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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	[진행중] 음식물에 혼입된 이물질에 의해 치아가 파절된 후 [새창]	2016-05-03 20:35:01	0/47	삭제
		그 댓글이 하나 두개면 제가 일일히 댓글을 달겠죠. 위에 보시면 그런 댓글이 10개도 넘는데 제가 이걸 일일히 누구누구님, 누구누구님 이렇게 언급하면서 지적을 해야하나요? 위에서도 댓글 달았지만 법적인 부분 검토 다 끝났습니다. 이물질 없어도 상관 없어요.
	115	[진행중] 음식물에 혼입된 이물질에 의해 치아가 파절된 후 [새창]	2016-05-03 20:27:27	0/52	삭제
		하늘 코끼리// 게시글에 분명히 진단서 뗐다고 했죠. 해당 진단서에 그 내용이 들어가는 겁니다. 보니깐 살면서 한번도 고소용 보험용 진단서 안 떼보신것같은데 원래 진단서에 환자가 뭐라고 이야기 했고 의사가 보기에는 어떻다는 내용이 들어가는 거에요. 이미 법적인 부분은 변호사에게 검토가 끝난 부분이고 보험적인 부분도 다 검토가 끝난 부분입니다. 본인이 좀 생각하고 글을 쓰세요. 본인이 경험해 보지 않은걸 아는척 하지 마시구요.
	114	[진행중] 음식물에 혼입된 이물질에 의해 치아가 파절된 후 [새창]	2016-05-03 20:22:49	2/44	삭제
		★송지효이쁘지(2016-05-03 17:28:11)(가입:2015-02-17 방문:334)59.9.***.211추천 2 진상 사실관계 파악 전혀 없이 이러는게 또라이같은 댓글이 아니면 뭡니까? 제가 댓글 확인 못하는 동안에 악플 다는 건 괜찮고 제가 악플 쓴 사람에게 또라이라고 하는건 잘못된건가요? 진단서를 뗐다고 본문에 써놓았지만 그 진단서 내용에 대해서까지 설명해야 하는지 몰랐네요. 기본적으로 저는 돌이 든 음식물을 씹어본 적이 많아요. 근데 워낙 이가 튼튼해서 한번도 이가 깨진적은 없었구요. 그리고 많은 다른 분은 어떤지 모르지만 저는 돌이 크지 않다면 그냥 삼킵니다. 냅킨 같은건 당연히 없었고 그걸 뱉고나서 화장실 다녀와서 치울만한 시간이 제게는 없었으니깐요. 이미 법적인 부분은 변호사 친구와 검토가 다 끝난 부분이고 보험사 다니는 친척분에게도 제게 필요한 서류가 뭔지 다 조사해놓은 상황입니다, 이물질 같은건 있어도 그만이고 없어도 그만이에요.
	113	[진행중] 음식물에 혼입된 이물질에 의해 치아가 파절된 후 [새창]	2016-05-03 19:51:32	2/83	삭제
		위에 별 또라이 같은 댓글들 있는건 무시하고 적습니다. 본문에 적었지만 진단서가 있습니다. 여러분 진단서라는걸 한번도 안 떼본것 같은데 진단서에는 여러분이 한 이야기 그리고 의사가 판단한 이야기가 적혀 있습니다. 위에 댓글에도 썼지만 폭행 시 진단서가 누군가 때렸다는 증거가 되는 것처럼 치아 파절시에도 의사가 이게 자연히 떨어져 나간건지 아님 무언가를 씹어서 깨진것인지를 판단합니다. 위에 댓글 적으신 분들처럼 마치 자기가 전문가인양 판단하는게 아니라 전문가인 의사의 소견을 담고 있는게 진단서입니다. 그래서 증거로써 효력이 있구요. 위에 모욕성 혹은 그 경계에 있는 댓글들은 다 캡쳐해뒀습니다. 자기 발언에 확신이 없다면 아는 척 말하지 마세요. 몇몇 분은 보험 처리나 이런것도 한번도 제대로 해본적 없는것 같은데 대다수의 치아파절의 경우 이물질을 증거로 요하지 않습니다. 진단서, 진료영수증, 진료기록부 이런게 전부죠. 좀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그냥 주머니에서 조그만 돌 꺼낸다음에 이게 샌드위치 안에 있었어요. 이게 증거로써 효력이 클 것 같나요? 아니면 전문가(의사)가 봤을 때 이건 뭘 씹어서 깨진게 맞습니다라고 하는게 증거로써 효력이 있을것같나요. 말을 할때는 찾아보거나 적어도 생각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112	[진행중] 음식물에 혼입된 이물질에 의해 치아가 파절된 후 [새창]	2016-05-03 19:42:56	1/56	삭제
		위 글에도 쓰여있지만 진단서를 뗐다고 했잖아요. 생각해보세요. 진단서에 어떤 내용이 들어가는지. 무언가를 씹어서 깨진거랑 단순히 보철이 빠진건 당연히 그 모습이 다르죠. 그건 치아 치료하기전에 치과 의사분이 확인하셨고 저도 사진으로 확인했습니다. 세상에는 의사나 변호사가 폼으로 있는게 아니고 진단서도 폼으로 떼는게 아니에요. 뿔테안경님// 건물 내부라 어디서 뱉기 힘들었습니다. 큰 이물질도 아니고 삼키는데 무슨 문제 있나요? 보통 뭐 씹었다고 바로 건물 아무데나 뱉어요?
	111	J사 원문에 가까운 계약서가 새로 떴습니다. [새창]	2016-04-28 21:54:31	0	삭제
		그러게요 이렇게 안좋은 줄은 몰랐어요. 제가 드라마는 안 보고 기사만 볼때는 여러 드라마들 나오고 있길래 괜찮은줄 알았거든요.
	110	J사 원문에 가까운 계약서가 새로 떴습니다. [새창]	2016-04-28 21:53:17	1	삭제
		저야 뭐 아무렇지도 않은데 송배우쪽은 이미지 타격이 클것같아요
	109	J사 원문에 가까운 계약서가 새로 떴습니다. [새창]	2016-04-28 21:52:40	7	삭제
		음 아직도 비추가 올라가고있는걸 보면 껄껄
	108	J사 원문에 가까운 계약서가 새로 떴습니다. [새창]	2016-04-28 21:51:36	1	삭제
		맞는말이에요!
	107	J사 원문에 가까운 계약서가 새로 떴습니다. [새창]	2016-04-28 21:34:31	6	삭제
		몰랐던 때라면 이해할텐데 지금도 제글에 비추 날리고 자신의 실수를 인정 못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106	J사 원문에 가까운 계약서가 새로 떴습니다. [새창]	2016-04-28 20:27:41	5	삭제
		네 잠시만 기다려보면 사실이 밝혀질 것 같아서 글 안쓰려고 했었는데 까는 글이 이미 베오베에 있어 반대의 내용을 작성했더니 비추폭탄 맞았네요.
	105	J사 원문에 가까운 계약서가 새로 떴습니다. [새창]	2016-04-28 20:26:40	5	삭제
		J사 측에서 계약 내용에 대해 잘 몰랐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실 J사가 작은 회사도 아니고 이런 실수(?)를 할 가능성은 적죠. 제작사와 직접 계약한건 광고대행 업체라 계약내용을 잘 몰랐던거죠. 물론 광고대행사 말만 믿고 계약서를 검토 안하고 언플만 계속한 J사의 잘못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104	J사 원문에 가까운 계약서가 새로 떴습니다. [새창]	2016-04-28 20:24:09	6	삭제
		협의하에 풋티지 광고를 만들었으면 훨씬 더 큰 매출 상승이 있었을 겁니다. 돈 좀 아끼려다 브랜드 이미지를 망치니 이해가 안가네요
	103	송혜교 J사 논란에 관하여 [새창]	2016-04-28 19:51:46	4	삭제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6042818255527713&type=1&outlink=1 계약서 내용이 너무 허술하여 찾아보니 위 댓글에 올린 계약서의 원본 내용이 공개되었네요. 당연하게도 J사측에서 공개한 계약서에서는 불리한 내용은 다 빼고 이야기 하였네요.
	102	송혜교 J사 논란에 관하여 [새창]	2016-04-28 19:44:51	7	삭제
		오늘 베오베에 갔던 글 그리고 이글에 달린 댓글, 반대들을 보며 조금 씁쓸합니다. 조금만 시간을 가지고 글을 읽어보면 J사 측의 글은 본질을 흐리려는 의도가 명백해 보입니다. 그리고 독자들은 여지없이 거기에 걸려들구요. 사실 여부에 관계없이 송배우가 무조건 잘못했네 하시는 분들을 보고 놀랐습니다. J사의 입장표명 기사와 그걸 옮기는 매체 외의 관계자들(제작사 등)은 처음부터 J사 의견에 부정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신이 보고싶은 것만 보고 믿고싶은 것만 믿는 것 같습니다. 부디 이글을 읽고나면 글을 읽고 나서 옮기기 전에 논리적으로 맞는말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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