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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3	[익명]면접가서 역질문 실컷 하고 왔네요..... [새창]	2015-04-10 12:25:21	17	삭제
		몇년전 교육받을때 미국에선 종교, 결혼계획, 애인 등 물어보는것 자체가 불법이라고 하더라구요. 우리나라도 그런식으로 법제화되어 보호되었으면 합니다. 실무적으론... 윗사람들의 눈치도 봐야 하므로... 어쩔 수 없이.. 금전을 관리하는 등의 위치에 있을 직원채용시 편부,편모가정이나 형편이 어려운 가정 출산자는 기피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절 욕하세요..ㅠㅠ (전 회사에서 한번 올려봤다가 욕도 먹고... 현실이 그러네요.)
	222	닭 가격은 떨어지는데 치킨은 2만원대 근접 [새창]	2015-04-03 10:41:53	0	삭제
		누구는 디플레이션이라 하고.. 인상되더라도 업주나 아르바이트 임금인상 등에 필요한거라면야.. 혹시나 프랜차이즈 본사로 이익이 쏠리지 않길 바람.
	221	1번 어뢰를 발견한 지 5년인데, 아직도 못만들다니... [새창]	2015-04-01 13:22:58	5	삭제
		장갑차 조종수로 복무했는데, 전차병이나 장갑병은 군복.. 원피스형태..등부분에 견인고리 달린.. 를 더 지급받았었습니다. 장갑병은 전시 주로 내장파열로 사망하기 때문이라던데요.. (전차나 장갑차의 장갑 특성상.. 폭탄이 터질 경우 뚫기기보다 진동으로 내부 인원 내장파열된다네요) (시체를 견인해야 하므로.. (상 하의 분리된 일반 군복은 시체가 분리되겠져..)) 잘은 모르지만.. 제가 볼 때 천안함이 진동에 의해 파손된거라면 전사자들의 내장도 파손되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내장이 파손될 정도면 다른 기기들.. 잘깨지는 물건들도 파손이 상당해야 하고..) 일단 좀 이상하긴 했습니다.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4 13:30:34	12	삭제
		광진구 청소년센타던가..? 유스네비(youthnavi.net)에서 검색해보시고 거기서 하는 성교육프로그램 참여해보세요. 저도 성교육을 어찌할까 고민하고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거기서 애들하고..(와이프, 저, 딸래미(당시 9살), 아들래미(당시6살)).. 받고 왔는데, 자연스럽게 알려주는게 나쁘지 않았었습니다. 전 세살때던가..ㅎㅎ (걸음마도 기억해서.. 기억이 오~래가는 사람입니다.) 부모님이 싸우는걸로 본게 처음이었는데 당시 별 생각 없던 기억..(세살짜리가 뭘 알아야 말이져.) 이후로는 항상 제가 자는걸 확인하시는터라 부모님의 사랑에 대해선 꿈도 못꾸고 커왔어요. 성교육은 제대로 정확히 일찍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꼭 알아보시고 받아보세요. 자연스러운거라는걸 알게 해주는게 중요한 것 같네요.
	219	개인사업자 직장가입 소득신고얼마로 해야하나요?? [새창]	2015-03-18 21:40:08	0	삭제
		아버님께서 개인사업자이시므로 어짜피 종합소득신고시 그에 맞게 보험료가 조정됩니다. (이명박처럼 법인전환할게 아니시라면요. )직장가입자의 경우 회사와 직원이 반반씩 부담하는데 이를 합하면 아마 지역가입자 부담금보다 많을겁니다. 아버님께서 직장가입자가 되시더라도 어짜피 회사입장의 부담도 같이 하셔야겠지요.
	218	개인사업자 직장가입 소득신고얼마로 해야하나요?? [새창]	2015-03-18 17:27:17	0	삭제
		제가 알기론, 동생은 근로소득자로 4대보험 취득안해도 관계 없다고 압니다. (가족이므로.) 개인사업자의 경우는 종합소득이 순손실일경우에 대표자 급여를 직원 중 가장 해당 급여가 높은 직원 기준으로 합니다만. 손실일 경우져. 게다가, 지역가입자보다 직장가입자의 건강보험료가(회사분 + 직원분 합계했을시) 더 높다고 압니다. (보통 직원분만 건강보험료로 인식하므로 더 적게 느끼는거져.) 게다가, 동생분은 아버님의 직장보험 피부양자로 되어 있어 별도의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그냥 두시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 저같으면 그냥 둡니다. 근로기준법에 따라도 가족의 경우는 근로계약을 하지 않아도 되니까.. 다만, 동생분 입장에선 근로를 하면서도 소득이 발생치 않는것이 되므로 추후 집같은걸 살 때 소득이 추정되지 않아 조사될 수 있으며, 가족기업으로 운영하면서 동생분에 급여를 주시고 신고를 안하신 분이 나중에 증여로 간주될 수 있겠네요. (10년간 5천만원한도 비과세이긴 합니다.) 세무사와 노무사에 동시에 상담받으시는게 좋겠습니다.
	217	기름장사꾼들께 알림!!! [새창]	2015-03-11 16:20:46	0	삭제
		환율이 발목잡고 있져. 게다가 혹시 내일 원화금리가 내리기라도 하면.. 기름값 더 오르겠네요.
	216	부동산 가격이 안 떨어진다고 좋아할 일이 아닌게 [새창]	2015-03-11 16:15:09	7	삭제
		1. 부동산.. 까지는 모르겠지만, 아파트 투자는 지금 시기가 아닙니다. (본글의 '유동성'에 공감합니다.) 2. 거주할 집이라면 신중히 분수에 맞춰 구매하는것도 좋습니다. 3. 전세를 구하신다면 가격보다 우선해야 할 것이. 최선순위로 들어갈수 있느냐입니다. 정 안되면 전세금으로 그 집을 가질수밖에 없을경우도 생깁니다. 또, (가능하면) 임대인의 직업이나 재무현황을 알아보는게 좋습니다.(물론 어렵지만요.) 혹시 선순위 근저당등이 있는데 소액인 경우는 그 금액을 대신 변제할 각오도 하셔야 합니다. 4. 3처럼 전세를 구하지 못한다면 월세나 구매가 나을 수 있습니다. 단, 부담불가능한 범위의 채무는 안됩니다. 능력대로 하셔야 합니다. 5. 어려운 시기입니다. 합리적인 소비로 최대한 유동성을 확보해놓으시길.
	215	전세집 이사갈때 도배는 어떻게하죠? [새창]	2015-02-22 17:54:36	0	삭제
		1. 임차인의 책임으로 인한 벽지 손상 등이 있지 않다면 굳이 도배를 다시 해주실 것 까지는 없습니다. 혹시 그동안 집주인이 너무 고마우셔서라면 모를까.. 21평이면.. 종이 종류에 따라 많이 다른데.. 일반적인 광폭합지(?라던가요?)로 하면 40만원정도 하지 않을까요? (동네 인테리어점에 물어보시는게 나을듯합니다.) 2. 임대인께서 능력이 되시면 월세전환하시겠져. 계약종료 후 보증금을 돌려받으신 후 집을 명도하시면 됩니다. (사정이 있으니 보증금은 내일 모래 드릴께 집먼저 비워주세요.. 같은거에 응하지 마세요..) 어짜피 임대차 양당사자의 이사계획이 맞아야 하니 사전에 많은 조율.. (이사날짜, 보증금.. 등)이 있어야 할겁니다. 감정상하지 않는 선에서 손해보지 않는 법이 중요하겠네요..
	2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7 18:33:55	0	삭제
		받으실 수는 있을 것 같은데.. 그 피말리는 심정은 어떻게 보상받으실런지 답답하네요. 연휴가 연휴같지 않으실 것 같네요.
	213	중고나라 맥북 중고구매후 채권추심하는 구매자.jpg [새창]	2015-02-17 15:55:09	1	삭제
		구매자 답 없네요.. 그냥 놔둬도 아무것도 못해요. ㅎㅎ 채권추심소린 어디서 줏어들었나보네 ㅋㅋㅋㅋㅋ
	2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7 15:54:07	1	삭제
		전에 오래된 아파트 살때 집에 쥐가 있는 줄 알았는데, 햄스터였더군요. (모양이 동글동글한게..ㅎㅎ) 뉘집 햄스터인지..ㅎㅎ 혼자 잘 살고 있을거라 생각하세요.
	211	여러분이 알고 있는 차례상, 언론이 만들어낸 전통에 불과... [새창]	2015-02-17 13:58:33	60	삭제
		내가 제사를 맡으면 안먹는 '전' 대신 고인이 생전에 좋아하셨던 커피, 피자, 치킨을 올리겠습니다. 하니 어르신들 다들 어리둥절 붉으락푸르락. 제사는 가족이 모여서 고인을 기리는거면 충분하다 해도. 전통을 지켜야 한다 하십니다. 뭐가 전통인가요? 지금부터 제대로 하면 미래에 전통이 되는거 아닌가요? ㅎㅎㅎ
	210	소형 해치백 스타일에 대한 끌림... 이런 취향도 있습니다. [새창]	2015-02-17 11:35:44	5	삭제
		퍼왔어요 http://www.nemopan.com/2530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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