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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기억을넬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0-16
    방문 : 10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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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을넬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64 [익명]안방에서 아버지 신음소리가 끊이질 않습니다.. [새창] 2013-05-20 09:14:31 8 삭제
    수시로관장하세요 저도 지금척주암으로 신촌와있는데 똥싸면 좀 살만해요...대소변마비가오면 최대한 변을 자주빼주셔야합니다. 대변이쌓이면 통증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거든요
    8063 잠못드는분들.. 세시되면잡시다.. [새창] 2013-05-13 04:10:17 0 삭제
    5시엔잡시다.
    8062 부끄럽지만 관심받고싶어서 글남겨요! [새창] 2013-05-06 16:22:56 0 삭제
    옛다 추천!!!!
    사실...나도 공감가서 추천ㅜ
    8061 [익명]남자친구가 너무사귀고싶어요 [새창] 2013-05-06 13:40:25 0 삭제
    내가 널 사랑하겠어!!!
    8060 [익명]남자친구가 너무사귀고싶어요 [새창] 2013-05-06 13:40:25 1/5 삭제
    내가 널 사랑하겠어!!!
    8059 [익명]내가 너무 편해서 남자로는 보이지도않는거니 [새창] 2013-05-01 00:34:21 0 삭제
    낙시대가 아닌 대포를 쏘세요. 박력있게
    80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1 00:32:19 0 삭제
    다음주에 입대하시면 됩니다.
    8057 [익명]피부때문에 정말 죽고싶어요 가끔은.. 제발 도와주세요 [새창] 2013-05-01 00:30:33 0 삭제
    피부과 다니시면서 계속 관리 받으시는것을 추천합니다.
    8056 [익명]포기를 해도,, 고백을 해보고 포기를 해야겠죠..?? [새창] 2013-05-01 00:29:49 0 삭제
    사랑엔 후회가 없어야 합니다.
    8055 [익명]약해지신 우리 아버지... [새창] 2013-05-01 00:28:57 0 삭제
    싸이 - 아버지

    (너무 앞만 보며)
    (살아오셨네)
    (어느새 자식들)
    (머리 커서 말도 안듣네)
    (한평생 처자식)
    (밥그릇에 청춘 걸고)
    (새끼들 사진 보며)
    (한푼이라도 더 벌고)
    (눈물 먹고 목숨 걸고)
    (힘들어도 털고 일어나)
    (이러다 쓰러지면 어쩌나)
    (아빠는 슈퍼맨이야)
    (얘들아 걱정마)
    (위에서 짓눌러도)
    (티낼 수도 없고)
    (아래에서 치고 올라와도)
    (피할수 없네)
    (무섭네 세상)
    (도망가고 싶네)
    (젠장 그래도)
    (참고 있네 맨날)
    (아무것도 모른채)
    (내 품에서 뒹굴거리는)
    (새끼들의 장난)
    (때문에 나는 산다)
    (힘들어도 간다)
    (여보 얘들아)
    (얘들아)
    (아빠 출근한다)
    아버지 이제야 깨달아요
    어찌 그렇게 사셨나요
    더 이상
    쓸쓸해하지 마요
    이제 나와 같이 가요
    (어느새 학생이 된)
    (아이들에게 아빠는)
    (바라는것 딱 하나)
    (정직하고 건강한)
    (착한 아이 바른 아이)
    (다른 아빠보단 잘할테니)
    (학교 외에 학원 과외에)
    (다른 아빠들과에)
    (경쟁에서 이기고자)
    (무엇이든지)
    (다 해줘야 해)
    (고로 많이 벌어야 해)
    (니네 아빠한테 잘해)
    (아이들은)
    (친구들을 사귀고)
    (많은 얘기 나누고)
    (보고 듣고)
    (더 많은 것을 해주는)
    (남의 아빠와 비교)
    (더 좋은 것을)
    (사주는 남의 아빠와)
    (나를 비교)
    (갈수록 싸가지)
    (없어지는 아이들과)
    (바가지만 긁는)
    (안사람의 등쌀에)
    (외로워도 간다)
    (여보 얘들아)
    (아빠 출근한다)
    아버지 이제야 깨달아요
    어찌 그렇게 사셨나요
    더 이상
    쓸쓸해하지 마요
    이제 나와 같이 가요
    (여보 어느새)
    (세월이 많이 흘렀소)
    (첫째는 사회로)
    (둘째 놈은 대학로)
    (이젠 온 가족이)
    (함께 하고 싶지만)
    (아버지기 때문에)
    (얘기하기 어렵구만)
    (세월의 무상함에)
    (눈물이 고이고)
    (아이들은 바뻐 보이고)
    (아이고)
    (산책이나 가야겠소 여보)
    (함께 가주시오)
    아버지 이제야 깨달아요
    어찌 그렇게 사셨나요
    더 이상
    쓸쓸해하지 마요
    이제 나와 같이 가요
    오오
    당신을 따라갈래요
    80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1 00:25:16 1 삭제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고 하는데 부부의 연을 맺었던 분들이니 그 인연은 하늘이 맺어준 인연입니다.

    비록 지금은 그 인연줄이 미약하여 서로 다른곳을 바라보고 있지만, 천륜을 거스르지는 못하겠죠?

    글쓴님 힘내세요.
    80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1 00:22:02 0 삭제
    경험상 지금 자면 후회합니다....
    8052 악플을 달고싶다 [새창] 2013-05-01 00:21:42 0 삭제
    이야 멋지네요 스스로를 컨트롤 할줄 안다니.....

    하지만 그로인해 더 스트레스가 쌓일수 있습니다.

    가끔은 뻘글을 쓰시는게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ㅋ
    8051 [익명]저 양성애자인건가요?? [새창] 2013-05-01 00:20:59 0 삭제
    그냥 그 동생분 엉덩이가 토실토실하신거 같은데요.;
    80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1 00:20:29 0 삭제
    모든것이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지는 겁니다.

    과거에 연연하느냐? 다가올 미래를 대비하느냐?

    정답은 없지만 선택은 님의 몫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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