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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	[단독] ‘무한도전’X'코빅' 콜라보 온다…박명수·정준하 新 코너 [새창]	2017-12-10 13:13:35	4	삭제
		원래 무도는 다른 여러 방송들의 포맷을 빌려와서, 무도 멤버들이 그 포맷 속에서 보여주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주려는 컨셉이 많았습니다 ^_^ 그래서 유재석씨가 예전 그런 컨셉을 차용할 땐 ‘잠시만 빌려 쓰고 다시 돌려드리겠습니다.’라는 멘트를 자주 했었고요. 무도가 가진 티켓 파워가 있기 때문에, 해당 컨셉을 빌려준 프로그램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그게 불편한 분들은 님처럼 ‘숟가락 푹 꽂는다.’라는 표현을 하실 수도 있고, 차용해 온 컨셉을 무도 멤버들이 어떻게 소화할지 궁금한 시청자들은 이런 콜라보를 반기는 것이고 ^_^
	9	무사고 신차인증입니다 [새창]	2016-10-07 12:13:34	0	삭제
		저 색이 참 예쁘더라고요 ^_^ 쭈욱 안전운행 하시길 바랍니다 ^_^
	8	[혐오/피] 산책견 목줄을 제대로 안하면 벌어지는 일 [새창]	2016-10-05 23:45:04	2	삭제
		마음 아프다.. 고단했던 삶을 저렇게나 고통스럽게.. 이제는 따뜻한 곳에서 편히 쉴 수 있길
	7	가방 좀 골라주세요 ㅠㅠ [새창]	2016-05-02 19:25:53	0	삭제
		의견 감사합니다 ^_^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6 20:38:32	9	삭제
		댓글 중에, 교사를 직업으로만 여기기때문에 힘든 거 아니냐는 식의 논점 벗어난말들이 보이네요. 교사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말 그대로 나라의 꿈나무들을 가르치는 직업이니까 교사 본인의 인성은 물론이거니와 본인 직업을 대하는 자세 또한 남달라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 때문에 교사들은 더 힘들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중요한 직업이라 여긴다면, 그에 대한 제도적 장치도 따라줘야 하는데 실제로 교사들이 아이들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 되어있질 않습니다. 특히 초등학교는,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너무 미숙한 나이대라 학부모들의 관심이 많은 게 당연하지만 관심 수준이 아닌, 도를 넘어선 간섭으로 학교일 전반에 피해를 주는 경우가 요즘 너무 많습니다. 매체를 통해 심심찮게 접할 수 있는, 그런 도를 넘은 학부모들을 진정시킬 힘이 평교사는 물론 교장 교감에게도 없고요. 요즘은 학교를, 아이들에게 제공하는 '전문 교육서비스 기관'으로만 보니까요. 서비스 직종에 근무하는 일반 직장인들처럼, 고객화된 학생 및 학부모들의 요구를 일방적으로 최대한 수렴해주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교사로서의 고충을 토로하면 돌아오는 반응들은 저렇게 교사의 자질 혹은 인성에 대한 차가운 느낌으로 다가올 때가 많습니다. 물론 현시점에서 교사 직종이 가진 고용안전성에 무게를 더 싣는 분들이 많으신 건 압니다만, 직장인들이 일반 회사에서 겪는 어려움이 그 사람의 인성이나 직업에 대한 전문성 결여로만 치부하기는 무리이듯, 교사들의 어려움 또한 그런 관점에서만 차갑게 판단하지 마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적어 봤습니다. 글쓴이분, 힘드신 마음 잘 갈무리하셔서 다시 기운 내실 수 있길 바랍니다.
	5	▶◀ 다솔이가 편히 잠들었습니다 . (베오베 후기) [새창]	2012-06-26 23:49:37	0	삭제
		훌훌 털고, 하늘에선 가벼이 지내길..
	4	나 잘산거 맞죠. ㅎ [새창]	2012-03-18 03:04:43	0	삭제
		묵묵히 삶의 무게를 잘 지탱해 오셨던 만큼, 앞으로는 한결 가벼운 발걸음으로 삶을 살아가실 수 있을 거라 믿어요^^
	3	박지성 첼시전 MOTD 분석영상 (자막포함) [새창]	2011-05-09 17:16:21	2	삭제
		gosomi// 한국 언론에서만 지금 박지성을 찬양하고 있다고, 오바라며 부정적으로 쓴 당신 글 안 보입니까?? 거 참 자기가 써 놓고도 내용을 잊어버리니 ㅉㅉ 그리고 맨유 40년 팬 드립은 너무 뜬금이 없네요~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1-29 20:23:50	0	삭제
		비판은 좋으나, 정당한 논리없는 비판은 비난을 감수하고 하시길 바랍니다. 그렇지 않다면 초딩과 다를 바 없으니까요^^
	1	오늘의유머 말이지 [새창]	2010-11-29 20:16:30	0	삭제
		보이지도 않는 적이랑 지금도 열심히 싸우고 있는 운영자님한테 힘내란 말은 못 할 망정.. 괜히 힘빠지는 이야기를 솔직한 척 한답시고 하고 있는 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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