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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06 11:30:22	20	삭제
		개 산책 알바같은데요.. 저거 꽤 짭짤하다는데..
	5269	총알을 피하는 법 [새창]	2018-09-05 16:12:40	1	삭제
		레모 아닌가요? 재밌었는데...저 레모 스승 할배 한국인이라고 나오는데...
	5268	육아 훈수에 대한 만화 [새창]	2018-09-04 21:51:34	23	삭제
		아들이 젖 떼려고 하니 모유만 고집하더니 급기야 단식..몇주만에 다시 모유먹이고 실패를 거듭하다 이제는 정말 끊어야한다고 못먹게했더니.. 포카리스웨트로 수분만 보충하고 하루 밥 한수저로 버팀. 의사한테 어쩌냐 했더니 걱정마세요..설마 굶어 죽겠어요? 하던데.. 포동하던 아이가 머리통만 그대로 하루하루 살이 쪽쪽 빠지는데.. 어찌 어찌 삐쩍말라도 김치랑 밥으로 자랐는데 초등학교들어가서 담임선생님이 급식 반찬이랑 두수저 먹기전엔 집에 못간다고 때려가며 먹였어요. 그 방법도 통하더군요..지금은 스무살인데 90킬로 육박해서 고민...ㅜ.ㅜ
	5267	우울함의 근원 [새창]	2018-09-04 07:21:04	21	삭제
		길게 경험담 썻다가 지웁니다. 살의지도 죽을 의지도 없이 숨쉬기 힘들만큼 우울증 있었던 시절이 있었어요. 집안 부유하고 화목했고 원하는 학교에 들어갔고 나 좋다는 이성들도 많았던 시절이었는데말이예요 우울함의 근원은 병이예요. 병원 가세요. 약의 도움을 받는편이 좋아요.
	5266	여자들이 남자한테 반했을때 표정 [새창]	2018-09-03 08:14:52	112	삭제
		어쩐지..이상한 사진이 껴있더라니..
	5265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186.GIF [새창]	2018-09-01 20:58:47	1	삭제
		부러워..
	5264	IQ150인데 하루 17시간 공부한 사람. [새창]	2018-09-01 13:51:25	23	삭제
		지능이 높다고 해도 타인공감능력이 떨어지는 사람들 있어요.오히려 자기가 항상 옳으니 다른 사람은 따라야 한다고 여기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5263	한끼줍쇼 문전박대 장면. [새창]	2018-08-31 13:12:53	156	삭제
		저라도 안열어 줄 듯.. 청소는 언제했는지 모르겠고 더워서 완전 편한 걸레같은 옷 입고 까치집 머리에 이고있고 라면이나 끓여먹을까 생각중인데 방송국 카메라들고 우르르 몰려오면.. 정 급하고 배고프다면 빵 같은거 문밖으로 내줄지는 모르지만..
	5262	180kg 남성 엑스레이 .jpg [새창]	2018-08-30 10:30:06	0	삭제
		정상크기의 내장이 전부 가운데 몰려있네요. 나머지는 전부 지방조직이란 말인가..
	5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30 08:27:21	47	삭제
		친구 부모님 시골로 이사가셨는데 한동안 적응이 힘드셨다고.. 생선 말리려고 열마리 걸어놨더니 네마리 남고 고구마 한바구니 추가 되어 있었다네요. 동의없이 물물교환이 이루어지는 동네..
	5260	여자에게 고백할때쓰면 99%성공하는 멘트들 [새창]	2018-08-23 08:30:45	2	삭제
		일단 채이더라도 말을 아예 안하는 것 보다는 나아요. 밀을 안하면 아무일도 생기지 않아요.
	5259	정형돈이 중국 공안에 잡힌 이유. [새창]	2018-08-22 17:45:40	48	삭제
		잘못서도 보내줘요. 어차피 내국인 외국인 줄 길어지면 나누어 서라고 하더라구요.
	5258	어느 인도인과의 토론(?) [새창]	2018-08-20 19:23:30	0	삭제
		인도 여행 갔다왔는데... 수십명씩 달려드는 거지들에 소,돼지,낙타,염소,비둘기떼,원숭이..독수리까지 거리에 버무려져있고 매연,먼지,소음에 숨도 못쉬겠던 기억.. 세렝게티에서 사파리 하는 기분이었음. 우리나라 무시 할 입장이 아닐텐데..
	5257	저주받은 발명품 [새창]	2018-08-20 08:54:18	18	삭제
		저렇게 포장하려면 좀 얇은걸로 하지...엄청 두꺼워서 가위질 하고나면 손 뻘겋게 패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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