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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30 17:21:51	2	삭제
		그래도 2년 고생하고 나왔는데 좀 알아주면 안되는건가.. 싶네요..
	238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5-09-30 16:08:33	3	삭제
		와이프가 대략 15년전쯤 와이프 직장 상사 부탁으로 Microsoft 다니는 직장상사 친구의 축구 동호회 홈페이지를 만들어줬더니, 윈도우즈XP 복사한 CD... (아마 평가판이었나?) 주고 입닦음.
	237	안녕하세요 중고차 구매할려고 합니다. 추천부탁드려요~ [새창]	2015-09-22 18:57:25	0	삭제
		소형보다는 준중형 가시는게 나을거에요. 포르테나 아반테 좋을 것 같습니다.
	236	2015년, 한국 청년들이 중산층의 삶을 살고싶다면 최소 14억원이 필요 [새창]	2015-09-21 21:08:19	1	삭제
		동감합니다.
	235	편의점 최악의 손님 [새창]	2015-09-21 09:20:24	10/37	삭제
		화의때 먹을 캔음료 50개를 계산할 때 점원이 '담아드릴까요?' 물어보시길래 '안담아주시면 못들고가요'라고 한 적은 있습니다만.. 안담고는 도저히 들고갈 수 없는 물량에 대해 담라줄까 물어보는것에 대해...(형식적으로라도) 일부 좀 예민한 성격에 그날 일진이 안좋은 소비자라면 뭐 그럴 수 있지 않을까.. 샹각해봅니다.
	234	무사고 기원 신차인증 합니다 [새창]	2015-09-16 16:35:04	1	삭제
		능력자시네요.. 만26세에 와이프가 있으시다니... 전 만29에 결혼했는데도 빨리결혼한 편이었는데..ㅎㅎ
	233	40대에 방황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5-09-03 20:50:32	6	삭제
		동갑이신듯.. 무엇보다 자신감을 먼저 찾으세요. 항상 몸을 움직이시구요. 그동안 못만난 친구들도 다 만나시고 수다도 떨고 신세한탄도 하세요. 그러다보면 길이 열릴겁니다. 저도 지금 실직하면 글쓰신분하고 같을거에요.. 두렵네요. 그 마음 너무 공감됩니다.
	232	40대에 방황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5-09-03 20:45:18	7	삭제
		나오셔서 뚜렷한 할 일이 있지 않으시면.. 좀 더 깊이 고민하시고 결정하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231	추가적으로 올리는 밀덕 일화들 [새창]	2015-07-09 14:41:57	0	삭제
		반가워요^^ 가평에 있는 수기사 나왔어요 ㅎㅎ 거기가 몇여단이었는지도 까먹어서 기억도 안나네요. 상무대 기갑학교 나온 조종수였습니다. 아마 370기였나..ㅎㅎ K-20이었나 장갑차.. IFV라고 했져. 기어도 스틱(앞뒤로만 움직이는..)이었는데.. 요샌 오토라면서요? ㅎ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230	비정규직에서 정규직 전환!!! [새창]	2015-06-08 13:34:32	2	삭제
		축하드려요^^ 오래 행복하세요. 참고로, 방통대는 학점이 문제가 아니라 졸업만으로도 대단하다 하는 곳이에요. ㅎㅎ 고생많으시겠지만 보람도 클겁니다.
	229	어제 원순바움의 브리핑을 보니... [새창]	2015-06-05 11:55:27	3	삭제
		대치동 아파트에 거주하는데요. 오래된 아파트라 지하주차장이 없긴 하지만, 출근시간대에는 보통 차들이 많이 빠지는 편이었는데, 요샌 출근시간대에도 차들이 안빠지네요. 아마 자가격리라 하던가.. 의심자들이 외출을 삼가하는 중이라 추측이 됩니다. 특히 저희동네에.. 삼성서울병원, 영동세브란스 가 가까워서.. 의사들이 많이 산다 하던데.. 그래서 초등학교들이 휴업을 하고 있는거 같아요.
	228	[익명]나는 가슴이 크다. [새창]	2015-06-03 13:10:55	0	삭제
		음........ 쓸데 없는 소리일테지만요..... 제 와이프도 비슷한 경우였습니다. (솔직히 전 가슴 작은걸 더 좋아하...지만.. 와이프를 가슴보고 사귀기 시작한건 아니었니까..) 아이낳고 모유수유하니.. 작아지더군요... 혹시나 그저 이런 사례도 있더라.. 정도로 알고계시라 쓸데없는 글 남겼습니다.
	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2 12:27:44	0	삭제
		기관지가 약한 편이라 마스크를 쓰면 기관지도 편해지고.. 스쿠터도 종종 타는편이라.. 거의 항상 마스크를 쓰고 사는데.. 전 마스크 쓰는 절 이상하게 본다는 느낌이 여태 없는데요..... 과민하신거 아니신지.. 뭐 어쨌건, 신경쓰지 마세요. 마스크쓰면 건강에 좋습니다. 오히려 주변에 권유를 해야져.. 마스크쓰라고 ㅎㅎ
	226	컴 관련 이야기 6. 메인보드 [새창]	2015-04-26 11:41:36	0	삭제
		그냥 완제품을 사다 쓰니 요새 보드에 대해 잘 몰랐는데 정리.잘해주셨네요.. 예전엔 타이안보드가 최고라 했는데 ㅎㅎ
	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4 15:15:56	9	삭제
		부인께 월세받으셔야겠네요.. 결혼의 의미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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