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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	[클래시로얄] 오유 ASKY 놀이터 ("상대방이 게임을 떠났습니다") [새창]	2016-11-10 10:09:53	0	삭제
		별이뜬다네 가입신청합니다!
	10	[클래시 로얄] 오유 asky 연합 클랜 '2nd' 모집 안내 [새창]	2016-11-09 17:16:36	0	삭제
		별이뜬다네 - 가입원합니다
	9	하이잘 얼라이언스 ASKY 길드 홍보 [새창]	2016-10-14 21:54:39	0	삭제
		quetiapine, 별이뜬다네 길드가입 신청합니다.
	8	[익명]다들 왜 사세요? [새창]	2014-12-02 20:45:09	0	삭제
		어떤 것에 의미를 두고 살아갈지 찾는 것이 살면서 찾을 수 있는 가장 꿀잼 주에 하나 일지도요
	7	통계학 관련 문제 질문입니다. [새창]	2014-10-26 15:10:51	0	삭제
		원점으로 부터 (X,Y,Z) 까지 거리를 S라고 놓았을때 S^2 = X^2 + Y^2 + Z^2인 관계식을 갖는 확률 변수 S를 정의할 수 있는데 정규분포제곱의 3개의 합은 자유도가 3인 카이제곱분포로 된다고 확통책에 나와있지 않나요? 그럼 카이제곱확률함수 역으로 찾아서 될거 같은데..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6 03:10:19	0	삭제
		뭐가 문제 일까요?... 착하다는게 문제인가요? 음.. 본인이 생각하는 착하다는 것이 어떤 건지 생각해보면 조금 생각이 진전되지 않을까요. (착하다고 말하는게 어떤상황인지) 무슨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스스로가 만족하지 못하는 상황이 있다는 건데, 그건 본인의 주관이 뚜렷하지 못해서 그런 것일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생각해보지 않거나, 경험해보지 않은 일들에 대하여 대처했던 경험이 충분하지 않거나 그런 상황들에 대한 의사(주관)가 확고하지 않으면 이런 저런 것들에 흔들리게 되고 그래서 돌이켜보면 스스로에게 불만이 쌓이게 되고.. 남들보기 좋은 사람이 아니라 스스로가 되고 싶은 사람이 되세요. 그러면 착한 사람이면서도 함부로 대할 수 없는 사람이 되기 충분할거라 생각합니다. 이래저래 힘내세요 :)
	3	충남대 사건을 보고 예비 학회장으로써 고민올립니다. [새창]	2011-02-05 14:57:03	3	삭제
		그리고 사족을 단다면, 1년 학생회비 영수증 하나하나 챙겨서 사용내역 및 학생회비 통장 거래내역 상세하고 투명하게 공개하세요. 그럼 문제될 일도 없습니다. 회사던 군대던 정부던 어느 단체도 다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공금이 사적인 용도로 올바르지 않게 사용되는 일이 업무상 횡령이 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계신지요. 글쓴님은 지금뿐만아니라 나중에도 그러고 싶으신 겁니까. 그게 아니라면 바꾸세요. 본인이 할 수 있는 한도내에서. 물론 글쓴님 담고 있는 조직에 썩은 고름이 많아서 그리 쉬운일이 될 거 같지는 않아 보이지만.
	2	충남대 사건을 보고 예비 학회장으로써 고민올립니다. [새창]	2011-02-05 14:50:36	1	삭제
		글쓴님이 나름 열심이신거 같아서 답글 달아봅니다. 위에 분들이 말씀하신것처럼 학생회비를 내고 안내고에 따라 장학금 동결은 (그래도 나름 배웠다는 대학생 수준이라고는) 너무나도 유치해서 뭐라 드릴말이 없구요. 본질적인 문제에 대해서 한 말씀 드려봅니다. 지금 신입생 한명에 20만원씩 학회비를 걷어서 그 총합 600만원으로 학과활동비로 사용한다고 하셨는데 학과생 전체 대상인 학과활동을 신입생만의 학회비로 유지하려고 하는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저도 학생회 임원이었던 경험이 있어서 학회비를 한번에 걷는 측면의 편의성은 잘 알고있습니다) 다시말해 매년 만성적인 적자가 누적되고 있는 학과예산을 너무 신입생 위주로 과중한 짐을 짊어지게 하고 있다는 것에 대하여 한 번 생각해보신적이 있는지요. 분명 선배들의 방탕한 지출에 따른 학과비 낭비가 있었기에 그런 상황이 벌어진 것입니다. 대체 어느 대학에서 학생들 체육대회를 얼마나 호화찬란하게 하길래(음료수 몇개만 있으면 되는 것일텐데요.) 학회비가 모자를 수가 있는 건가요? 분명 들려오는 소문처럼 학생회 집부진의 (에버랜드 사건같은) 지출도 있었겠지만 그건 차치하고서라도, 누적된 선배들의 소모적이고 낭비적인 예산관리와 힘없는 후배들에게 금전적 지출을 압박해도 된다는 무의식적인 생각이 이 상황의 총체적이고 본질적인 문제가 아닐까요. 새터비를 1만원씩 걷는다고 했는데, 생각을 바꿔서 귀여운 신입생 후배들을 환영하는 자리인데 선배로서 후배들(더군다나 신입생) 새터비쯤은 선심껏 내 줄 생각은 못해보셧는지요. 엠티비의 경우, 12학년은 만원 3학년은(보통 집부를 맡고 학과를 이끌어갈 학번이니까) 3만원 4학년이상 선배들은 2만원 이런식으로 걷어볼 생각은 해보시지 못했는지요(저희 학교 같은경우는 이렇게 엠티비를 냅니다. 선배로서 당연히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이거 뭐 후배들한테 술 사달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좀 선배로서 또한 한 해동안 학과위해서 열심히 일하겠다고 나선 사람으로서 이번 기회에 좀 반성하시길 바랍니다.(뭐 물론 열심히 일하겠다는 생각이 아니라 글쓴님 선배들이 저질렀던 것처럼 후배들 착취해서 남는 학회비로 개인적인 유흥을 즐기겠다는 생각이시면, 혹은 교수님 대하고 선후배들 연락하고 이래저래 준비하는데 그정도 보상은 해야지 할맛나지 뭐 이런 마인드라면 제가 헛일에 시간 낭비한거 겠네요) 학회장을 맡으신다고 하였으니 진정한 리더가 무엇인지, 자신이 어떤 리더가 되고 싶은지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존경받는 선배까지는 아니더라도 (글쓴님 선배들이 그랬던 것처럼) 후배들 등쳐먹는 선배가 되지는 말아야죠.
	1	포브스 회장“대통령 형편없어 한국경제 낙관 못해” [새창]	2010-11-13 01:38:17	0	삭제
		이것도 저 밑에 올라온 정사충 출몰류 글인가요? 상당히 지능적이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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