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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울산에 새로 생기는 급행버스에 어이없는 '좌석' [새창]	2010-10-26 12:55:39	27/28	삭제
		헐.. 참못났다. 새끼들. 니네는 '나영이 사건'만 열받고, 이런 사안은 별개의 문제냐?ㅋ 저 자리에 내 엄마, 내 누나, 내 동생, 내 여자친구, 내 딸이 앉을것이라고 생각 안해봤냐? 주위에 여자사람 있으면 가서 물어봐 태어나서 살아오면서 버스나 지하철에서 누가 몸 더듬었던 적 있었냐고. 생각보다 꽤 많고, 당하는 수위가 장난이 아니야. 걍 스친 정도가 아니란 말이지.. 못해도 절반이상은 그런 경험이 있고, 소위 좀 생긴 처자들은 거의 100%에 가까운 경험이 있어. 그리고 당한애들의 거의 대부분은 무서워서 찍소리 못하고 당하고만 있었다더라. 나중에 울고. 생각보다 특히 좌석버스안은 누구에게는 사파리일수도 있다는 거지. 저걸 도입한다해서 성범죄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것은 아니야 그냥 좋은 방법중 하나겠지. 허나 저걸 도입하다고해서 하늘 무너지거나, 남자가 다 범죄자가 되는 것도 아니야. 여자친구..밤늦게 집 못 바래다주면, 전활 해도 존나게 불안하고 온갖 망상이 다 드는것도 사실이잖아 남자들도 이미 심각성은 느끼고 있는거야. 암튼 난 엄마도 있고 누나도 있어서 남일 같지가 않고, 내 마누라를 과거에 누가 버스에서 주물렀다고 생각하여 열받고, 사회적으로 자그만 노력도 안해서 미래에 내 딸내미도 똑같이 당하는 그런 현상을 보고 싶지 않다.
	14	여친이 군대갑니다 --;; [새창]	2010-10-26 12:04:57	8	삭제
		헐.. 수방사 간데요 라는 말은 난생 첨들어보는군 수방사 간데요~ 하면 수방사 가는게 군대인가? 간부든 병이든 일단 훈련소로 들어가서 자대배치는 랜덤으로 나는데 말이야.. 신기하군. 마치 회사들어 가는 것 같은 느낌이군.
	13	여친이 군대갑니다 --;; [새창]	2010-10-26 12:04:57	7/7	삭제
		헐.. 수방사 간데요 라는 말은 난생 첨들어보는군 수방사 간데요~ 하면 수방사 가는게 군대인가? 간부든 병이든 일단 훈련소로 들어가서 자대배치는 랜덤으로 나는데 말이야.. 신기하군. 마치 회사들어 가는 것 같은 느낌이군.
	12	[펌]정형돈 브레인[swf] [새창]	2010-10-26 09:00:32	21	삭제
		헐.. ↑ 그냥 삼성전자 생산직이라고, 왜 어감까지 듣고 싶은대로 들어서 해석하지?
	11	[펌]정형돈 브레인[swf] [새창]	2010-10-26 09:00:32	58	삭제
		헐.. ↑ 그냥 삼성전자 생산직이라고, 왜 어감까지 듣고 싶은대로 들어서 해석하지?
	10	음원 불법 다운로더들에게 고함 [새창]	2010-10-25 15:38:10	9	삭제
		헐.. 도서관 없애자는 소리는 왜 안하지? 한번읽으면 다시 거의 안 읽는 책을 공짜로 빌려서 집에 가도 되잖아? 인기신간도 신청하면 2-3권씩 비치해 주고 말이야 국가에서 운영하는 저작권 침해의 전당 아님?ㅋ MP3->가요계파탄 도서관 ->출판업파탄 도서관이 등장한지 수백년이 지났지만, 책들은 늘 출판되고, 공짜로 보는 방법도 있고, 사볼 책들은 사보고, 베스트 셀러는 늘 존재하고 배고픈 작가들도 "잉잉~ 먹고 살기 힘들어요 ㅠㅠ 왜 내 책 공짜로 보는거임? 도서관 없애주세요!" 라고 하지 않잖아. 물론 음반시장의 특수성이 있겠지만, 콘서트 위주로 먹고 사는 대중가수가 한국에 드문 것도 문제임. 콘서트 활동이 주를 이루는 외국에 비해, 한국은 가수에게 라이브에 대해 갈구 하기 보다 섹시함, 코믹함, 말빨, 후크송을 더 원함. 가수라기 보다 종합엔터테이너에 가깝다고 생각함. 콘서트빨이 있기때문에 MP3에 쿨하게 생각하는 오아시스나 콜드플레이(가끔 무료배포)가 있듯이 불법음원 단속으로 해결하는 방법이 있지만 어떤 방식이든 불법음원을 돌파할 수 있는 가수의 등장도 필요하다고 봄.
	9	음원 불법 다운로더들에게 고함 [새창]	2010-10-25 15:38:10	21	삭제
		헐.. 도서관 없애자는 소리는 왜 안하지? 한번읽으면 다시 거의 안 읽는 책을 공짜로 빌려서 집에 가도 되잖아? 인기신간도 신청하면 2-3권씩 비치해 주고 말이야 국가에서 운영하는 저작권 침해의 전당 아님?ㅋ MP3->가요계파탄 도서관 ->출판업파탄 도서관이 등장한지 수백년이 지났지만, 책들은 늘 출판되고, 공짜로 보는 방법도 있고, 사볼 책들은 사보고, 베스트 셀러는 늘 존재하고 배고픈 작가들도 "잉잉~ 먹고 살기 힘들어요 ㅠㅠ 왜 내 책 공짜로 보는거임? 도서관 없애주세요!" 라고 하지 않잖아. 물론 음반시장의 특수성이 있겠지만, 콘서트 위주로 먹고 사는 대중가수가 한국에 드문 것도 문제임. 콘서트 활동이 주를 이루는 외국에 비해, 한국은 가수에게 라이브에 대해 갈구 하기 보다 섹시함, 코믹함, 말빨, 후크송을 더 원함. 가수라기 보다 종합엔터테이너에 가깝다고 생각함. 콘서트빨이 있기때문에 MP3에 쿨하게 생각하는 오아시스나 콜드플레이(가끔 무료배포)가 있듯이 불법음원 단속으로 해결하는 방법이 있지만 어떤 방식이든 불법음원을 돌파할 수 있는 가수의 등장도 필요하다고 봄.
	8	[네이트펌]주민등록증 함부로 빌려주지마세요 [새창]	2010-10-22 21:19:06	22	삭제
		헐.. 제일 허술한것은 글쓴이인 것 같은데, 민증까지 줘놓고 개인정보를 쉽게 쓰냐 마냐 욕하는거지? 민증을 본인확인 없이 쓰라고 빌려준거지 제사 지내라고 빌려준게 아니잖아. 친구를 믿기로 한 것 보다 친구의 성공담과 30만원에 글쓴이가 혹한듯 한데요. 한명은 단숨에 등치고 또 한명은 단숨에 고소단계까지 가는 아주 아주 얕은 관계인데 민증 빌려줬다는게 말이 안되네요.. 물론 제일 나쁜 사람은 친구겠지만, 본인도 은행과 동사무소 고소 생각할 입장은 아니네요 도난이라면 모를까 버젓히 자기의지로 크든 작든 이용하라고 타인에게 민증준 것인데, 이것도 위법 아닌가요? 걍 좋은 공부 했다 생각하세요.
	7	다가와서.swf [새창]	2010-10-22 21:05:26	4	삭제
		헐.. 역시 인생은 관뚜껑에 못 박힐때까지 모르는거구나.
	6	김성근은 은퇴약속을 지켜라 [새창]	2010-10-20 14:26:06	2	삭제
		헐.. 김진요
	5	김성근 감독의 마음 씀씀이.. [새창]	2010-10-20 02:57:18	8/9	삭제
		헐.. 인신공격이 아니라 소위 빅볼이 좋아서 김성근식 야구 안좋아하시는 분은 없나요?
	4	좀 도와주세요. 가수 심태윤씨와의 문제입니다. [새창]	2010-10-20 02:49:03	22	삭제
		헐.. 부대찌개 혹은 존슨탕은 미군부대 주변에서 한국전쟁당시 전국적으로 거의 자연발생 하다시피 한 음 식임 특유의 손맛과 비법으로 맛이 달라진다고 하나 컨셉은 대동소이하다고 생각함 40년전통이 한 인물에 의해 단시간에 그대로 카피(맛까지?)되었다는 말은 자칫 그닥 큰 비법과 손맛이 없다는 이야기가 될 수도 있음. 대다수 맛집은 치명적인 필살기로 유사품을 박살내고 다님. 바다식당 주위에도 존슨탕 이름 걸고 장사하는 밥집 많은데, 서로간 상표분쟁은 없는지? 바다식당 존슨탕 맛있음. 단골인데 좀 불친절하고 비위생적인 면도 있음. 할머니한테 꼭 말해주길 바람. 사족으로 바다식당 손녀라면 남자친구 있으세요?
	3	미친 인구 밀도 [새창]	2010-10-19 17:27:39	4	삭제
		헐.. km당 균일하게 483이면 그럭저럭 살만한거임. 서울은 km당 1만6천명
	2	진짜 철없는 동생놈아 널 죽여버리고 싶단다. [새창]	2010-10-15 03:43:57	8	삭제
		헐.. 사연은 참 안타깝지만, 이런 다툼의 경우 동생 이야기도 꼭 들어봐야 함. 글쓴이가 그렇다는건 아닌데, 형제, 자매, 남매 간의 싸움에는 자기 입장이 크게 보이는 경우가 많음. 마치 자기는 늘 가족중에 최선을 다하고 양보하고 인내하는데 항상 문제는 동생 오빠 형 누나 언니 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음.
	1	진짜 철없는 동생놈아 널 죽여버리고 싶단다. [새창]	2010-10-15 03:43:57	3	삭제
		헐.. 사연은 참 안타깝지만, 이런 다툼의 경우 동생 이야기도 꼭 들어봐야 함. 글쓴이가 그렇다는건 아닌데, 형제, 자매, 남매 간의 싸움에는 자기 입장이 크게 보이는 경우가 많음. 마치 자기는 늘 가족중에 최선을 다하고 양보하고 인내하는데 항상 문제는 동생 오빠 형 누나 언니 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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