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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듣다보니헛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0-29
    방문 : 28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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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듣다보니헛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2 11:28:25 1 삭제
    보통의 경우
    며느리가 될 사람 앞에서 어머니가 아들을 칭할 땐 이름을 부르곤 합니다.
    내 아들, 우리 아들을 강조하는 것은 그 만큼 자식에 대한 소유욕(집착)이 강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일 수 있지만 적어도 제 경험안에서는 확실하네요.
    3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3 15:38:08 2 삭제
    아니 왜 베오베에 이 글만 유난히 추천이 높은거지??????

    이런 게시판도 안 지키는 글에 추천하는 사람들이 누굴까...
    361 일베x과의 토론 승리법 2편 [새창] 2015-01-30 10:09:44 2 삭제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꼭 올려주세요~
    꼭 일베와의 상황이 아니더라도 유용하게 쓰일 내용이네요.
    360 [본삭금] 그림을 취미로 그리고 싶은데 도움 좀... [새창] 2015-01-19 11:07:52 0 삭제
    본삭금이라 오타 수정도 안되네요. ㅠㅠ
    3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6 09:32:32 0 삭제
    정말 아기자기하게 잘 꾸미셨네요.

    궁금한게 있는데 제 집사람도 원목 매니아인데,,,
    삼나무는 약하다고 편백나무로만 고집해요. 가격 차이가 어마어마한데...

    삼나무 실 사용시 내구성 문제는 없나요????
    사진을 보면 튼튼해 보이네요.
    3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0 16:49:45 0 삭제
    알림창 대부분 배경색이 검은색이고... 다른 알림 메시지도 흰색으로 표시하다 보니까 맞춰서 바꾼게 아닌가 싶네요.
    세월호 노란색이 신경쓰여서 바꾼거라면 메인 아이콘부터 바꿨어야 할 거에요.
    걱정 할 일은 아닌거 같습니다.
    3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0 09:36:15 0 삭제
    대부분의 신입이 비슷한 감정을 느낄 것입니다.

    짧게는 1~2주에서 길게는 2~3달까지.. 내가 여기와서 뭐하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초짜에게 잡 일이 아닌 메인잡을 막 주는게 더 이상하겠죠.

    그럼 그 무료한 시간에 무엇을 해야 위에도 잘 보이고 나중을 위해서도 좋을까???

    참 어려운 고민인데... 최대한 빨리 어깨너머로 다른 사람들이 어떤 업무를 하는건지. 내가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건 어떨까요?
    그러면서 업무에 필요한 공부도 틈틈이 합니다.
    사무실 분위기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시키지 않아도 잡 일같은게 보이면 먼저 도와주고...

    음... 저도 나이를 많이 먹은 모양이네요. 고리타분한 소리를 하고 있는걸 보니..

    암튼 결론은... 자연스러운 상황이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일 시키지도 않을 사람을 회사에서 뽑지는 않으니까요.
    356 프로그래머 포트폴리오?; [새창] 2014-10-29 17:28:07 0 삭제
    프로그래머가 혼자였다해도 상관없습니다.
    혼자했다해도 코드가 100줄도 안되는 것도 아닐테고...
    적당히 정리 잘 되어 있고 구조 깔끔하고 군더거기 없는 모듈에 대한 코드를 줘도 되겠지요.

    이것저것 보여주고 싶은 욕심이 과한게 아니라면 충분히 골라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개인이 작성한 회사 프로젝트라고 해도 일반적으로 소유권은 회사에 있는게 맞습니다.
    함부로 풀소스를 주는건 별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니,

    욕심부리지 말고 잘 골라보세요.

    파일 3~4개만 있어도 상관없을테니... 다른 라이브러리를 이용해서 작업한 것 말고 직접 작성한 모듈 위주로 찾아보세요
    355 프로그래머 포트폴리오?; [새창] 2014-10-29 15:58:25 1 삭제
    현직 11년차입니다.

    소스 코드를 요청한다는 것은 그 사람의 진짜 코딩 실력을 보고 싶어서 그럴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회사의 면잡 담당자에게 직접 문의하는게 좋겠네요.

    저희 회사에서도 일부 지원자에 한해서 소스 코드를 요청한 적이 있는데
    포폴만 봐선 그 사람의 진짜 실력을 판단하기 쉽지 않습니다.
    대부분이 회사 프로젝트일텐데 혼자서 다 만든것도 아닐테고...

    그래서 본인이 참여한 부분의 코드를 요청합니다.

    코드를 얼마나 잘 작성하는지.. 리팩토링은 잘 되어 있는지. 언어에 대한 이해도는 얼마나 되는지.
    예외처리는 잘 처리하는지. 패턴의 개념이 있는지 등등

    어느정도 짬밥이 쌓인 개발자가 코드를 보면... 대충 보이거든요.
    아.. 이 사람은 역량이 이정도겠구나...

    그래서 코드를 제출한다면 전체 풀 소스를 주시는 것보단 본인이 작업한 내용 위주로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파일 한두개 주는건 그렇구요.
    제가 앞서 말한 파악하고자하는 내용이 대충 드러날 수 있을 만큼의 코드만 주면 됩니다.

    그럼 건투를 빕니다.
    354 [익명]임신했는데.. 회사에 못알리겠다.. [새창] 2014-10-21 16:17:41 7 삭제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축하받을 일이 고민이 되버린 현실이 참 안타깝네요.
    제 주위에도 비슷한 문제로 고민하는 친구들이 꽤 있어서 가슴이 아픕니다.

    바로 위에도 임신때문에 회사가 피해를 왜 받아야 하냐는 소리를 하는 사람이 있는 것을 보면 하루아침에 해결된 문제는 아닌거 같네요.
    임신과 육아가 회사에 피해만 주는 것이라면 왜 많은 선진국들이 육아 휴직을 장려하고 잘 운영하고 있는지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
    공유일 하루 더 늘어나면 경제가 무너진다고 설레발치는 사람들과 육아로 회사가 피해를 입는 다는 사람들은 마인드가 같은거 같네요.

    그래도 제 친구 와이프는 한 회사에서 육아 휴직을 3번 썼습니다. 맞아요. 애가 3명이거든요.
    뭐라하는 회사사람도 없고 눈치주는 상사도 없이요.
    물론 외국계 회사라 가능한 일인지 모르겠지만...

    조금씩 우리나라도 바뀔거라 믿어요.

    하늘이 내려주신 축복을... 예쁘게 지켜주세요.

    화이팅
    352 윈도우 방화벽의 성능 [새창] 2014-08-25 09:41:07 12 삭제
    참.. 이런 자료볼때마다 씁슬한게... 대부분은 무지한 사용자탓에 문제가 발생하는건데...
    어떤 보안 프로그램을 사용하든 사용자가 멍청하면 아무 소용없지요.
    IT에 종사하는 입장에서.. 이런건 그저 까기 위한 자료일뿐...
    안타깝네요.

    윈도우가 사용자가 많아서 이렇게 공격당하는거지
    만약 반대로 맥OS 사용자가 90%를 넘으면 해커들이 맥은 가만 놔둘까요?
    그런 상황이 와도 맥은 바이러스, 악성 코드로부터 안전지대일꺼라 생각합니까????

    답답합니다.
    351 '인간사료' 대용량 과자 BEST 10 [새창] 2014-08-12 17:46:56 0 삭제
    치즈볼 좋아하시는 분들이 꽤 있네요
    전 코스트코에서 한통사서
    회사에 가져갔는데....
    상상을 초월하는 소금맛과 거친 식감때문에
    아무도 먹지 않고
    벌칙으로 먹었죠.
    누군가 잘못하면 치즈볼을 먹이는... ㅎㅎ
    결국 남아서 반통 그냥 버렸다는.. ㅠㅠ
    350 치킨은 아주 무서운 음식입니다. JPG [새창] 2014-08-08 15:42:03 0 삭제
    111 아무래도 애완견이나 일부 개들은 그럴 수 있겠네요. 저희 개들은 처음부터 야생(?)의 환경에서 거칠게 자라서 별탈이 없었던듯합니다. ㅎㅎ
    349 치킨은 아주 무서운 음식입니다. JPG [새창] 2014-08-08 09:24:06 2 삭제
    저 진짜 궁금해서 그럽니다.
    저희 집이 20년가량 양계장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개도 몇백마리는 키웠어요. 한번에 키운게 아니라 양계장하는 동안 키운게요.
    근데 우린 생닭을 개한테 자주 줬거든요.

    그러면 지가 알아서 잘 뼈 발라먹더라구요.
    한번도 닭먹고 죽은개가 없었는데...

    치킨을 개한테 주면 위험한 일이 정말 잘 발생하는건가요??????????????????????

    선풍기 틀고 자면 죽는다는 식의 루머는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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