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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배고프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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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고프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4 21:07:48 8 삭제


    14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3 09:31:17 49 삭제


    1470 애니 시리즈 보는 법(건담, 마크로스, 에반게리온, 모노가타리 시리즈) [새창] 2014-06-07 02:35:29 0 삭제
    저 같은 경우엔 헤이세이 작품들로 건담을 접하고, 시드 시리즈를 통해 제대로 입문하게 됐지요.
    그런데 정작 지금은 우주세기 빠입니다. 전쟁이란 사회적 현상을 다룸에 있어서
    그 현실성이나 완성도는 역시 토미노 옹에 비교할 사람이 많지 않은 것 같네요.
    1469 왜 이번(일명 찌찌대란) 사건이 일어난지 아세요? [새창] 2014-06-02 07:24:55 1 삭제
    글쎄요. 온라인 커뮤니티라는 걸 너무 과대평가 하시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단순한 의견 교환도 아니고 이미 감정이 격해진 상태에서 인터넷으로 건전한
    토론이 가능할 거라곤 믿기 힘드네요. 면대면으로도 힘든 걸 온라인에서 바라시는 게 아닐까요.

    애매모호한 조항이라는 점도 어찌됐든 운영진에서 공지를 통해 게시글 삭제 이유를 밝혔습니다.
    물론 미흡한 부분이 있다라는 건 저도 동의합니다만, 어쨌든 보완 중이라니 기다려 봐야겠죠.
    1468 [익명]연상녀랑 사귀어보신 남자분들 어떤모습에 반했어요? [새창] 2014-05-30 20:48:00 0 삭제
    사람마다 취향이 있는 법인데 딱 정답이 있을리는 없겠죠.
    저는 착하고 배려심 많은 모습이 철 덜 든 어린 친구들보다 호감이 갔습니다.
    1467 매력적이라고 생각되는 안경남/안경녀 TOP10 [새창] 2014-05-24 18:42:45 9 삭제

    북산의 당근 같은 존재, 안경 선배가 빠지다니,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는군요
    1466 비속어가 뭐야? [새창] 2014-05-23 20:24:26 13 삭제
    제발 그만...
    14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2 00:39:38 1 삭제
    서양 애들이 성장이 빠르긴 하지만 그만큼 노화도 빠릅니다.
    20대 후반 쯤 되면 슬슬 지구 넓은 줄 모르고 옆으로 퍼지기 시작하는 일이 다반수죠.
    그래서 그런지 왜 아시안들은 잘 안 늙냐고 궁금해 하기도 하더군요.
    1464 클린유저의 새이름 공모 & 함께 하실 분을 찾습니다 [새창] 2014-04-09 16:12:47 12 삭제
    해외만 아니었어도 신청하는 건데, 아쉽네요
    14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0 14:13:24 13 삭제
    남겨질 사람들이 느낄 상실감과 고통에 대한 책임감과
    아무리 세상이 X같아도 혹시나 하게 만드는 가능성과 희망,
    이 두개 때문에 전 힘들던 시기 어찌어찌 지나왔습죠.
    14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8 15:17:31 0 삭제
    시청자들이 토미노 감독이 말하고자 했던 뉴타입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지 못한 건
    아무래도 스폰서인 반다이의 영향이 크겠지요. 반다이야 뉴타입이고 뭐고
    프라모델 매출이 그들의 지상과제였을테니 파일럿들이 멋져보이는 게 제일 중요했겠죠.
    그러다 보니 당연히 뉴타입들은 다 천재 파일럿이 되어버렸을테고요..
    그런 의미에서 토미노 감독이 직접 제작하지 않은 건담 중
    토미노의 사상을 제일 잘 이해한 건 X 건담이고,
    반다이의 사정을 제일 잘 반영한 건 Seed 시리즈가 아닐까 싶네요.
    1461 각자 신체부위 중 특이한 점 말해봅시다. [새창] 2014-03-06 18:18:20 253 삭제

    짜장맛짬뽕/ 제 관절 돌려주시죠
    1460 제2회 이작소 참가신청소 [새창] 2014-02-13 12:48:07 0 삭제
    소설 "눈물을 마시는 새" 신청합니다
    1459 골목을 들어갔는데 이런 상태라면 당신의 반응은? . jpeg [새창] 2014-01-10 19:35:23 6 삭제

    한 많은 이 세상
    14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4 16:31:00 8 삭제
    보통 누군가 몸도 가누지 못할 정도로 심하게 만취 상태라면,
    경찰이 직접 태워서 귀가 조치 시키거나 아니면 보호자를 불러서 귀가 시킵니다.
    관할 지역이란 건 실상 행정상의 편의를 위해 나눈 거지 상기한 일을
    못하게 만들진 않습니다.

    사망자에게 외상이 있었냐고 묻는 건 절차상 당연한 질문이기에
    확인차 몇번 더 물었다고 의심할 필요는 없습니다.

    만약에 이 일에 대한 진실을 묻는다면, 적절한 귀가조치가 취해졌는지
    그리고 본문의 보안팀장은 사망자가 발견 당시 외상이 있었는지
    어떻게 아는지에 대해서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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