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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듣다보니헛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0-29
    방문 : 28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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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듣다보니헛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 BGM>야 진짜 용궁가면 먹을거도많고 재밌는거도많지??.jpg [새창] 2011-04-03 00:45:16 1 삭제
    왠지 베오베 느낌이 오긴 했는데 첫 리플을 뭐라고 달아야 할지 모르겠다. 아 떨리는 이 기분! 즐깁시다.

    77 발톱깎다가 눈으로 들어갔어요 [새창] 2011-04-03 00:35:39 0 삭제
    눈에 무좀 걸리면 어쩔려고,, 병원 ㄱㄱ싱
    76 제가 썸녀랑 네톤하다가 '아쉽다'치려고했는데 '아쉬바'쳤거든여 [새창] 2011-04-02 23:57:15 18 삭제
    솔직하게 말하세요.

    "아쉬바 오타라고"
    75 제가 썸녀랑 네톤하다가 '아쉽다'치려고했는데 '아쉬바'쳤거든여 [새창] 2011-04-02 23:57:15 0 삭제
    솔직하게 말하세요.

    "아쉬바 오타라고"
    74 아 알고보니 여친있는놈.. [새창] 2011-04-02 23:52:13 0 삭제
    ㅎ ㅏ.. 아직도 남자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여성분들이 많군요.
    그 분은 님에게 호감이 있는 것입니다.
    상대방이 맘에도 안들고 호감도 없는데,,, 자기한테 카톡이 오고,,, 문자 오고 한다고,,,
    그거 일일이 답변해줄 남자가 얼마나 있다고 생각하나요?? 적당히 하고 끝냅니다.
    적당히 하기 미안해서,,친절하니까 매번 주구장창 대꾸할 거 같습니까?
    미안해서 그럴 사람이라면 그전에 자기 여친한테 미안해서 그렇게 못합니다.
    그럼 여자를 밝히는 카사노바같은 놈이라면 관심없어도 그럴 수 있지 않겠냐구요?
    무슨 소립니까.. 그들은 그런 행위 모든것을 미래를 위한 투자로 생각할 것입니다.

    아직 그 남자에 대한 감정이 정리될 수 잇는 상황이라면 이쯤에서 끝내는 것이 좋습니다.
    행여라도 그남자랑 잘된다해도... 님과 사귀는 중에 또 그런일이 안생길까요??
    73 오랜만에 친구에게 문자로 잘지내니?하고 보냈는뎅,, [새창] 2011-04-02 23:46:19 0 삭제
    진짜 잃어버렸을 겁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그것도 한 3번....
    사실 요즘에는 연락처 싱크가 잘되어서 핸폰을 바꾸거나 잃어버려도 연락처는 그대로 유지되지만,
    예쩐에는 그런게 많이 불편했거든요.
    핸폰을 바꿔서 기존 연락처를 잃어버리게 되면,,,
    친한 친구나 가까운 사람 몇몇만 빼고 나머지는 모른채로 살아갑니다.
    어차피 급한일이 있으면 연락오려니하구요.
    번호가 바뀌지 않았다면 언젠간 연락오겠지하고 그냥 살아가요.

    그러니까 그런거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글쓴님도 핸드폰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한달에 한번 이상 연락하지 않자나요.
    민감할 필요 없어요.
    72 이래서 아무도.. [새창] 2011-04-02 23:42:42 0 삭제
    윽,,, 솔직히 말해서 그런 성격은... 남자들이 범용적으로(?) 좋아하는 여성성은 아니네요.
    어차피 통계론적인 이야기일뿐이니까 너무 신경쓰실 필요는 없구요.
    사실 한국 남성들은 청순가련, 현모양처에 대한 환상이 조금 있기 때문에 그렇지,
    님의 솔직한 모습을 잘 어필하면 분명 좋은 남자 만나실 수 있을 거에요.

    세상 사람이 다 똑같으면 무슨 재미로 삽니까. 그냥 아무 여자 아무 남자나 만나겠쬬.
    어차피 그 남자가 그 남자,, 그 여자가 그여자... 특별하지 않자나요.
    하지만 개성이 있으므로 내 자신이 남에게 좀 더 특별해지는 것이고 그렇게 사랑이 시작되는겁니다.
    화이팅!
    71 길거리에에 키큰사람이 많은데 평균은 174인이유 [새창] 2011-04-02 23:35:49 0 삭제
    너무 낙심하지 마세요. 키가 전부는 아니에요. 님은 찐따가 아님니다. 힘내세요!
    70 지금 썸씽녀가 있는데.. [새창] 2011-04-02 23:32:57 0 삭제
    헤어진지 한달밖에 안된 여자라... 조심해야 합니다. 잘못하면 님은 바보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도 언젠간 싸우고 헤어지게 될 거라구요?
    그건 아직 그 남자를 잊지 못했다는 반증입니다. 그리고 키스는 전 남친에 대한 화풀이 복수성 키스일 수도 있습니다. 모든건 님이 판단해야 하지만... 조금은 조심스럽게 접근하기를 바랍니다.
    69 자신의 진짜 얼굴이 궁금하십니까?? [새창] 2011-04-02 20:00:06 0 삭제
    괜찮아.. 자꾸 돌아보게 되는걸...
    68 [성관련질문]남자분들 궁굼합니다 ㅡㅡ;; [새창] 2011-04-02 18:34:16 5 삭제
    모든 남자가 그렇지는 않지만 대다수의 많은 한국 남자들은 그렇다고 볼 수 있지요.
    물론 전 그렇지 않습니다. 이미 결혼까지 했고,,, 서로의 그런 과거는 절대 묻지 않고 물어볼 생각도 안했구요. 그게 바로 상대를 위한 배려, 매너입니다.

    현재 사귀고 계신 남친분께서는 이미 건널 수 없는 강을 건너버렸습니다. 지금 그런 히스테리한 증상이 결혼하면 사라질까요??? 100% 아닙니다. 언젠가는 그러한 감정의 골이 기폭제가 되어 더 큰 싸움을 불러 일으킬거라고 확신합니다.

    그런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 남자였다면 애초에 그런 질문을 하지도 않았겠지요. 적어도 글쓴이님을 위하는 마음이 있었다면 상식적으로도 물어보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우리나라의 많은 남자들은 위선속에 살고 있습니다. 자신들은 어떻게라도 한 명의 여자라도 더 잠자리를 하고 싶어 안달났지만 정작 자신의 여자는 자기가 처음이기를 바라죠.
    웃긴건 뭔지 아시나요? 정작 자신이 처음이었떤 여자라도 흥미를 잃어버리면 아무렇지도않게 버리는 남자가 태반입니다. 자신이 그렇게 경험이 없는 여자를 원하는 것만큼 자기에게 순전을 받치고 버려진 여자에게 죄책감이라도 있어야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남자에겐 그런 죄를 묻지 않습니다.

    글쓴분께서는 절대로 진실을 말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솔직하게 이야기해서 '쿨'하게 받아줄 남자는 100%없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지금 남친과 결혼까지 생각한 단계가 아니라면 결혼은 다른 남자와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적어도 여성을 배려할 줄 아는 남자라면 그런 질문을 하지 않을테니까요.

    저도 남자지만 그런 족속들.... 죽을 때까지 자기 여자가 다른 남자와 보낸 밤을 떠올리며 괴로와 합니다.

    조금만 현명하고 자기 여자를 아끼고 싶어하는 남자라면... 아무리 궁금해도.. 어떻게 했을까요?
    현재의 모습을 사랑하는데... 과거가 중요할까요?
    67 사귀자네요 [새창] 2011-04-02 18:18:59 1 삭제
    요즘 어린 친구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로미오와 줄리엣도 아닌 이상 생판 모르는 사람이 사귀자고 해서 대뜸 사귀는건 사랑 판타지에 빠져서 현실감각을 상실한 멍청한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지도 않은 로맨스를 꿈꾸며 '그래, 사귀자'라고 하기보단,,, 그냥 가볍게 만나보면서 정말 사귈만한 사람인가 생각해보고 결정해도 늦지 않을 것 같네요.
    우선 영화나 한편 보고 생각해보자고 하는건 어떨지... 아,, 나도 노친네인가??
    66 사람들은 왜케 허세를 잘 떨까? [새창] 2011-04-02 18:14:34 2 삭제
    자존감이 부족하고 스스로 내새울것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들이 특히 허세가 강합니다. 그렇게라도 자기 자신을 남보다 우월하게 만들어서 자기 위안을 하는 거죠.
    넘치는 사랑과 삶에 만족하는 사람은 절대 허세를 부리지 않습니다.
    허세부릴게 뭐가 있겠습니다. 자기 스스로가 너무 행복한데...
    그러니까.. 허세부리는 사람들... 정신적으로 안쓰러운 사람들이 많습니다.
    따뜻하게 대해주세요.
    65 이겼당~~~!!! [새창] 2011-04-02 10:57:39 0 삭제
    쳇.. 일부러라도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들어와햐할려나...
    64 조난 힘드네 진짜. 언제까지 이 짓하고 살아야되나.. [새창] 2011-04-02 10:47:28 0 삭제
    그래, 여장하기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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