로고, 2분이 발표장에 왔어도 왔음을 알리지 않아 발표당사자는 몰랐을 것 같더라고요. 결국 소통의 부재가 서로 문제를 키운 것 같고 소통의 부재는 서로에 대한 선입견이겠지요. 저 사람은 밀어붙이는 불도저야... 쟤넨 불성실해 등과 같이 사람을한두마디로 정의해놓곤 대화하지 않은 불소통....
	641	성규를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새창]	2014-11-23 23:58:05	36	삭제
		무도 선택편에서 정형돈 버리고 옮겨 탈 때도 대박 좋았음 볼매에 마성의 매력이 있음.... 인피니트에 관심 0이었는데 지니어스 보고 성규의 매력을 알게 됨
	640	왜 학교에서 왕따사건이 발생하면 덮을려고 하는가? [새창]	2014-11-23 10:10:58	2	삭제
		아이들수준에 따라 다르지만 학교폭력위원회의 경우 저희 학교는 한달에 1회 가량 열리고 있습니다. 굳이 숨겨야 한다고 생각되지도 않거요. 게다가 학폭위가 열린다고 지원예산이 줄지도 않습니다. 근거 없는 글로 혼란 만들지 마세요.
	6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9 08:00:19	4	삭제
		후배님 고생 많으셨어요. 학교 자체의 분위기가 참으로 억압적인 것 같네요. 저도 첫 학교가 돌이켜 생각해 보니 그렇더라구요. 지금은 두번째 학교인데 각 지역마다 분위기가 다르더라구요. 전 학교는 무언가 다르게 학급운영을 하면 눈총을 줬는데 이 곳은 열심히 한다며 격려해주시고 경비도 지원해 주시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동학년 쌤과 의논해서 새로운학년행사를 하기도 했어요. 정년을 앞두신 선생님께서 본인의 특기를 나눔해 주시기도 하면서요. 정말 좋아요. 후배님이 어떤 결정을 하든 다 옳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열정을 품은 쌤들이 교단에 많이 계시길 바라기에 잡고 싶은 마음이 더 크지만요. 지금의 암흑기를 벗어나 교직에서 행복감도 함께 맛보신 후에 떠나길 더 권장해 드려요... 분명 선생님이 꿈꾸는 전문가적 공동체를 함께 꿈꾸는 많은 선생님들이계세요. 지역이 서울이라면 원거리 내신(주소는 당연히 먼 곳으로 미리 바꿔서) 을 내는 방법도 있고 타지역 교환 방법도 있어요 상처는 동일한 영역애서 치유받아야 한다고 생각되기에 말씀드렸어요. 제게도 신규교사 시절 선생님과 비슷한 울분과 비통함을 느꼈답나다. 여러 모로... 아무튼 선생님이 어떤 결정을 내리시든 다 옳습니다. 화이팅하십시오. 그히고 중요한 건 학년부장과 교장이 비난했다할지라도 선생님은 그어떤잘못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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