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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8	(중편, 선택지형)그와 좀비와 당신. 12 [새창]	2016-07-06 17:02:19	0	삭제
		글구 댓글 달기 전후로 추천 쾅쾅 눌러주면 좋겠어요~^^
	697	(중편, 선택지형)그와 좀비와 당신. 12 [새창]	2016-07-06 17:01:19	1	삭제
		2번!! 약은 필수템이죠 스토리가 전혀 다름에도 내 머리 속엔 라스트 어브 어스처럼 진행되고 있어서인지 약을 얻고 싶네요.
	696	(중편, 선택지형)그와 좀비와 당신. 11 [새창]	2016-07-05 17:29:34	0	삭제
		3번 고우! 추가 득템은 뭘까요 ㅎ
	695	글을 삭제 하게 된 이유 [새창]	2016-07-04 18:39:49	0	삭제
		우와 문장 어미에 . 찍는 것 완전 매력적이심 ^.^ 넷상에서 완벽한 문장 형태로 끝나는글 완전 사랑합니다 ㅎㅎ 지난 글에도 열렬한(?) 응원을 드렸는데 가끔 근황 보고 해 주세요. 그래서 커플이시겠다?!!!
	694	당신 내 머리속을 읽는거야? [새창]	2016-07-04 17:58:31	2	삭제
		달달한데 똥내낰ㅋㅋㅋㅋㅋ 혼란스러운 글이다
	693	우리 마누라 천사일까??? [새창]	2016-07-04 17:48:00	46	삭제
		결혼 결정을 앞두고 주변에게 긍정적 결혼 사례를 모집해 보았으나 1도 없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결혼 전에나마 긍정적 사례를 들어 참 좋네요^.^
	6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4 06:33:24	3	삭제
		전에 사귀던 놈이 저런 타입이었는데요. 무슨 짓을 해도 저거 못 고칩니다. 그나마 효과본 건 나도 똑같이 밤에 나가 술 마시고 놀고 똑같이 연락 안 되게 하고. 그러면 본인도 답답해 하면서 좀 줄어듭니다. 그러다가 난 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어서 때려침
	691	어머니 때문에 실시간 멘붕 중... [새창]	2016-07-04 06:02:04	23	삭제
		제수씨는 뭔가 불화를 은근 즐기는 느낌으로 소스를 조금씩 흘리고 작성자님은 너무 갈팡질팡하는 느낌. 지난 글도 읽어 봤는데 역할의 우선 순위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하셔서 조금 놀랐어요. 첫째 우선순위는 남편이자 가장으로서의 역할이란 것을 늘 생각하세요. 그리고 본인이 전면으로 나서야지, 와이프를 고군분투하게 하지 마세요. 연락을 계속 드리는데 삐져서 연락을 안 받으신다. 너무 초조해 마시고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메시지를 본인이 남기고 내려가지 마세요. "어머니 생신에 아내가 생신상 차려 드리고 싶어하는데 연락을 안 받으셔서 제가 다음에 내려가자고 했어요. 장마도 겹치니 아무래도 다음 기회에 내려가는 게 좋을 것 같아서요. 장마에 몸 조심하세요. 생신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연락에 안달복달하지 마시고 생신 선물 택배로 하나 보내 놓으시고 신경 쓰지 마세요. 어머니께서 전화 올 겁니다. 그 때 친정에 오래 있어서 뭐라고 서운해 하시거나 그러시면 그건 아내가 아니라 내 결정이었고 특히나 아이가 아파서 어쩔 수 앖었다, 앞으로 애 클 때까지 내 스스로 결정내려야 할 일이 무수히 많을 텐데 온전히 내가 스스로 결정하고 싶다고 하세요. 그 땐 좀 냉정하게 말씀드리고. 그 다음 연락부턴 다정다감하게.
	690	작은 행복? [새창]	2016-07-03 22:26:31	0	삭제
		귀여우십니다 ㅎ
	689	(중편, 선택지형)그와 좀비와 당신. 10 [새창]	2016-07-03 20:57:35	1	삭제
		2번 ㅡ 그리고 a의 목공칼 뺏기로 할게요. 해체(?) 도구가 없어지면 한동안은 마땅한 도구를 찾기 위해 살인을 미룰 것 같아요
	688	최유정 [새창]	2016-07-03 10:14:43	0	삭제
		유정이는 세상에서 젤 귀엽고 예쁜 생명체임 세젤귀♥ 세젤예♥
	6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3 07:41:29	1	삭제
		알콩달콩 훈훈내
	6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2 20:41:14	1	삭제
		작성자님 엄청 진국남인 거 같아 여자분 짱 부러움. 전 문장 끝날 때마다 저렇게 . 찍는 거 짱 조음♥ 글구 미녀를 용기 있는 자가 차지하듯 진국남은 저렇게 끊임없이 대쉬하는 용기녀가 차지하는군요. 쓰신 글들 보니 엄청 바른 사나이심. 애정표현은 좀 부족한... 그래서 저런 열혈 대쉬녀와의 궁합이 맞아 보임. 저런 맹렬 표현을 박다 보면 어느새 전염되어 작성자분도 그렇게 될 것임 ㅎㅎ 앞으로도 후기글 남겨 주세요^^
	685	(중편, 선택지형)그와 좀비와 당신. 9 [새창]	2016-07-02 20:10:35	1	삭제
		2번. 지금 당장 나가기엔 위험하고 오래 머무르기엔 살인마가 위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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