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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8	눈치 없지만 착한 남편 [새창]	2016-08-07 09:42:46	32	삭제
		우와 우리 예비 남편도 참 착한데 눈치라곤 1도 없음. 케이스 바이 케이스 교육 중이긴 하지만 타고난 센스도 눈치도 없어 미치겠음. 근데 참 착함 ㅜㅜㅜㅜㅜ 이 어리석지만 착한 사람아 ㅜㅜ
	757	E스포츠의 전설 .jpg [새창]	2016-08-07 08:46:18	6	삭제
		추천 수도 똑같아 넘나 2스포츠 같은 것...!
	756	E스포츠의 전설 .jpg [새창]	2016-08-07 08:46:07	6	삭제
		추천 수도 똑같아 넘나 2스포츠 같은 것...!
	755	울고싶은데 눈물이 안나는 것 아세요? [새창]	2016-08-07 08:29:18	0	삭제
		결혼이란 게 생활이라 서로 휴식을 보내는 방식도 맞아야 하더라고요. 한 사람은 인도어 성향인데 다른 사람이 아웃도어 성향일 경우 자잘한 트러블이 계속 생기더라고요. 이번에 돌아오면 서로 규칙을 정하면 좋겠어요. 남편의 취미 중 하나를 함께 하시고, 주말 중 하나는 서로와 온전하게 보낸다. 단, 한달에 하루씩은 서로가 프리하게 보낼 수 있다. 서로 약간의 성향 차이인 거니 서로 감정 다치지 않고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754	(유부남)친구가 가출했습니다. [새창]	2016-08-07 08:22:54	220	삭제
		근데 제가 아직은 미혼녀라(결혼식만 남은 상황, 결혼식 직전) 남편들이 용돈 모아 무언가를 사면 와이프가 왜 화를 내는지 이해가 안 되는데, 왜 그런 건가요? 유흥이나 도박 이런 데 쓴 게 아니라 고작 플스 하나 산 건데... 그리고 뭐 보너스 같은 거 속이고 산 것도 아니고...
	7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7 08:10:02	1	삭제
		후유증 없이 깨끗하게 나으실 거에요. 두부 손상 없으시다 하니 정말 다행이에요. 앞으로도 오랫동안 가족 모두 건강하게 가족 휴가 함께 즐기실 거에요.
	752	남편을 오빠라고 부르는 것에 대한 프로불편러의 글 [새창]	2016-08-05 17:23:01	6	삭제
		전 둘 사이가 아니라 타인에게 자신의 남편을 지칭할 때 "우리 오빠가~" 란 표현이 조금 어색하더라고요. 니 오빠지 내 오빠냐, 게다가 오빠보단 아저씨가 어울리시던데... 둘 사이는 둘이 서로 합의만 되어 있으면 크게 나쁘진 않은 것 같아요. 근데 오빠라고 부르는 친구네집 애기가 아빠가 엄마 오빠야? 라고 물어본 적은 있대요;;
	7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4 07:37:25	0	삭제
		구남친이자 프로 거짓말러는 연애 초기 이렇게 말했죠. 멍청해서 거짓말하면서 앞 뒤 안 맞는 사람 보면 웃기다. 그리고 그 말을 본인이 실행하더라고요. 소소한 기억력 짱인 나에게 ㅋㅋㅋㅋㅋㅋ 거짓말은 거짓말을 불러요. 특히나 다른 이성과 관련된 거짓말은요. 제가 그 인간의 거짓말 땜에 대서사 막장 스토리를 겪었죠 ㅋㅋㅋㅋ 다른 이성이 관련된 하얀 거짓말 같은 건 없습니다. 속이 시커먼 나쁜 거짓말이죠.
	750	프리메라에서 샘플 받아 가세욤 [새창]	2016-08-04 01:23:31	0	삭제
		곧 이사갈 예정이라 그런데 자택 발송인가요 인근백화점에서 받아가는 시스템인가요?
	749	실시간)카페사장님께싸움걸어보려구요 전투복부터 함께해주실수있을까요? [새창]	2016-08-03 17:42:18	1	삭제
		그냥 무난한 흰 티에 요즘 유행했던 남색 테니스 스커트. 일케만 입어두 다리가 예쁘셔서 괜찮을 듯 한데 ㅜㅜ 왤케 아이템들이 넘니 개성 강한 아이들 ㅜ
	7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3 16:44:35	1	삭제
		뷰게글들 읽고 왔는데 진짜 이 분 눈매가 넘 매력적이심!!! Ioi 강미나 눈매도 생각나고 암튼 예뻐요 이 예쁨을 모르고 외모 후려치기 하던 구남친놈이나 살 빼라고 하며 후려치는 작성글 남친놈이나 보는 눈 넘나 없는 놈들
	746	와이프와 처음 만난 이야기 vol -1 [새창]	2016-08-03 16:23:04	0	삭제
		ㅋㅋㅋㅋ 그러네요 2000년대 느낌
	745	주인님께서 식사를 가지구 오셨어요~~^^ [새창]	2016-08-03 12:31:32	0	삭제
		우리 망충이들은 파리도 잘 못 잡던데 대단합니다!
	7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3 11:55:41	2	삭제
		에구구 애기가 네 명! 정말 두 분 모두 열심히 사셔야겠네요. 애기들 커가며 교육도 많이 신경 써 주시고 교육관련 책도 많이 읽으시며 지금처럼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 행복한 마음 평생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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