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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6 22:55:20	4	삭제
		저도 정주행 시작^^ 글들이 모두 기발하면서 흡입력이 있어 좋네요 그리고 앞으로 더더 호흡이 긴 글을 쓰셔서 출간하시길 바랍니다
	682	결혼전 집안인사 드리러 갔다온후 대판 싸웠어요 [새창]	2016-06-07 06:49:07	19	삭제
		전 개인적으로 결혼전에 집안 행사 가는 거 별로 안 좋아해요. 만일 간다 해도 난 손님 신분인거지, 막 뭔가 하러 간다고 생각은 안 해요. 그리고 보통은 어르신들이 부리려 하지, 남편이 먼저 이래라 저래라 안 해요. 힘든 거 뻔히 아니까 미안해 하지. 그런데 결혼 전부터 저런 마인드라니 앞날이 너무 고단해 보이네요.
	681	여친이 다른남자 방에서 잔다는데 제가 잘못한건지..... [새창]	2016-05-27 07:32:50	12	삭제
		잘 헤어지셨어요. 직장 여동생들이랑 술 먹고 나에게 말 안 하고 새벽에 집으로 여자애들 데려간 전남친. 3년 고생했어요. 진작 헤어졌어야 했는데..
	680	천연 CP비누 나눔입니다. -대통비누 나눔... [새창]	2016-05-26 21:35:49	1	삭제
		2번이나 4번 비누 신청합니다. 숫자가 많아서 하나하나 보내주시는 것도 엄청 수고로우실텐데..감사합니다. 복 받으실 거에용
	6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6 17:47:59	0	삭제
		3년 만난 전남친과도 결혼 얘기 나와 서로 부모님까지 뵈었는데 확신이 없었습니다. 그 후 쭉 확신이 없었고 헤어졌어요. 지금 우리 남치니랑은 결혼 얘기 첨 나올 땐 확신치 못했는데 지금은 백퍼센트 확신합니다. 결혼얘기 나오는 초반은 괜스레 불안할 수 있지만 계속 그렇다면 그 사람은 별로일 확률이 높습니다. 뭔가 미덥지 못하다는 걸 본인도 느낀다는 거죠. 미덥지 못한 이유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보입니다. 시간 두고 천천히 만나 보세요.
	678	알 작은 티파니반지vs알 큰 종로 반지 [새창]	2016-05-17 20:28:06	1	삭제
		비브랜드에서 사도 5부 크기라면 설직히 의미 없어요. 1캐럿 고등급 비브랜드 반지는 오케이나 그외의 비브랜드는 의미무. 차라리 로맨틱 아이콘인 티파니나 까르띠에에서 예신 내에서 구입 추천.
	677	부모님께 인사드리고 자고가자던 남자 [새창]	2016-05-17 00:56:12	0	삭제
		어..전 저 분 여친분께서 쓰신 글 딴 데서 본 거 같아요. 딱 상황이 저거였음... 근데 첫 만남에 예비시댁에서 자는 거 전 참 싫을 거 같아요. 저의 경우는 저와 남친은 설 거주인데 부모님들은 모두 지방. 그냥 부모님들께서 설 나들이 겸 오셨어요. 아마 저희 부모님이 먼저 설 올라오셔서 예비 시부모님들도 올라오셨던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 보니 두 부모님들께 참 감사한 일이네요.
	6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6 22:29:27	7	삭제
		돌싱인데다가 아이까지 있다면 소개팅 전에 미리 주선자를 통해 알려야죠. 혹은 최소한 사귀기 전에 사실은 나 돌싱이고 아이가 있다고 이야기해야지. 사귀고 나서 정들고 지금 말합니까. 전남친놈의 친구 이혼하고 한달 만에 주변 사람들에게 소개팅 해달라 난리치더라구요. 그래서 전남친놈에게 너 소개팅해줄거냐 소개팅해줄거면 돌싱인거 얘기해줄거냐 물어봤더니 얘기 안 해 줄거랍니다. 아이도 없고 게다가 혼인신고 없이 1년 산 거라 상관없대욬ㅋㅋㅋㅋㅋ 전남친놈의 개념에 학을 여러번 떼고 지금은 자상하고 착한 남자와 가을 결혼 준비 중인데요. 어찌 되었든 냉정하게 숙고해보시길 바랍니다.
	675	[SNL] 3분 여동생 최유정편 [새창]	2016-05-08 08:57:39	2	삭제
		세젤귀 세젤예
	6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6 09:42:47	0	삭제
		결혼예정인 현남친과는 다툰 적이 한번도 없어요.전남친과는 그의 반복된 거짓말로 거의 매일 다툼. 다투면 조금이라도 진실되게 노력해야 하는데 그런 게 없고 적반하장식이어서 다툼이 끊이질 않음. 결국은 내가 좋은 사람이고 상대가 좋은 사람이라면 다툴 일이 없음
	672	저는 아직 오징어보단 자게이인가봅니다 [새창]	2015-05-19 08:46:06	0	삭제
		오유도 자게만큼은 좀 더 노닥노닥거리고 갓끈 풀고 뻘글도 좀 많이 있고 그러면 좋겠어요
	671	오늘 처남 결혼식 축가 불러유 ㄷㄷㄷ [새창]	2015-05-19 03:44:18	0	삭제
		잘하셨나 궁금하네유 ㄷㄷㄷ
	670	저만 사진에 귀신 알려주는 글 읽고 못자는 거 아녔군요. [새창]	2015-05-19 03:38:32	0	삭제
		전 어제 보고 못 잠 ㅜㅜ
	669	성년의 날이라니까 무보정 꽃사진이나.. ㅇㅇ [새창]	2015-05-19 03:35:33	0	삭제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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