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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8	15) 점점 순수함을 잃어가는 재재.manhwa [새창]	2016-07-27 09:58:59	1	삭제
		죽창을 대령하라!!!
	7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7 09:54:50	2	삭제
		맞아요 타인의 행복을 뺏는다고 본인이 행복해지는 건 아니죠 ㅎ 늘 잘 보고 있습니당♥
	7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6 20:23:33	19	삭제
		우와 ~~ 넘 좋으시겠어영!! 역시 남편이 잘하는 만큼 아내도 잘하고 아내가 잘하시는 만큼 남편도 잘하시네영 멋지세염
	7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6 20:22:22	34	삭제
		너무 멋지십니다 넷상이라도 어깨 들썩이게 칭찬 댓글 드려요 ㅋㅋㅋ 멋진 남편이심
	7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6 16:25:44	17	삭제
		너무 좋으시겠어영 ㅎ 다음엔 아내분 어깨도 들썩이게 해 주세요^^
	7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6 15:22:32	0	삭제
		처녀 총각 때 생각하며 스파 되는 모텔 예약해두시는 것도 ㅎㅎ 러쉬에서 파는 거품 입욕제도 사서 스파에서 거품 목욕하며 스킨십하며 후냥냥! 이때 용돈털이 후 용돈 성과급을 그날밤 애교와 함께 요구하세요 ㅋㅋㅋㅋ 돈낭비했다며 등짝 맞으시려낭 ㅋㅋㅋ
	7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6 15:10:03	3	삭제
		우와 하루는 연차 쓰시고 백수 또는 금수저처럼 오전에 영화보고 맛밥하고 오후에 인근으로 드라이브 가서 분위기 좋은 곳에서 차 마시고 저녁엔 맥주 한잔하면 너무 좋겠는데요~^^
	721	결혼하신 분들... 집마련 조언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6-07-26 15:04:15	0	삭제
		아이 낳기 전이 바짝 돈 저축할 수 있는 때인데 백만원이자는 너무 아까워요. 서로 고정지출액을 제외한 돈이 얼마인지 거기서 생활비를 빼면 언제인지를 보고 4~6년 전세로 살며 연 2,300만원씩 모아서 1억 가량 만든 후 차액분 대출받아 매매하는 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720	남편이 얄미울 때 꺼내 보는 추억 사진 (feat. 카미노) [새창]	2016-07-26 14:56:05	7	삭제
		따뜻하고 죽창 꽂고 싶고 달달하고 짜증나고 그렇네요 ㅎㅎ
	719	19) 정신나간 귀귀 미러링 [새창]	2016-07-26 13:52:19	0	삭제
		헐 ㅋㅋㅋㅋㅋ 진짜얔ㅋㅋㅋㅋ
	718	최유정의 멤버별 인사법 [새창]	2016-07-26 08:04:50	0	삭제
		유정이 세젤예♥ 세젤귀♥
	717	2400일 간의 연애를 끝내고.... [새창]	2016-07-26 08:00:08	140	삭제
		그러면 그녀는 생일날 이별고함을 받았군요. 장기간 연애에 장거리 연애의 애틋함과 고달픔까지... 그리고 그동안 학생남친 만나며 오래 기다리다 이제 드디어 남친 취업했는데... 이젠 내가 울어도 날 안 봐주네. 제가 여자라 여자입장에 감정이입하게 되네요. 제 3자인 제가 봐도 너무 아픈데 저 편지글은 넣지 마세요. 그리고 구절구절은 애틋하지만 전체적으론 네가 못해서 차게 된 거야란 뉘앙스에요. 이별 어렵고 아파요. 그래서 헤어질 땐 더 뒤보지 말아야 해요.
	716	초 작가 잠수선언 [새창]	2016-07-24 07:33:47	4	삭제
		...저 웹툰은 봐도 작가 이름은 잘 기억 안해서 몰랐는데 그 늙은 개 어린 고양이 그린 작가군요... 레알 충격.. 뒤늦은 충격
	715	결혼 전에 이미 집이 있으면 보통 어떻게들 하나요? [새창]	2016-07-22 16:51:01	7	삭제
		예비 와이프가 아니라 이미 결혼 후 시군요... 댓글 내용 보니 원글만 봤을 때 느껴졌던 질문 의도와 다른 상황이네요.. 허허허 와이프 위해 바람막이 해 주는 건 좋지만 아들 장가보내는 데 돈 굳어 고맙지 않냐란 말씀은 부모님 입장에서 좀 서운하실 말씀인 것 같아요. 부모님과 어떤 관계인지 어떤 스토리인지 몰라 댓글은 이만 줄입니다.
	714	결혼 전에 이미 집이 있으면 보통 어떻게들 하나요? [새창]	2016-07-22 16:45:44	26	삭제
		3억 집 대 3천 혼수라는 전제부터 틀렸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미 남자가 3억대 집이 있다면 여자야말로 최소 1억 정도는 들고 와야 하지 않나 개인적우로 생각합니다만... 각자 허용되는 상황 안에서 준비하는 것이기에 이건 패쓰하겠습니다. 단 집이 이미 준비되어 시댁이 돈을 지원해주지 않아도 되니 돈 굳었다란 예비 와이프 분 생각에는 반대합니다. 본인이 6억 들고 올 거 아닌 이상 왜 3억 딥에 추가로 시댁에서 3억을 줘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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