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낚시가 방법도 여러가지가 있고 장소도 매우 중요하고… 저는 한국이 아니라 잘은 모르지만, 서울근교면 육지권에서는 고기가 많이 안나오는 것 같아요.. 물 깨끗하고 물고기가 많이 살 만한 환경인 곳에서 해야 잘 낚이는 것 같아요.. 저는 가까운 곳에서 손맛 볼만한 고기 잡히는게 감생이랑 농어(루어) 밖에 없어서 보통 감생이만 하는데요, 솔직히 잡어 입질도 없어서 하루 죙일 해서 입질 한두번 보는게 다이네요.. 어제도 진짜 얌생한 입질 세 번 본거중에 두마리 걸었네요.. 혹시 조금 멀리 가실 수 있다면, 벵에돔 포인트 가시면 재미 보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손맛도 좋고, 평균적으로, 벵에가 있는 포인트는 한번 피면 몇마리도 계속 낚기 좋거든요. (항상 그렇지만은 않지만요..) 다음에는 꼭 즐거운 손맛 보셨으면 좋겠어요 ^^
블로거2명 정도가 예상한 침대가격인데, 매트리스, 배게, 이불 이 엄청 비싸고 (1-2백만원) 골판지 프레임 자체는 몇만원 정도네요. 내구력은 200kg까지 버틴다고 합니다. 애초에 예산이, 일반 선수용 침대 18000개랑 패럴림픽 선수용 침대 7천개 만들기 위한 예산을 18억원 정도 책정했다고 합니다. 이게 프레임 만인지 혹은 침대 전체인지 모르겟는데 결국 개당 단가 약 7만원이 되니까 아마 프레임 용 예산인 거 같아요.
골판지 침대 자체는 꽤 옛날부터 만들어진 것 같네요. 특히 재해 시에 대피소에 긴급 파티션을 만들거나 등등에 사용 후 재활용이 간편한 이유로 골판지를 쓰는 것 같아요.
뭐 큰 행사 하면서 돈 이상한데로 흐르고 아베 형네 골판지 회사 매출로 이어지고 그런 거야 의심 가능하긴 하지만요.. ㅎ
예준이 아버님 저랑 비슷하시네 ㅋㅋ 10대 20대를 180cm에 55-60키로 정도여서, 바지 28인치 입고 그랬는데 30살 넘으면서 지금 183cm에 89kg. 왜 키가 자랏는고 하니, 낮은 문틀에 머리를 엄청 세게 부딪혀서 혹이 생겼는데 그게 가라앉질 않고 그대로 남음..
진짜 윗분 말대로에요. 살이 달달하니 감칠맛이있고, 쫄깃하고 맛있어요. 회로도 맛있고 구워먹어도 맛있어요. 개인적으로 잡아서 제일 맛있는 생선은 고등어랑 볼락인듯. 볼락좀 잡고싶은데 일본 여기는 요새 볼락(メバル) 구경도 못하네요.. 예전엔 감생이 나 벵에 손님고기로 자주 나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