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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2	총무 하면서 만난 여자사겼다가 개욕 쳐먹은 형님 [새창]	2011-06-11 00:20:09	89	삭제
		더럽고 치사한데 그게 세상입니다. 평생을 깨끗하게 살아왔어도 이력서가 가벼우면 잉여 취급 받는 거죠.
	931	외쿡인들은 한쿡을 어떻게 보는지,, 특파원들 안계신감?? [새창]	2011-06-11 00:16:03	0	삭제
		상대방: You an Asian, dude? 나: Yeah, man, I am. 상대방: Where you from? China or Japan? 나: Korea, South. 상대방: Where's that? Middle East? 나: Nah, dude. Its right between China and Japan, though. You know Samsung, LG, or Hyundai? They're all Korean companies. 상대방: What? For real? I thought they were all Japanese 세계 속의 우리나라라고 외치긴 하지만, 실상 대부분은 어디 붙어있는지는 커녕, 분단 국가라는 것만 간간히 압니다. 그것도 최근 들어서 김정일 땜시...
	930	유씨노벨에서 온 펩ㅅ ㅣ다인데 [새창]	2011-06-10 23:34:05	14	삭제
		누구신진 모르겠지만, 삼가 고인되신 연애세포의 명복을 빕니다
	929	[펌] 동성간에 성추행이 참 문제입니다. [새창]	2011-06-07 13:56:44	0	삭제
		그게 성폭행과 비교 될 만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지금 당장 저 꼬릿말 야짤 중 하나를 프린트 해서 거리에 있는 유치원생에게 보여줘 보십시요. 제가 법률 쪽은 무지해서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성폭행범과 다를 바 없는 취급을 받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것과는 약간 다른 일이지만, 오유 같이 전 연령이 드나드는 곳에서 저런 사진들을 내걸고 있으신 분이, 성폭행범까지는 아니더라도, 남한테 손가락질 할 처지는 아니라는 말입니다
	928	[펌] 동성간에 성추행이 참 문제입니다. [새창]	2011-06-07 13:44:05	0	삭제
		물론 야짤 보는 것 자체를 뭐라고 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것이 옳고 그름을 떠나서, 신체 건강한 남자라면 어느 정도는 어쩔 수 없으니까요. 하지만 여기가 성인 사이트도 아니고, 유치원생들도 들어올 수 있는 곳입니다. 그런 곳에 집착마저 느껴질 정도의 양의 야한 사진을 풀어놓는 것마저 비난할 수 없다고 하신다면, 그건 납득할 수 없군요
	927	[펌] 동성간에 성추행이 참 문제입니다. [새창]	2011-06-07 13:31:46	0	삭제
		꼬릿말 수위도 만만찮으신 분이 성폭행 운운하시다니, 유머가 확실하군요
	9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06 10:31:38	0	삭제
		호주 경찰대 지망생으로써, 글쓴이의 결의를 더욱 절실하게 느끼는 바, 신고와 추천을 동시에 드리겠습니다
	925	귀요미 김연우! [새창]	2011-06-03 21:45:03	7	삭제
		이분이 얼굴만 믿고 나가수 출연하셨다가 바로 탈락하셨다는 그분인가요? 듣기로는 심지어 두번째 경연에서는 외모 하나로 4등 먹었다고 하더군요. 가요계의 앞날이 어둡습니다
	924	기독교도만이 이해할 수 있는 논리 [새창]	2011-06-02 22:28:54	0	삭제
		전 종교 하나 정도 가지고 있는 걸 권장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그것 때문에 남에게 피해를 줘서야 쓰겠습니까. 간디가 왜 기독교인을 싫어하는지 백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923	기독교도만이 이해할 수 있는 논리 [새창]	2011-06-02 22:28:54	0	삭제
		전 종교 하나 정도 가지고 있는 걸 권장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그것 때문에 남에게 피해를 줘서야 쓰겠습니까. 간디가 왜 기독교인을 싫어하는지 백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922	기독교도만이 이해할 수 있는 논리 [새창]	2011-06-02 22:15:11	0	삭제
		제가 최근 들은 얘기 중 최강은 이것입니다, 여러분. 얼마 전 개신교인과 얘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습니다. 대화 중에 주제가 왜 대형 교회의 목사들이 거꾸러지는가로 흘렀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무래도 예수님이 가르치신 말씀의 본질에서 벗어나 자만에 빠진 것이 가장 큰 원인이 아니겠냐고 했지요. 그랬더니 이분이 하시는 말씀이 아주 가관이었습니다. 이분이 현재 신학도이신데, 자기 아는 목사님과 같은 주제로 얘기를 나눈 적이 있다고 하시더군요. 그 목사님이 말씀하시길, 뉴스나 신문을 보면, 다른 종교에 비해 유독 개신교만 비리 연루 기사가 많다는 겁니다. 그게 왜 그런고 하니, 천주교단이나 조계종에 비해 한기총이 돈이 없어서라고 하셨다더군요. 무슨 말이냐면, 신부님이나 스님이 비리나 추문에 연루 되면, 각 교단에서 신속히 움직여서 보도를 통제한답니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개신교 단체에서는 그런게 없다고 하시더군요. 그 자리에서 그럼 그렇게 가난해서 몇백억씩 들여서 교회 짓고 앉았냐고 쏘아주려다가 말았습니다. 어차피 이분도 남의 말을 전하는 것일 뿐이고, 설령 본인에게 얘기한들, 제대로 된 대답은 얻기 힘들 것 같더군요. 물론 무조건 틀린 말만은 아닐 겁니다. 목사님들이나, 신부님들이나, 스님들이나 다 같은 인간이고, 타락하는 사람들은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들의 잘못을 돌아보고 고칠 생각은 않고, 남들을 손가락질 하며 음모론이나 펼치다니, 실망을 금할 수가 없더군요.
	921	기독교도만이 이해할 수 있는 논리 [새창]	2011-06-02 22:15:11	18	삭제
		제가 최근 들은 얘기 중 최강은 이것입니다, 여러분. 얼마 전 개신교인과 얘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습니다. 대화 중에 주제가 왜 대형 교회의 목사들이 거꾸러지는가로 흘렀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무래도 예수님이 가르치신 말씀의 본질에서 벗어나 자만에 빠진 것이 가장 큰 원인이 아니겠냐고 했지요. 그랬더니 이분이 하시는 말씀이 아주 가관이었습니다. 이분이 현재 신학도이신데, 자기 아는 목사님과 같은 주제로 얘기를 나눈 적이 있다고 하시더군요. 그 목사님이 말씀하시길, 뉴스나 신문을 보면, 다른 종교에 비해 유독 개신교만 비리 연루 기사가 많다는 겁니다. 그게 왜 그런고 하니, 천주교단이나 조계종에 비해 한기총이 돈이 없어서라고 하셨다더군요. 무슨 말이냐면, 신부님이나 스님이 비리나 추문에 연루 되면, 각 교단에서 신속히 움직여서 보도를 통제한답니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개신교 단체에서는 그런게 없다고 하시더군요. 그 자리에서 그럼 그렇게 가난해서 몇백억씩 들여서 교회 짓고 앉았냐고 쏘아주려다가 말았습니다. 어차피 이분도 남의 말을 전하는 것일 뿐이고, 설령 본인에게 얘기한들, 제대로 된 대답은 얻기 힘들 것 같더군요. 물론 무조건 틀린 말만은 아닐 겁니다. 목사님들이나, 신부님들이나, 스님들이나 다 같은 인간이고, 타락하는 사람들은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들의 잘못을 돌아보고 고칠 생각은 않고, 남들을 손가락질 하며 음모론이나 펼치다니, 실망을 금할 수가 없더군요.
	920	[BGM]다음 중 가장 불효자식은?? [새창]	2011-06-02 18:54:35	2	삭제
		드화// 뭔가 잘못 알고 계시네요. 제가 듣기로는 ㅂㅈㄷㄱㅅㅛ 배재대개새요 라던데요
	919	전효성 조아하세여?? [새창]	2011-06-02 17:33:41	1	삭제
		전 40살 뜹니다
	918	밀어서 잠금해제 생성기.html [새창]	2011-06-01 21:28:40	5	삭제
		간편하다! 획기적이다!! 하지만 난 아이폰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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