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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설공주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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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설공주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23 아재만 아는? 폴더폰의 장점 [새창] 2019-08-10 10:38:18 1 삭제
    전화나 문자로만 주로 써서 단기 여행갈때 충전기를 안챙겨도 될 정도로 오래가는 밧데리..일주일까지도 가능
    5422 출근길 지하철 민폐 진상 승객 [새창] 2019-08-10 00:02:17 4 삭제
    더운사람 덥게 놔두면 쉰네 나요. 추운사람은 알아서 겉옷 가지고 다녀야죠..
    5421 이아줌마 제정신 아니네요 ㄷㄷㄷ [새창] 2019-08-07 22:30:00 94 삭제
    엄마라는 이름을 달고 저딴소리를 싸다니..
    일제시대였으면 엄청난 민족반역자였을텐데 지금은 하찮은 또라이 할매라니..
    독립군으로 일본군 총맞고 십년을 감옥살이하신 할아버지가 살아계셨다면 뭐라하셨을까..
    5420 이것이 바로 남자의 위장이다 [새창] 2019-08-07 22:17:37 106 삭제
    여자들이 조금먹는게 아니고 여배우들이 조금먹는듯
    5419 남의 꼬추를 놀리지 말자 [새창] 2019-08-06 13:36:46 2 삭제
    죽여도 아주 커다란 나무 꼬챙이에 산채로 찔러 죽였어요.
    옛날 샤카줄루라는 미드에 나왔는데 끔찍..(아재들은 알텐데 )
    5418 호..혹시 정관수술 하신분~ [새창] 2019-08-05 13:02:01 8 삭제
    남편 수술한지 22년인데 아직도 그래요..
    저도 뚱땡이 입니다만 아직도 귀여워죽겠데요.
    0.1% 확률로 임신하면 어쩌나 가끔 걱정되요. 이나이에 애낳으면 전 죽을거예요.
    5417 요즘 초등학교 운동장 [새창] 2019-08-04 23:14:22 0 삭제
    저 다닌 국민학교는 70년대말부터 수영장 있었어요.
    지금은 실내수영장으로 바뀐것 같지만..
    새로 도로 확장한다고 수영장 헐어야한다고 했는데 교장선생님이 난리쳐서 도로가 꺽어져서 돌아가게 되었다네요.
    국민학교시절 기억 거의 안나지만 수영장에서 놀았던 기억은 나요..
    5416 정글에서 썬크림 안바른 이훈.jpg [새창] 2019-08-04 17:21:46 43 삭제
    선크림도 화장품이라 여자들이 쓰는거라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듯
    5415 성조기 버린 태극기부대 근황.jpg [새창] 2019-08-04 12:40:55 4 삭제
    나도 고려혁명군에 활동하시다 돌아가신 외증조부와 독립군이셨던 조부님의 유전자가 있나보다.
    사진 보자마자 도시락 던지고 싶은 충동이 생긴다.
    해방되자마자 민족반역자들을 싹 다 없앴어야했는데..
    5414 1965년 일본 도쿄의 모습.jpg [새창] 2019-08-03 14:46:12 35 삭제
    지금모습과 별반 다르지않네요. 폐허였던 우리나라가 앞지르려하니까 눈 뒤집힌 듯
    5413 LG 티비보고 충격먹는 일본인들.JPG [새창] 2019-08-03 14:43:28 3 삭제
    복권 당첨되면 사려고 매주 복권사요. 지금있는 벽걸이 테레비전도 멀쩡한데 바꾸려면 핑계가 있어야해요.ㅜ.ㅜ
    5412 한국 남녀 키 분포도&느낌 [새창] 2019-08-02 11:59:11 0 삭제
    158이었는데 160라고 말하고 다닐껄..
    5411 억울한 쌍방과실 사고.gif [새창] 2019-08-02 11:51:23 17 삭제
    1종 20년 무사고였는데 어린놈이 주차라인사이에서 갑자기 튀어나와 들이받아서 앞바퀴 축 돌아가서 견인했는데 미안하다는 말한마디없고 보험사는 내차가 운행중이었으니 7대3이라고해서 엄청 억을했는데 더 따지고 들어갈껄 그랬네요.
    시비중에 마음 다치는게 싫어서 그냥 넘어갔는데 ..아무리 안전운전해도 뭔ㅁㅊㄴ이 들이받는데는 방법이 없다 생각하니까 운전이 무섭더군요.
    그래서 차 팔았어요.
    5410 다음 중 최악의 여행 메이트는? [새창] 2019-08-02 10:28:21 1 삭제
    23459 하는 애랑 배낭여행 갔었는데..번호외 이상한 짓도 많이했어요.
    여행지에서 꾹꾹 참다가 돌아와서 대판 싸웠는데 이후 그 분노가 15년을 가더군요.
    28년전 일인데..아오 진짜..또 생각나네.
    5409 여자키 146cm의 서러움 [새창] 2019-08-02 00:37:15 16 삭제
    150인 친구있었는데 남편184예요. 애들도 아빠 닮아서 다 크구요..
    키는 작아도 생각 깊고 똑똑해요. 우습게 보는 사람도 없구요.
    외모를 어른스럽게 꾸밀 필요없어요. 마음만 어른스럽게 다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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