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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코알라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0-18
    방문 : 12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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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알라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0 사장님 그러니까 안되는거에요... 에휴. [새창] 2011-07-15 18:04:58 0 삭제
    ;왜 한달이나 다니세요?....한달도 아까운시간입니다 한달동안 마음다치시지 마시고 재구직하세요 여차하면 연락왓던곳 ㄷ ㅏ시 연락드려도됩니다.
    149 당근장수 새퀴봐라 (유머 X) [새창] 2011-07-14 16:08:43 0 삭제
    저도 그거보다 진짜 회사에서 꽥 소리지르고 부장님꼐 혼낫었는데ㅡ...ㅠㅠㅠㅠㅠㅠㅠㅠㅠ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3 02:13:23 104 삭제
    뚱뚱하다고 얼굴에 침맞아봤어요?
    친목카페 채팅방에서 먼저 들이대놓고 정모에서 침맞아봤어요?
    미친년이라고 뚱뚱하다고 용감하다고 어떻게 나올생각을 했냐고 대놓고 욕들어먹어봤어요?
    평소 관심있던 동아리 재밌냐 들어가보고싶다라고 말했을뿐인데. 미친년 나 좋아하냐? 나 따라들어오지마 이래본적있음?
    치마입고 길가다가 뒤에서 대놓고 "와 저 다리통으로 무식하게 치마입고 다니냐 나같음 목맨다"이런 대사 들어봤나요?
    미니스커트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무릎까지오는 치마였음. 이거 말고도 많음. 엄청많음.
    고등학교친구들은 아무도 저 통통한거로 뭐라안그랬는데 대학오고 신세계를 봤어요.
    상처먹고 폭식해서 살이 더 쪘죠.
    저런 미친자가 있냐구요? 많아요.

    외국 유럽유학가있었을때 저 치마.. 트라우마 생겨가지고 한번도 안입었는데 고등학교때 이후로 처음입었어요 나시도 입었어요.
    아무도 뭐라안그래요 쳐다보고 흉보고 인상지푸리는사람 아무도 없어요. 전 거기서 자유를 만났습니다.
    그대로 거기 눌러앉아버리고 싶었습니다.
    한국온뒤 억울해서 피토하며 살뺐더니 사람들 대우가 판이하게 달라요.
    살빼고 2년후에 대학에 나타나니 그러게 내가 살빼랬잖아 살빼니까 이쁠거랬지 라며 다시 들이대는 거 보며 역겨웠어요.
    진짜 달라요 들이대는 남자도 많아요. 밥사준다는 오빠,선배도 많아졌어요. 전 가만히 있었어요. 사달란적 없다구요.
    오히려 사람이 무서워지고 사람이 싫어졌습니다. 저인간도 내가 살찌면 날떠날 그런인간이겠지란 생각밖에 안들었네요.
    아 씨바.

    근데요. 그것들 모두 몇년전 얘기네요. 지금은 기를쓰고 다이어트하며 유지하며 꾸미고 그러고 삽니다.
    근데 남자 사귀긴 싫어요. 무섭거든요.

    제 과거를 모르는 사람들이 제앞에서 외모비하로 농담하는거보면 제가 웃는게 웃는게 아님.
    그런 드립 자꾸치는 사람은 여자든 남자든 다 연락 끊어버렸슴다.

    근데 그런사람들 대부분이 대단한 미남미녀인줄아시져.
    아니거든요..ㅋ


    억울해요. 저한테 침뱉은 새끼도, 욕한새끼도 뒷담하고 다니면서 하얀돼지라고 욕하고 다니던 새끼도 다 지금생각해보면
    잘나지도않은 찌질이들이었는데..

    야밤에 엄한글보고 엄한 열폭 쩔었네요.

    저 글에 동의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반대하는것도 아닙니다.

    단지...남자든 여자든 외모로 남을 함부로 평가하는 사람들은 무슨권리로 평가하는건지.
    남이사... 절 잘 알지도 못하면서 상처줄 권리가 있나 모르겠네요.
    이 오지라퍼들ㅋ
    147 지금 음원듣고잇는데용ㅋ_ㅋ [새창] 2011-07-13 01:28:07 0 삭제
    아 가욋길님 댓글보고 빵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6 지금 음원듣고잇는데용ㅋ_ㅋ [새창] 2011-07-13 01:28:07 1 삭제
    아 가욋길님 댓글보고 빵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5 여자가 가슴찍었다고 싸대기맞은 남자.jpg [새창] 2011-07-12 18:42:54 10 삭제
    저'사람'이 자뻑에 미친거지 '여자들'이 다 저런년같진않아요 ㅡㅡ. 제발 일반화오류좀 범하지맙시다.
    143 커피의 왕국에 놀러온 외지인.JPG [새창] 2011-07-12 14:34:06 2 삭제
    ; 아직도 커피로 된장녀드립하는사람들있나요 ㅋ
    142 신체의 일부를 모아서 VIP인간을 완성해보자 [새창] 2011-07-10 00:38:43 0 삭제
    ...징그러
    141 화장한 도롱뇽.jpg [새창] 2011-07-08 13:52:32 0 삭제
    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헐 심장내려앉자나여
    140 5년넘게 사귄여자친구가 병신이라고 해서 헤어졌어요 [새창] 2011-07-08 13:45:53 1 삭제
    왜 병신소리 들었는지는 갈켜주셔야 우리가 여친분을 까던 님을까던 하죠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08 12:10:03 0 삭제
    저도..요새 이런저런일로 힘들어서 우울증까지 오는거같은데 정신과상담받음 기록남는다그래서 못가고있죠 ㅎ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07 21:40:42 1 삭제
    저는...악용될가능성이 더 높다고 봅니다;
    137 [유머X]십자수에 대한 답례가 올 줄은 몰랐네요^^; [새창] 2011-07-07 19:19:56 1 삭제
    ㅋㅋㅋㅋ아앗 전 여잔데 목선에 반했어요 /ㅅ/ ㅋㅋ
    136 남자는 1,250원..여자는 12억원.. [새창] 2011-07-07 14:32:35 0 삭제
    길가다 이쁘게 꾸민아가씨들이 뭐먹으러갈까 비싼건 오빠들이 사줘~꺄르르르ㅡ 회는 누구오빠 소고기는 누구누구 뭐 이런걸 자랑이랍시고 크게 떠드는걸 지나가며 듣다가 옆에 남자동료들에게 민망했던기억이있네요 ㅡㅡ; 저런 미친자들이 현존하고있다는게 같은여자로써 부끄러울 다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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