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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백설공주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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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설공주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3 11:21:58 3 삭제
    결혼후 20킬로 찐 나도 누워서 숨참으면 갈비뼈 보여요.
    5195 유럽에서 자주 마주치는 불청객 [새창] 2018-05-10 19:30:51 16 삭제
    파란 생수병을보니 저기도 스페인 인 듯?
    5194 유럽에서 자주 마주치는 불청객 [새창] 2018-05-10 19:26:05 85 삭제
    스페인에서 종류별로 각종 거지들을 많이 만났는데 꽃이나 로즈마리 같은걸 디밀면서 준다고 말걸고 하는데 상대하지 말고 가야해요.
    가자고 하는데 딸이 자꾸 반응을 하고 있어서 기다리는중에 달려온 북유럽 할머니가 탁 치면서 꽃을 내동댕이...제 폰도 날라가고.. 할머니가 폰 빨리 주워가라고하고 지갑꺼내지 말라고하면서 막 거지한테 화를 내서 그냥 고맙다고 하고 가는데 거지랑 계속 싸우고 있더군요.
    알고보니 지잡에서 동전이라도 꺼내려고하면 그냥 낚아채서 도망가거나 주위 끌면서 가방 들고 튀는 수법이라고..
    허도 무섭게 그래서 난 내가 뭘 잘못한줄..
    5193 상남자들의 열차 타는법 [새창] 2018-05-10 19:18:15 5 삭제
    어디서 들었는데 안에 안타고 겉에 붙어가는건 무료라고..
    5192 불곰국의 흔한 일상 [새창] 2018-05-09 19:04:28 0 삭제
    러시아 유학생이 그러는데 길에서 피떡이 되도록 싸워도 경찰이 곁에 있어도 그다지 신경 안쓴데요. 당사자끼리 알아서 하라고..
    5191 11살 지적 장애인 오빠를 둔 9살 여동생 [새창] 2018-05-07 10:28:21 197 삭제
    저정도 의사 표현이 가능하고 신변처리가 가능한 아이는 일반학교 특수반 진학대상이고 일반아이들과 적응하는 사회적응 훈련 대상이예요.
    평생 장애아들을 분리해서 살수는 없어요. 함께 살아야하니까요.
    일반학교에서 일반아이들과 적응하는법도 배우지만 일반아이들도 장애아와 살아가는 법을 배우기 위함인데 그런 교육은 좀 부족한편이죠.
    일단 특수학교는 장애정도가 심한 아이들이 대상이라 경계성 장애아들이 다니면 모방행동으로 오히려 퇴행현상 일어나요.
    5190 고양이 항문낭 짜는 비법공개!! [새창] 2018-05-06 16:17:31 19 삭제
    고양이 오랜세월 키웠는데 한번도 짜준적 없어서 괜찮은줄 알았는데 대형종 고양이를 키우는데 항문 터져서 병원갔더니 항문낭이 꽉차서 그런거라고 하더군요.
    개처럼 자주는 필요없지만 한번씩 짜주라길래 시도 해 봤다가 싸대기만 맞았어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5189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64.GIF [새창] 2018-05-05 20:50:46 15 삭제
    트럭에 매달린 아기는 인형인가요? 움직이는거 같은데...이래저래 무섭..
    5188 거의 한국에서만 먹는 음식 [새창] 2018-05-05 00:21:20 11 삭제
    우리나라에서도 말미잘 먹나요? 스페인에서 저녁초대 받았다가 말미잘 튀김보고 충격.. 굴맛 비슷하던데..어지간한 해산물은 우리나라에서 다 먹던데 말미잘은 처음이라..
    5187 요즘 오사카에서 가장 유명 인사.jpgif [새창] 2018-05-04 19:02:33 46 삭제
    유럽엔 저런거 하는분 많던데..온통 은칠하고 테니스 자세로 동상처럼있는데 아들이 사람인가 만져보는 바람에 자세 바꿨어요. 그래서 미안해서 돈통에 돈 넣음..ㅜ.ㅜ
    5186 사인 해달라는 어린애들까지 무시하는 야구선수들.jpg [새창] 2018-05-01 08:27:56 70 삭제
    사인 해주는게 그냥 귀찮아서라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싸인볼 사고 팔면 안되는건가요? 싸인볼 값이 떨어지는게 왜 싫은걸까요? 그림 그리는 예술가도 아니고 그게 뭔일인지?
    자기를 좋아해 주는 사람이 많으면 좋은거 아닌가?
    저사람들 직업은 야구선수지 싸인 예술가가 아닐텐데...
    5185 (17~19사이) 최신 청바지 [새창] 2018-04-30 22:46:39 41 삭제
    생선 회 뜨고 남은거 같아요..매운탕 끓이라고 주는거...
    5184 이시각 가장 ㅈ된 만화가 .jpg [새창] 2018-04-27 23:54:21 1 삭제
    만화 색깔 곱네요...
    5183 국가가 허락한 악플 [새창] 2018-04-27 11:08:36 10 삭제
    김완섭에 대해 지식인에 댓글 달았다고 김완섭에게 고소 당했었어요.
    하이텔 시절 서울대동 게시판에 유부녀 창녀론 쓴 사람이라고 댓글 달았을 뿐인데..
    5182 서울사람이 느끼는 사투리.dolditoon [새창] 2018-04-22 11:29:51 26 삭제
    억양은 그냥 습관인 것 같아요. 서울로 대학온 부산친구 20년 넘었는데 억양은 여전해요.
    부산에 가면 서울 말씨 쓴다고 얄밉다고 한다네요. 그거 서울말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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