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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코알라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0-18
    방문 : 12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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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알라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5 귀신주의) 전설의 고향 역대급 귀신.jpg [새창] 2014-08-15 14:59:31 0 삭제
    ..낮이라서 다행이다;
    284 의외로 여자들이 못먹는다는 음식.bgm [새창] 2014-08-15 14:52:35 0 삭제
    ,,,,근데 저도 매장가서 먹는경우엔 피자는 2조각만먹고 샐러드로 배채우고 피자는 싸와서 저녁으로 먹어요-0-..
    283 파파 프란체스코가 길을 가다가 멈춘 이유 (눈물주의ㅠㅠ) [새창] 2014-08-14 16:56:32 1 삭제
    별생각없이 보고있었는데 갑자기 소름이 돋고 찡하면서 눈물이 나죠..ㅠㅠ....
    282 세상에 여학생들이라면 다들 한번쯤 이런거 경험하나봐요 [새창] 2014-08-08 10:43:20 0 삭제
    저도 여러번있었는데....
    초등학교 6학년때였는데 비와서 우산쓰고 걸어가는데 차가 옆에 멈추더니 웬 아저씨가 얘야 , XX시장가려면 어떻게 가야돼?
    이러는거에요. 아 반대로 쭉 내려가시면되요. 했는데 안가는거...아 그래? 응? 반대로가면돼? 네. 반대로~쭉~~~
    아그래? 아까거기서 올라왔는데 못봤는데...뭐이러면서 계속 질질끌길래 왜저러지?하면서 그냥 가려는데 다시 부르더니
    이게뭐게? 이러는거에요. ....네? 뭐가요? 이랬더니 이거이거 하면서 아래쪽으로 눈짓을 하는데 하반신 탈의에 그걸 잡고 흔들고있었음..
    몇초 멍하니 쳐다보며 저게 뭐지 이러다가 늦게 깨닫고 아! 이러고 획 고개돌려서 후다닥 걸어가니까 그제서야 흐흐흐 웃고 붕-운전해서 제앞을 앞질러 가버리더라구요...ㅡㅡ;;

    그리고 고2때였는데 야자끝나고 좀 늦게 집으로 걸어가고있었는데..반대편에서 걸어오는 아저씨가 있길래
    그냥 별생각없이 걸었거든요. 근데 아저씨가 자꾸 내쪽으로 가까이 오길래 아 길도 넓은데 왜저래...하면서 이상한짓하면 때리고 도망가려고 우산을 움켜쥐었는데.. 아저씨가 그냥 슥 옆에 오더니 속삭이고갔어요. " 얼마면 해줄래?"
    ㅡㅡ?이런표정으로 쨰려보니까 무표정하게 그냥 스쳐서 가버리길래 바로 뛰어서 집으로 들어왔어요...

    그리고 학교앞 바바리는 기본이고.. 저희 동네가 공장이 많아서 등교길 버스안에 아저씨들이 엄청많아요. 만차가 되는경우도 많구요.
    버스안에서 엉덩이에 뭐가 닿는건 몇번이나 겪었고 어떤여자애는 버스에서 내려서 학교로 걸어가는데 뒤에서 다른여자애들이 너 엉덩이에 뭐 뭍었다 했는데 하얀끈적이는거....이게뭐야?했는데 그거 ㅈㅇ아냐? 누가 그래가지고 그 여자애 충격엄청받고 그 자리에 주저앉아 엉엉울고 난리나고 다같이 닦아주고 바로 체육복꺼내서 치마밑으로 입히고 치마벗어서 바로 화장실같아 빨아주고 그랬었어요.
    야밤에 가로등아래에서 자위중인 아저씨를 본적도 있고...
    .....생각해보니 꽤 많네요.
    281 뱀이 태어났어요~ [새창] 2014-08-08 10:22:50 1 삭제
    알비노 너무 이쁘네요..=ㅁ=...핡.....;;;; 예뻐라
    280 여자가 야한 옷 입고 술도 마시고 평소에도 문란했으니까 강간당했겠지 [새창] 2014-08-07 10:09:04 13 삭제
    무슨 미친논리가 난무하고있네요. 그리고 야한옷입어서 강간당하는줄아시나...그냥 평범한 긴바지 긴팔티 입어도 강간당합니다;;
    강간당하는 여자들이 무슨 다 훌러덩 벗고 대로에서 대자로 뻗어있는것도 아니고; 실제로 야한옷입어서 추행당하는 경우보다 안그런경우도 많다는걸 아셔야하는데.

    물론 야한옷을 입으면 흥분하는 미친범죄자들이 있기야하겠죠.
    조심하라는 말은 무슨소린지 알겠는데 야한옷입어서 강간당했으니 니가 싸다라는 논리는 아니지않나요;;
    그놈의 야한옷...ㅋ...
    279 [네이트뉴스펌] 초등생친손녀 3년간성폭행 [새창] 2014-07-30 22:39:20 1 삭제
    100년은 쳐넣어도 할말없는거아닌가
    278 오피스텔 살인 글 덕에 살았어요 [새창] 2014-07-30 21:35:08 4 삭제
    저몇년전에 투룸에서 친구랑 같이 자취할때. 친구는 아직 취업을 안한상태라 혼자 있었어요.
    그런데 낮에 밖에서 누구를 부르는소리와 옆집 문두들기는 소리가 나길래 택배인가보다 했거든요.
    (한층에 집이 두개씩 마주보고있는 빌라였습니다)
    근데 문두들기는 소리가 점점 커지더래요. 너무 시끄러워서 아 뭐야 하면서 항의할까하고 문밖을 구멍을 통해 봤는데.
    남자 두명이 서있는데 계속 옆집문을 두들기더라는...
    쾅쾅쾅쾅쾅...

    한마디 할까하다가 남자가 두명이고하니까 웬지 기분이 그래서 그냥 방에들어와서 방문을 닫았대요.
    조금그러다가 그만두길래 그런갑다 했는데...웬걸...그날 저녁에 집에 사람들이 문두들기길래
    나가보니 경찰이랑 옆집 신혼부부....
    여자분 울고있고.... 도둑이 들었다고 하더라구요....

    뭐 목격한거 있냐고.....근데 구멍통해서 잠깐본거고 차림새만 좀 설명하고 시간대만 대강 얘기했대요.
    얼굴이런건 거의 안보였대요. 옆집이다보니 잘안보였다고..ㅠㅠ

    제가 회사에서 퇴근해서 돌아오니 친구가 부들부들떨고있더군요 너무 무섭다고.
    나가서 한마디 했으면 어쩔뻔했냐구...

    옆집 신혼부부는 결국 티비부터해서 컴퓨터에 모니터에 신혼살림 혼수,예물 다 도둑맞았고... 결국 이사갔습니다.

    그때 경험때문인가 저도 ㅇ요새 집에있는데 낮에 누가 문두들기면 대답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되게 고민해요..

    대강 구분은 되는게 조용-히 똑똑똑 두세번 두들기는 거면 금새 잠잠해지는데 곧 옆집에서 똑똑똑-하는게 들려요. 그건 전도일 확률이 많고.
    걍 처음부터 세차게 쾅쾅쾅하면 택배일 확률이 많고. 한두번 기다리다 눈치보면 xx씨~하고 부르거나, 전화가 와요. '
    그럼 그제서야 대답...;; 제 집이 문에 그 밖에 볼수있는 구멍이 없거든요.

    한번은 쾅쾅쾅하다가 손잡이 돌려서 댕기는 철컹소리가 들리길래 냉큼 달려나가서 누구세요?!했더니 급 조용해진 기억도 있네요...
    이땐 정말 무서워서 엄마한테도 전화하고 난리도 아니었죠.
    혼자 집에있어 무조건 보조잠금장치도 다 걸어놓고 있지만..ㅠㅜ..

    무서운 세상이네요...
    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0 01:14:37 0 삭제
    이미 지난거같지만......그래도 ㅋㅋㅋㅋ 솔로인 여징어 둘이서 오션가고시퍼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
    276 드디어 모셔 왔어요 [새창] 2014-06-29 21:46:19 0 삭제
    아이고 이뻐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275 24살인데 이렇게 입으면 욕먹을까요 [새창] 2014-06-20 18:18:44 1 삭제
    저도 170넘어요. 근데 아는오빠가 저보고 양갈래는 7살이후로 금지야 금지 -_-..이럼......그래도 꾿꾿히 하고다녔어요.
    하도 몇번 저소리하길래. 그래서. 그렇게 안 어울려요? 이상해?ㅠㅠ하면서 정색하며 물었더니...아니..어..어울리긴한대....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더 당당히하고다녔죠........근데 전 이제 30넘어서요.
    이젠 자제중이예요..ㅠㅠ
    274 [bgm] 2014 아이폰 사진상 수상작 발표 [새창] 2014-06-15 01:00:57 1 삭제

    헤헤 저도 아이폰 4...
    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5 10:14:46 0 삭제
    서울거주하고 고향이 울산이고 고리원전 근처에 부모님이 사는 사람인데요...
    서울 박원순 시장님이 되셔서 기쁘긴한대..ㅜㅜ......오거돈도 꼭 되길 바랬는데..ㅠㅠ......고리원전.......;;

    너무 겁나요,....가족때문에.....노후된 원전재가동 제발 잘 막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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