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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백설공주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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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설공주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01 맥인거다 vs 팩트전달 [새창] 2024-11-21 21:44:43 14 삭제
    인삿말로도 못할 소리를..
    5900 사람들이 눈을 못뗐다는 여배우.jpg [새창] 2024-11-21 10:46:40 12 삭제
    저는 심지어60년대말 태생입니다. 혼혈이냐는 질문 많이 받았구요. 갈색머리 갈색눈 흰피부 이런 사람들이 가끔 있어요.
    가끔 누가 물어보면 조상중에 말갈족이 있나보다 라고 했어요.
    스트레스는 아니었어요. 사람들이 처음 만날 때 신기해 하긴 했는데 놀림이라고는 생각 안했어요. 내가 무딘건지...
    오히려 소심한 저에게 먼저 말을 걸어줘서 친구가 생기고 그랬어요. 남편도 이국적이라 반했다고 했구요.
    집안에서 오해는 안받았어요.외가쪽이 이렇게 생긴 분이 많아서..저는 외할머니랑 닮았고 외할머니 남동생은 곱슬머리까지 로사노 브라치 닮았어요.
    요즘은 사람들이 염색도 많이 하고 렌즈들도 끼고 그래서 더 이상 튀는 외모는 아니구요, 늙어서 이젠 아무도 신경 안쓰네요.ㅎㅎ
    5899 납치된 새끼 찾으러 온 고양이 [새창] 2024-11-01 20:18:06 26 삭제
    눈도 안뜬 어린 고양이를 아이에게 주다니 사람이 잘못했네
    5898 아이가 학교에서 배변실수 했네요 [새창] 2024-10-30 00:38:31 0 삭제
    남들보다 느리지만 자라고 있습니다. 할 줄 아는 것도 늘어나고 식성도 다양해지고 옷도 취향이 있지만 골라 입으라고 예쁜 것만 사서 챙겨줘요. 입만 다물고 있으면 장애가 있는지 사람들이 모를 정도예요. 어차피 자식이란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 계속 걱정되고 책임 져야하는 존재라 좀 부족한 아이더라도 걱정은 더 안하려고 해요. 걱정하면 스트레스가 되고 건강을 해쳐요. 느린 아이를 위해 부모가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 하잖아요. ^^
    5897 아이가 학교에서 배변실수 했네요 [새창] 2024-10-29 16:42:12 8 삭제
    아들이 장애가 있는데 장애인 학교 보낼 정도는 아니라고 해서 일반학교 다녔어요. 중학교때는 좀 괴롭히는 애도 있었다지만 선생님들도 다 잘 돌봐주셨구요..
    아이가 배변실수를 했으니 바지를 가져 오라고 해서 학교에 갔었어요. 대소변 두돌 되기전에 가리던 아이인데 아마 배탈이 났었나봐요. 아이들이 놀릴까 혹시 충격받았을까 걱정하면서 갔는데 학교 공익 선생님이 바지 벗겨 물에 대충 빨아서 봉지에 담아주셔서 체육복 바지 입은거 벗기고 학교에서 씻기고 옷 갈아입혔어요. 아이들 아무도 안봤으니 걱정말라고 하시더군요. 아이도 기분 나빠보이지 않고.. 그때 처음 알았어요. 요즘은 중학교에 더운물 나오는 샤워실도 있었구나..
    살면서 누구나 실수하는거죠 뭐..잘 지나갔으니 이또한 다행이다 생각하며 살아요.
    -아들 지금은 26살입니다. 중학교때 이후 그런일은 없었어요.
    5896 베트남 신호등건너기 1인칭 시점 [새창] 2024-10-23 18:17:48 1 삭제
    10여년전 쯤 중국 여행 갔을 때 길을 건너려는데 차들이 절대 서질 않더군요. 못건너고 여기서 죽나보다 생각하고 있는데 옆에 있던 중국사람이 차들 멈춰주고 건너가게 해줬어요. 자긴 다시 돌아가고... 중국사람도 친절한 사람이 있구나 싶었어요.
    인도에서도 길 못 건너니까 물건 팔던 인도 소녀가 건네 줘서 팔고 있던 구슬 목걸이 샀죠. 한20개 꾸러미에 1달러..
    5895 가장 오래된 물건들 ㄷㄷ [새창] 2024-10-22 12:08:16 4 삭제

    와...의족 저거 실물로 봤어요. 이집트 문명박물관에 있어요. 사진은 흔들렸지만 제가 본게 맞는거 같아요.
    5894 깜찍한 벌새 실물 크기 [새창] 2024-10-20 13:48:55 0 삭제
    실물 봤는데 동남아 벌새는 조금 더 크구요. 남미 벌새는 박제로 봤는데 박각시나방 보다 작아요.
    박제가 작아서 솜 얹은 접시 위에 있었던..
    5893 아줌마 토크 진짜 쎄네요... [새창] 2024-10-16 10:30:27 2 삭제
    나도 아줌마지만 35년지기 절친이랑도 저렇게 얘기는 안하는데..말투는 나이가 아니고 취향 인 듯
    5892 남편 자랑대회 [새창] 2024-09-11 13:21:31 0 삭제
    저도 31년인데... 남편이 장 봐서 하루 2~3끼 차려줍니다. (청소,빨래는 안해요.)
    일하는 시간과 이동 시간, 아들 데리고 운동가는 시간 빼면 항상 옆에 붙어있어요.
    살찌고 늙었는데도 아직도 제가 세상에서 제일 예쁘데요.
    단점도 있고 장점도 더 많지만 밥 해주는게 제일 편해서...
    사람들이 어떻게 그렇게 오랫 동안 사이가 너무 좋냐고들 하는데 동지가 또 있었네요.
    5891 생선회 뭔맛에 드시나요? [새창] 2024-09-08 17:04:13 0 삭제
    저도 회 맛 몰라요. 그런데 고등어 회 처음 먹었을때는 진짜 고소하고 달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5890 운동 3개월만에 몸짱이 될 수 없는 이유.jpg [새창] 2024-08-26 12:08:53 1 삭제
    남편이 예전에 트레이닝 받더니 6개월만에 몸짱이 되었더군요. 그런데 원래로 돌아오는데 3개월 걸리더라는..
    5889 운전하는 사람들 다 뛰어나오게 만드는 비상상황.mp4 [새창] 2024-08-26 12:06:36 5 삭제
    전에 운전할때 좌회전하는데 앞차 뒷좌석 문열리더니 어린애가 굴러떨어짐. 그래도 그 차는 금방 멈추고 아이 줒어가던데 저차는 모르고 그냥가네...
    아이들만 뒤에 태울 때는 문 꼭 잠그세요.
    5888 한국기업의 경영권을 노리는 일본인 [새창] 2024-08-16 10:31:57 14 삭제
    베지밀과의 추억이 많은데... 무려 정식품 공장 준공식?오픈식? 파티에 엄마 손잡고 따라갔었어요. 유치원도 다니기 전인데 엄마가 식탁위에 카나페 같은걸 먹으라고 줬는데 맛없어서 고생했던 기억..(어려서 처음보는 음식에 거부감이)
    아플 때 마다 정재원(설립자) 소아과에 다녔는데 그때마다 큰 잔에 베지밀을 주셨고 그걸 다마시라고 엄마가 눈치줘서 억지로 먹었던 기억..(단맛 나오기 전이라..ㅠ.ㅠ) 주사 맞으면 서랍에서 막대사탕 하나씩 꺼내주셨는데...
    정재원 박사님 몇년전에 100세떄 돌아가셨죠. 아직도 두유는 안좋아하지만 애들을 진심으로 아끼는 참 좋으신 분이었다는건 기억나요.
    5887 관광지에서 아시아인에게 사진찍어달라는 외국인 [새창] 2024-08-08 16:31:45 5 삭제
    기자의 피라미드 앞에서 이집트인이 사진 찍어주고 팁 달라고 한다고 해서 ,서로 독사진만 찍다가 부부동반 사진 찍으려고 지나가던 독일 아줌마에게 부탁했는데 열장 쯤 포즈 취하라고 방향 바꿔가며 열심히 찍어주심.
    짧은 독일어로 고맙다고하니 디게 좋아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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