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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배고프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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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고프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7 생일에 가장 많이 듣는 말.jpg [새창] 2012-12-26 20:27:16 93 삭제
    시드니면 진짜 끓여드릴 수 있는데 헤헤
    1366 생일에 가장 많이 듣는 말.jpg [새창] 2012-12-26 20:00:54 3 삭제
    호주면 미역국 끓여드릴 수 있는데 헤헤
    1365 생일에 가장 많이 듣는 말.jpg [새창] 2012-12-26 20:00:54 108 삭제
    호주면 미역국 끓여드릴 수 있는데 헤헤
    1364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2-12-26 19:59:39 5 삭제
    이래서 죽어야 하고, 저래서 죽어야 하고.. 그럼 이 세상에 살아가도 될 자격이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우리 모두, 그 경중에 차이가 있을 뿐, 다 실수하고 죄 짓고 살아갑니다.
    그 실수와 죄가 수치스럽고 미안하다면, 그만큼 밝고 아름답게 살아가면 됩니다.

    이해한다고, 또는 그정도는 이겨내야 한다고 하지는 않겠습니다.
    이해할수도, 혹은 제 자신이 그런 상황에 처한다면 이겨낼 수 있을 거라고도 할 수 없으니까요.
    하지만 훗날에 지금의 상처를 보며, 가슴 저리지만 웃는 날이 올 거라고는 할 수 있습니다.
    그건 제가 장담하지요. 만약 시간이 지나서도 그렇지 않다면, 그떈 저에게 책임을 물으셔도 됩니다.
    기꺼이 제 말에 대한 책임을 지겠습니다. 그러니까 지금은 사세요.
    1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5 20:01:13 6 삭제
    그래서 전 아버지와 정치 얘기를 합니다. 물론 그게 가능한 건 저와 저희 아버지의 정치 성향이 같기 때문이죠.
    누가 더 확실하고 많은 팩트로 ㅂㅈㅎ를 신랄하게 깔 수 있는지 대결을 펼치는 사이입니다.
    1362 형사들의 24시 [새창] 2012-11-16 00:28:00 3 삭제
    제가 마지막으로 들었을 때, 우리나라 경찰들의 1인당 분담인구가 약 600명으로
    거의 세계 최고 수준임에도 검거율이 95%를 넘어선다고 들었습니다.

    선진국 반열에 들었다고 자부하는 우리나라에서 치안유지를 맡는 경찰들이
    장비, 근무 환경, 심지어 봉급마저 열악한 상황에 있음에도 이정도의 치안수준을 유지하는 건
    저분들 같이 사명감 하나로 수명 깎아드시며 범죄와 싸우시는 분들이 있기 때문이곘지요.
    1361 형사들의 24시 [새창] 2012-11-16 00:28:00 85 삭제
    제가 마지막으로 들었을 때, 우리나라 경찰들의 1인당 분담인구가 약 600명으로
    거의 세계 최고 수준임에도 검거율이 95%를 넘어선다고 들었습니다.

    선진국 반열에 들었다고 자부하는 우리나라에서 치안유지를 맡는 경찰들이
    장비, 근무 환경, 심지어 봉급마저 열악한 상황에 있음에도 이정도의 치안수준을 유지하는 건
    저분들 같이 사명감 하나로 수명 깎아드시며 범죄와 싸우시는 분들이 있기 때문이곘지요.
    1360 [펌]중고딩 여자애들은 절대 건들지 마세요!! [새창] 2012-11-13 14:15:42 18 삭제
    기분 뭣 같은 거 십분 이해하지만, 경찰들도 법이 시키는 대로 하는 거 어떡하겠습니까.
    게다가 그 학생들이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다면, 더더욱이 그냥 넘길 수도 없겠죠.

    그래도 저런 일을 당한다면 기분 나쁜 게 당연하죠. 하지만 그렇다고 경찰한테 화내지 마시고들,
    아예 감식 요청하세요. 만약 정말 옷 위로 몸을 더듬었다면 내 지문이 남아있지 않겠냐, 감식해보자, 하세요.
    그래봤자 청소년 보호법이니 뭐니 해서 기껏해야 훈방 조치겠지만, 적어도 본인이 험한 꼴 볼 일은 없죠.

    그러니까 여러분, 하루빨리 제정신 박힌 국회의원들을 뽑아서 현재 일부 청소년들이 악용하고 있는
    청소년 보호법을 개정해야 하는 겁니다. 아, 진짜 일하다 보면 이거 한대 쥐어박을 수도 없고 미치겠어요.
    1359 [펌]중고딩 여자애들은 절대 건들지 마세요!! [새창] 2012-11-13 14:15:42 99 삭제
    기분 뭣 같은 거 십분 이해하지만, 경찰들도 법이 시키는 대로 하는 거 어떡하겠습니까.
    게다가 그 학생들이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다면, 더더욱이 그냥 넘길 수도 없겠죠.

    그래도 저런 일을 당한다면 기분 나쁜 게 당연하죠. 하지만 그렇다고 경찰한테 화내지 마시고들,
    아예 감식 요청하세요. 만약 정말 옷 위로 몸을 더듬었다면 내 지문이 남아있지 않겠냐, 감식해보자, 하세요.
    그래봤자 청소년 보호법이니 뭐니 해서 기껏해야 훈방 조치겠지만, 적어도 본인이 험한 꼴 볼 일은 없죠.

    그러니까 여러분, 하루빨리 제정신 박힌 국회의원들을 뽑아서 현재 일부 청소년들이 악용하고 있는
    청소년 보호법을 개정해야 하는 겁니다. 아, 진짜 일하다 보면 이거 한대 쥐어박을 수도 없고 미치겠어요.
    1358 성재기 아청법 토론 소름돋는 일침甲.youtube [새창] 2012-11-12 21:00:55 83 삭제
    성재기가 병신미 넘쳐서 싫다는 분들이 많죠. 실제로 좀 위험한 발언도 합니다.
    하지만 애초에 성재기가 남성연대를, 이이제독, 그러니까
    여가부의 병신미를 병신미로 상대하겠다는 생각으로 만든 겁니다.

    본문의 영상처럼 속시원한 말도 잘 하지만, 분명히 가릴 건 가려들어야 할 말도 많이 하는 건 사실이죠.
    1357 '건축학개론'으로본 아이유사건 [새창] 2012-11-10 20:21:58 2 삭제
    납득이 안돼
    1356 이제 그녀의 시간이 왔다 [새창] 2012-11-10 20:03:34 0 삭제
    송중기 이 빌어먹을 미남 생키가ㅠㅠ
    1355 자신의 닉넴으로 다시태어난다면 [새창] 2012-11-10 19:49:05 6 삭제

    난 항상 배고프신 구스 히딩구 선생으로 태어나겠군.
    1354 [필독] 간호조무사 덤탱이 사건의 진실 [새창] 2012-11-09 20:14:21 14/19 삭제
    근데 저 ㅄ들은 자기들이 하는 짓이 쪽팔리는 짓이란 건 잘 아나 보네요.
    자랑스러웠으면 오유가 한 거라고 거짓말 하지도 않을 거 아녜요.
    쪽팔리는 줄 알면서도 줄기차게 ㅄ짓을 하다니, 참 신기한 ㅄ들이네요.
    1353 판넬이랑 사진찍었어요 [새창] 2012-11-09 19:51:32 1 삭제
    핀 판넬을 생각한 난 어쩔 수 없는 건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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